1. 장사하기
'23.10.19 9:03 PM
(220.117.xxx.61)
장사 하기 어렵네요. ㅠㅠ
2. 엥
'23.10.19 9:04 PM
(222.235.xxx.56)
그 주인 뭐죠
바본가...
3. ...
'23.10.19 9:05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그사람이 머리가 잘 돌아갔으면 취소된 건도 잘 몰라서 과일로 가져가란 말에 그러라고 했겠나요....
4. 원글님
'23.10.19 9:05 PM
(213.89.xxx.75)
그럼 안되지요. 가서 6천원 돌려주세요.
그 분이 어리버리 인간 인가보네요. 하기는 다 해줬는데 손해까지 보게되다니 안되어보여요.
한숨나오지만 같이 늙는 사람으로서 우리 양심은 지킵시다.
5. ..
'23.10.19 9:06 PM
(211.208.xxx.199)
과일을 14,000원어치나 부당취득 하고도
양심에 찔리지 않는다니 할 말이 없네요.
6. 어쨌거나
'23.10.19 9:08 PM
(121.133.xxx.137)
요슴 사과 넘 비쌈
7. 이게
'23.10.19 9:10 PM
(180.67.xxx.117)
양심에 찔리지 않다니..
어리버리한 가게주인이 안됐는데..
8. ...
'23.10.19 9:12 PM
(58.234.xxx.222)
진짜 몰라서 그런거같네요
9. 내가뭘읽은겨
'23.10.19 9:13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찔릴 양심이 없는 분...
10. ...
'23.10.19 9:13 PM
(61.75.xxx.185)
승인 취소는 늦게 될 수 있어
기다려봐야 해요
11. 원글
'23.10.19 9:15 PM
(223.62.xxx.107)
어렵게 사나봐요
그래도,
왜 그렇게 살아요?
별 희한한 정당화에
그걸 82에 올려서 응원까지 기대?
왜 그래요 진짜
12. ..
'23.10.19 9:15 PM
(218.50.xxx.102)
-
삭제된댓글
취소문자가 그렇게 조금있다 오나요? 암튼 저라면 가서 물건 더 사거나, 받은거라도 도로 돌려주고 오겠어요.
13. ㅇㅇ
'23.10.19 9:15 PM
(58.124.xxx.14)
그 과일 가게 어딘가요
사과대추 다시 돌려받으라고 알려주고 싶네요
14. ㅠㅠ
'23.10.19 9:18 PM
(220.124.xxx.186)
승인취소 문자는 늦게 가기도해요.
2.3일 뒤에~~
승인취소했으면 영수증 나올텐데
그자리서 하면 취소문자가 즉시 가기도하는데
시간이 지난거면 며칠뒤에 처리되더라고요.
그래서 취쇠된영수증을
고객에게 주기도하는데...ㅠㅠ
남편분꺼도
취소처리되었을거 같은데요
15. 악마를 보았다
'23.10.19 9:19 PM
(211.203.xxx.29)
그 전에 서사는 본인이 안 돌려주려는 이유를 합리화 한것!
왜 그렇게 살아요?
16. 어휴
'23.10.19 9:21 PM
(59.6.xxx.211)
자기 돈은 손해 보지 않으려고 하면서
남의 돈은 꿀꺽하는 도둑놈
원글 그렇게 살지 말아요.
뭘 잘했다고 글 올리고 자리 합리화.
양심에 거리낌도 없다니 헐.
17. ..
'23.10.19 9:23 PM
(220.124.xxx.186)
같은금액 동일카드로 연속적으로 승인요청할때 가맹점에 카드사에서 확인전화가 와요.
실수로 인한건지 정상판매인건지...
18. oooo
'23.10.19 9:32 PM
(118.221.xxx.243)
-
삭제된댓글
전체거래 결과적으로
원글님이 2천원 손해 아닌가요?
남편 두번결제
당일 환불 16천원/ 사과대추 16천원
원글님 두번결제
사과대추 14천원/ 결제취소 한건
19. ㅐㅐㅐㅐ
'23.10.19 9:35 PM
(118.221.xxx.243)
전체거래 결과적으로
원글님이 2천원 손해 아닌가요?
원글님건 승인취소가 한건이 아닌
두건 모두 다 되었다면
14천원 취득한거고요
남편 두번결제
당일 환불 16천원/ 사과대추 16천원
원글님 두번결제
사과대추 14천원/ 결제취소 한건
20. ...
