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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하는 친구와 식사할때

보험 조회수 : 3,899
작성일 : 2023-10-19 11:33:24

대학교때 친구인데,, 이 친구가 보험을 시작했네요..

저도 보험을 싫어하지는 않아서 필요시에는 들으려고 하는 편입니다.

왠만하면 환급형으로 들으려고 하는데 요즘 거의 없어서 저축성으로 좀 보는 편이구요.

 

친구가 대학졸업하고 십몇년동안 소식이 없다가 연락된지 오년정도 되었어요.

처음에 너무 보험때문에 연락을 자주해서 부담스러웠고 그땐 이미 제가 풀 보험이라 더 들어줄수도 없었어서 미안하다 몇번 거절을 했는데 최근 3년 동안 보험들일이 있으면 꼭 이친구를 통해서 들었어요.. 최근에 4개정도 들었고 그때마다 만나면 이 친구가 밥을 샀거든요..

연락안된 십년에 아버님이 돌아가신걸 알게되어 부의도 따로 했고,

(제 아빠. 시아버님 소식은 알리지 않았습니다)

결혼을 안하고 엄마 부양하고 싶어하는 친구라 주말에 엄마랑 커피라도 마시라고 쿠폰도 몇번 보내기도 했어요..

오늘 남편꺼 하나 뭐 들고싶어서 만나기로 했는데(금액이 큽니다) 매번 만날때마다 이 친구가 밥을 사니 뭔가 부담스러워서,,, 동네 도서관 구내식당에서 만나기로 했거든요.. 커피를 마시지도 않는 친구라 밥사,. 내가 커피살께도 안되고....

 

님들은 어떠세요?

보험하는 친구와 만나면 .. (만날일이 계약서 사인할때밖에 없어요^^;;;)

식대 계산 어쩌시나요?

 

 

IP : 211.253.xxx.16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0.19 11:35 AM (118.37.xxx.38)

    보험 계약으로 친구 만나면
    커피 정도 마실 시간에 만나요.
    커피값 정도는 친구가 부담해요.

  • 2. 원글
    '23.10.19 11:37 AM (211.253.xxx.160)

    제가 아이들이 어려서 평소 퇴근하고 시간을 낼수없고 주말에도 바빠서;;
    만날일이 있으면 점심시간밖에 시간이 안됩니다.. ㅜㅜㅜㅜ
    커피정도 마실 시간에 만나면 좋겠는데 말이죠...

  • 3. 식대는
    '23.10.19 11:41 AM (118.235.xxx.248)

    친구가 사라고하세요.
    밥 비싸봐야 둘이 5만원이면 충분한데
    설계사는 남편거 1건으로 이번달 마감하고도
    수수로 나올거에요

  • 4. 원글
    '23.10.19 11:45 AM (211.253.xxx.160) - 삭제된댓글

    오만원까지는 제가 부담스러워서 만원 안쪽으로 갑니다..
    아으 마음이 불편불편;;;

  • 5. 흠.
    '23.10.19 11:57 A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솔직히 친구가 사야죠. 지금 친구관계로 만나는거 아니잖아요.그래서 지인한테 보험 가입하기 싫어요.
    어릴때 멋 모르고 하나 가입했는데 진자 계륵같은 보험. 이제 만기 몇년 안남앗네요.

  • 6. 충분히
    '23.10.19 12:00 PM (121.129.xxx.108)

    충분히 배려하고 계시는거 같아요

  • 7.
    '23.10.19 12:30 PM (118.235.xxx.214)

    원글님 충분한배려가보이세요

  • 8. 당연히
    '23.10.19 12:30 PM (112.145.xxx.70)

    보험영업사원이 사야죠 2222

  • 9. 그냥
    '23.10.19 12:31 PM (125.178.xxx.170)

    친구가 사게 냅두세요.
    보험 큰 거 들어주면 수익이 생기는 건데요.

  • 10. ...
    '23.10.19 12:39 PM (118.221.xxx.80)

    그갈로 몇백을벌어요 으그

  • 11. ㅇㅇ
    '23.10.19 12:42 PM (116.42.xxx.47)

    스스로 호구 노릇 하시네요
    아니면 친구가 나보다 못사는것 같ㅇㅏ 호의를 베푸시는건지
    원글님이 친구에게 베푸는것들 너무 오바입니다
    한끼 한우를 사는것도 아닐텐데 그 정도는 얻어먹어도 되는거고
    쿠폰같은거 선물 안해도 됩니다
    돌아가신지 이미 오래 되신분 부의는 따로 챙길 필요도 없는데
    너무 저자세네요
    평소 자존감 낮다는 소리 듣는건 아닌지 생각해보세요
    견적은 친구한테 다 맡기지 마시고
    원글님도 보험 유튜브 보면서 공부 좀 해서 가야
    친구가 설명할때 아는 척 좀 해야 친구도 조심합니다
    무조건 믿고 맡겼다가 진짜 필요한 상황에 뒤통수 당하지 마시고요
    친구가 낸 견적 인터넷으로 괜찮은 보험인지 봐주는 설계사들 많으니 것도 참고 하시고요

  • 12. ..
    '23.10.19 1:05 PM (61.43.xxx.10)

    제가봐도 너무 부담을 가지고 만나고 계신듯요
    조금만 더 마음을 가볍게 하고 동등한 친구로 대하는게 좋을것같아요

  • 13. 대면설계사
    '23.10.19 1:12 PM (180.228.xxx.77)

    면 수수료가 좀 될거에요.
    그안에 사업비도 포함인데 고객들한테 사은품도 있어서 설계사들이 받는 금액에 비해 나가는돈이 만만치 않기는 해요.
    그래도 친구 만나는 시간이 식사때고 그동안 들어준 보험 있고 또 들어주는건데 그정도는 기꺼이 받아야죠.
    이건 친구대 친구 가 아니라 고객,설계사 관계라 당당하게 응대해도 됩니다.

  • 14. 그리고.
    '23.10.19 1:12 P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그냥 가입하지 마세요.
    다시 읽어보니 지금까지 보험 4개나 들어줬는데
    뭘 또 가입해요.

  • 15. ㅇㅇㅇ
    '23.10.19 1:22 PM (27.117.xxx.244)

    활동비용 다 나옵니다.
    원글님이 하나 계약할 때 마다 수당도 나오니
    미안해 하실건 하나도 없습니다.

  • 16. ...
    '23.10.19 4:11 PM (223.38.xxx.83)

    너무 과하게 할 필요없을거같네요. 보험 가입하면 그친구준 수당 엄청 나올텐데요. 밥한끼얻어먹는정도야...
    근데 무조건 해주는데로 가입하는건 아니죠?? 가입을 그친구 통해하더라도 따질건 따지셔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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