'23.10.19 9:37 PM
(1.234.xxx.165)
-
삭제된댓글
글만 보고 계산이 잘 안되서
16000원 결재가 남편카드로 2번이면 32000
원글카드로도 2번이면 32000
원글 승인취소
대추사과는 16000. 나중에 들고온 대추사과는 14000
원글이 과일 더 들고 온건 아닌거 같은데..
남편건 승인취소 되었다 했나요? 취소 예상하고 답글들 다신건가요?
21. ????
'23.10.19 9:38 PM
(61.101.xxx.163)
-
삭제된댓글
첫날 남편카드로 두번 결제..32.000원 아닌가요?
결국 원글님 카드로 결제했으니 32.000원 환불받아야하는거 아닌가요?
거기다 원글님 걸루 두번 결재 됐으니 오늘 두팩 더 가져온거고 한번은 취소 됐고..과일은 2.000 원 싼걸로 줬으니
토탈 18.000원 손해 아닌가요?
22. ...
'23.10.19 9:40 PM
(61.75.xxx.185)
-
삭제된댓글
윗님/ 1팩이 8천원이겠죠
23. ??
'23.10.19 9:41 PM
(61.101.xxx.163)
-
삭제된댓글
원글님 18.000원 손해?
24. 명백한
'23.10.19 9:42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인과응보인가.........
25. 그게
'23.10.19 9:46 PM
(219.255.xxx.120)
대추 2팩
남편카드승인 2건 ㅡ 다 현금으로 돌려 받음
내카드 승인 2건 ㅡ 1건은 정상
1건은 2천원 빠진 대추 받고 취소받고
이렇게 되었어요
26. 나나
'23.10.19 9:47 PM
(14.55.xxx.141)
남편 두번결제
당일 환불 16천원/ 사과대추 16천원
원글님 두번결제
사과대추 14천원/ 결제취소 한건
이 댓글 계산이 맞는거 같은데..
나만 어려운가?
27. 나나
'23.10.19 9:47 PM
(14.55.xxx.141)
-
삭제된댓글
원글이 18.000원 손해 같은데요?
28. 이것은
'23.10.19 9:48 PM
(175.120.xxx.173)
IQ테스트인가요....
29. ...
'23.10.19 9:48 PM
(223.62.xxx.78)
저도 원글님이 2천원 손해라고 계산했는데....
30. 아
'23.10.19 9:51 PM
(219.255.xxx.120)
정녕 과일가게 아저씨와의 고도의 두뇌싸움이었던 건가요..
31. 아아
'23.10.19 9:53 PM
(14.55.xxx.141)
다시 단 원글의 댓글을 보니
원글이 14.000원 하는 대추를 공짜로 받은거네요
32. 그러네요.
'23.10.19 9:56 PM
(223.62.xxx.78)
댓글보니 원글이 14천원 공짜로 받은거네요. 양심불량
33. 남편분
'23.10.19 10:01 PM
(61.101.xxx.163)
카드 결제한건 두건다 환불받았으면
원글님이 너무 한거네요..
에휴...
34. ㅐㅐㅐㅐ
'23.10.19 10:01 PM
(118.221.xxx.243)
-
삭제된댓글
그럼 14천원 부당취득 맞네요
35. 어쨌든 저는
'23.10.19 10:02 PM
(219.255.xxx.120)
시간없다 빨리가야 된다 대추로 가져갈게요 했더니 정상 8천원짜리와 알 작은 6천원짜리를 재빠르게 검은봉지에 넣어준 아저씨에게 미안한 마음이 전혀 없어요~~~
36. ...
'23.10.19 10:02 PM
(220.126.xxx.111)
무슨 두뇌싸움이요?
노양심 싸움이구만.
16000원짜리 사과대추 총 4번 결제.
남편 카드 32000원 승인취소.
님 카드 16000원 취소 안하고 사과대추 2팩 더 가져가겠다함.
사장님 14000원짜리로 담아줌.
그 후 16000원 승인취소 문자옴.
통신이 불안정해서 그런 경우 있어요.
그런데 님은 사장님 괘씸하다고 14000원 사과대추 안돌려줌.
이 경우 님이 더 비양심이라고 봅니다.
37. ㅐㅐㅐㅐ
'23.10.19 10:04 PM
(118.221.xxx.243)
원글 본문에는
당일 남편분꺼 16천원 현금으로 돌려받았다고 쓰셨어요
댓글에는 남편꺼 현금으로 결제두건 다 돌려받았다고 썼고요
잘 생각해 보세요
돌려받은 돈이 16천원인지 32천원인지…
38. 헐
'23.10.19 10:05 PM
(1.234.xxx.165)
댓글이 더 이상. 두뇌싸움이라니...
보아하니 과일가게 주인이 카드결제기 사용이 미숙했던 것 같은데
그걸 이용해 부당이득 취하고서는 소심한 복수라고..어이구야.
39. ...
'23.10.19 10:07 PM
(175.205.xxx.92)
-
삭제된댓글
님 그냥 공짜 좋아하는 비양심인 거니까 내가 공짜 꿀꺽하는 건 저 사장때문이니 정당해~~ 이런 생각이나 마세요~~~~~
40. ..
'23.10.19 10:07 PM
(114.207.xxx.109)
에공 14천원 과일 얻고 양심도없으시네요
41. 헐
'23.10.19 10:09 PM
(211.221.xxx.167)
양심에 찔려야하는건 원글이죠.
남의 과일 공짜로 꿀꺽해놓고 정신승리하고 있네요.
42. 도둑년
'23.10.19 10:10 PM
(59.6.xxx.211)
그렇게 해서 가져온 대추가 목구멍에 넘어갈까?
자기 돈 2000원에파르르 양심 운운하면서
남의 대추 14000원 어치는 그냥 꿀꺽.
도둑년.
43. 원글
'23.10.19 10:13 PM
(118.235.xxx.147)
그지새끼도 아니고 완전 도둑놈 아니에요?
뭐 이런 양심없는 인간이 다 있어
44. ....
'23.10.19 10:19 PM
(222.101.xxx.253)
글이 잘 이해가 안되네요
그러니까 총 4번 결제된 거니까 48000원을 돌려받아야 되는 건데
왜 현금 16000원+과일 16000원어치만 더 달라고 한건가요?
45. 아이고
'23.10.19 10:20 PM
(220.80.xxx.96)
왜그러고 사냐
과일가게 아저씨가 실수로 그런건지
나쁜 의도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요즘같은 불경기에 4000원도 아니고 14000원 떼먹고 싶어요?
돈 돌려주면서 한마디 하면 될것을
심보보니 공짜 대추먹고 배탈이나 나라~ 싶네요
46. 남편카드는
'23.10.19 10:27 PM
(219.255.xxx.120)
16000원 2번 결제되어 32000원 현금으로 돌려받고 제카드 2번 결제중 한번은 정상 한번은 현물과 카드취소 중복된거죠~
47. ㅐㅐㅐㅐ
'23.10.19 10:34 PM
(118.221.xxx.243)
32천원 현금 돌려받은게 맞다니
14천원 부당취득 하셨네요
원글 곧 지울테지만
댓글 쓰자면
통신불량으로 결제오류 생겼을 확률
매우 높아요.
원글님
지금이야 이래도
내일 바로 잡으실거죠????
48. ...
'23.10.19 10:50 PM
(1.228.xxx.227)
뭣 하러 여기다 글올리셨는지
혼자 소심한 복수했다고 생각하고
부당취득한 과일 가족들이랑 맛나게 드시지
49. .....
'23.10.19 11:06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일부러 다시갔고
카드결제 실제 빠질 때까지 신경쓰며 확인해야하고
전 계산도 잘 못하겠어서 뭔 말인지 모르겠고
나같음 짜증 만땅일 듯.
거기서 잘못한 걸 돌려주러 또 가라고요?
50. .....
'23.10.19 11:08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내가 젊어 미국살때 외국계산원 헤매는 거 보면 찐으로 한심해보이더니, 이제 제가 그러고 있네요.
하여간 전 뭐 주고 받고 취소하고 또 받고... 어우야.... 돌겠음
51. 음
'23.10.20 12:08 AM
(210.96.xxx.10)
자기 돈 2000원에파르르 양심 운운하면서
남의 대추 14000원 어치는 그냥 꿀꺽.22222
52. ..
'23.10.20 12:08 AM
(223.62.xxx.3)
추접스러워 ….
53. 어라
'23.10.20 12:31 AM
(61.4.xxx.26)
대추 공짜로 받아 온 거잖아요
그 사실을 알면서 내버려 둔다? 이건 도둑질 아닌가요?
다시 가서 결제를 하던가 대추를 돌려 주던가 해야지
신고감이네
54. ㅡㅡ
'23.10.20 12:41 AM
(211.222.xxx.232)
요즘 자영업자들 어렵습니다 그러지마세요
영세자영업자가 대부분일텐데 돈 몇푼에 양심팔고싶으세요?
55. ㅡㅡ
'23.10.20 12:43 AM
(211.222.xxx.232)
저거 떼먹음 조만간 저 금액 열배 손해보는 일 생길걸
못됀인간
56. 00
'23.10.20 7:11 AM
(58.123.xxx.137)
과일가게 아저씨가 좀 버벅거렸다고 14000원 꿀꺽하신거네요
에혀;;;
57. 12
'23.10.20 7:17 AM
(110.70.xxx.190)
그 가게 주인에게 그 돈은 아주 큰 돈이고 결산할 때 알았거나 모를 수도 있겠죠.어떻게 이런 뻔뻔한 것들이 자랑스럽게 글을 쓸까. 부끄러움도 없이.
야. 이 나쁜 ㄴ아. 너 벌 받는다.
58. 헐
'23.10.20 7:44 AM
(39.117.xxx.171)
취소를 했는데 과일도 받아서 왔다구요?
근데 찔리지도 않아요?
가게주인보다 더 양심없네요
일부러 그런건지 진짜 기계가 이상하거나 잘모르는건지 어찌아나요
취소됐는데 가게주인은 취소가 됐는지도 몰랐던걸로 봐서 일부러 그런게 아닐수도 있는데
진짜 원글님 그렇게 살지마세요
59. 미숙한직원
'23.10.20 8:09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돌려주세요.
카드찍고 현금 받으셨으면
과일가게는
카드수수료도 , 세금도 더 내잖아요
60. ㅇㅇ
'23.10.20 9:18 AM
(180.230.xxx.96)
-
삭제된댓글
에고
카드기 사용이 익숙치 않아 그랬나본데
번거롭고 불편하긴 했지만
그래도 나중에 취소된거 보면
가서 돌려드리는게 맞죠
그리고 처음 카드결재된건 현금 줬다면서요
카드로
61. ㅇㅇ
'23.10.20 9:18 AM
(180.230.xxx.96)
-
삭제된댓글
카드기 사용이 익숙치 않아 그랬나본데
번거롭고 불편하긴 했지만
그래도 나중에 취소된거 보면
가서 돌려드리는게 맞죠
그리고 처음 카드결재된건 현금 줬다면서요
카드로
62. ㅇ
'23.10.20 11:11 AM
(218.152.xxx.102)
빈정상해 다시 안가는건 원글님 마음이지만
대부분 카드취소가 됐으면 돌아가서 대추를 돌려줍니다.
여기 글을 올리고 댓글을 계속 다는거보면
본인이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고, 양심도 없고
똑똑하다고까지 착각하는거 같아요.
장사손해 14000원 메꾸려면 얼마나 더 팔아야 하는지 아세요?
63. 스스로
'23.10.20 9:08 PM
(112.152.xxx.66)
스스로 경우바르고 똑똑하다고 여기는듯 합니다
과일가게에서 먼저 실수한거니 그 댓가 라는거죠?
64. ㅇㅇ
'23.10.20 9:11 PM
(222.232.xxx.131)
-
삭제된댓글
가서 대추 값 주세요. 님이 욕하는 가게 주인보다 더 나쁜 사람이자나요
65. 양심
'23.10.20 9:12 PM
(222.224.xxx.56)
원글님 그러지 말고 돈으로 돌려 주세요
66. 하바나
'23.10.20 9:19 PM
(175.117.xxx.80)
원글님 과일가게 분이 버벅대니 많이 짜증나셨나봐요
번거롭고 귀찮겠지만..다시한번가서 돈주고 오세요.
누군가는 실수할 수 있고 꾀부릴 수 있죠.
원글님 자신은 돈을 돌려줘야하는걸 누구보다 잘알기에 글쓰신거라 생각합니다.
67. ...
'23.10.20 9:23 PM
(218.51.xxx.193)
-
삭제된댓글
원글 읽고 무식한 여자가
못돼먹기까지 했네, 싶었는데
댓글보니 뻔뻔하기도 하네요.
그런 식으로 살면 그렇게 공짜로 먹은 과일값의
100배로 헛돈 나갈 일 생긴다고...
헛돈에 욕심내지 말라고
우리 부모님이 늘 말씀하셨는데.
원글님 100배 헛돈 나갈 일 생기길 바랍니다
68. 혼동
'23.10.20 9:33 PM
(121.141.xxx.164)
본문에는 16000원 현금을 받고
댓글에는 32000원 돌려 받았다고 쓰였는데
무엇이 맞는지 ...
그래서 여기 댓글 쓰신 분들이 혼동하게 된것
69. ..
'24.1.13 2:43 PM
(218.38.xxx.44)
저도 저런 경우 있었는데 통신장애 때문인지 결제가 이중으로 되었더라고요 번거롭게해서 기분은 별로지만 줄게 있으면 정상대로 처리하시는게 마음 편해요 500원만 더 받아도 맘이 안편한데 얼른 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