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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사시는분들..

궁금해요 조회수 : 9,049
작성일 : 2023-10-18 19:38:40

아파트 사시는분들..보통 평일 저녁 몇시까지 세탁기 돌려도 된다고 생각하세요?

진짜 궁금해서 여쭈어 보는거예요.

여기 서울입니다.

드럼세탁기 아니고 아파트 베란다에 있는 세탁기거든요. 

보통 주말 낮에 세탁기 돌리는데

제가 주말에 일이 넘 바쁠때가 있어서 평일 저녁에 세탁기 돌릴때가 있어요.

 

어제 세탁기 심하게 돌아가는 소음이 들렸나봐요. 

사람 신경질내는 소리 들리면서 윗층에서 쿵쿵 하더라구요. 주의 주듯이..

세탁 탈수까지 정확히 저녁 8시에 끝났어요. <세탁 종료 시간 8시>

빨래 너는 것도 조용히 널었구요. 

(참고로 시끄럽게 떠드는 애도 없는 집이예요)

티비도 안틀구요. 티비를 거의 안보고 삽니다. 청소기도 안돌렸음.

그리고 저녁 먹은 거 싱크대에 담궈놓은 거 설거지 8시20분 부터 8시40분 까지 했어요.

주방 싱크대 물 흐르는 소리도 거슬렸나봐요. 또 쿵쿵! 탁탁! 경고 하는 것 처럼 소리 나더라구요.

어제만 세탁기 돌리느라 저녁도 좀 늦게 먹고 설거지도 늦게 했네요

보통 퇴근하고 집에 오시는 분들 7시-7시반에 오셔서 늦은 저녁 먹고 치우고 하면 9시 다 되지 않나요? 

8시40분까지 저녁 먹은거 설거지 하느라 물소리 그릇 달그락거리는 소리 낸게 민폐라고 생각하시나요? 

 

IP : 112.169.xxx.189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10.18 7:39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10시 전에 마무리 되면 된다는 생각....

    어쩌다 일어나는 일이면
    사람 사는 세상, 12시에 돌리는 날도 있는거죠
    한번이라면요

  • 2. ..
    '23.10.18 7:39 PM (125.244.xxx.36)

    초저녁인데 아랫집 너무하네요

  • 3.
    '23.10.18 7:40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아참 설거지는 24시간 가능요

  • 4. 저도
    '23.10.18 7:41 PM (211.117.xxx.249)

    열시전에 마무리하면 됩니다
    무시하세요

  • 5. 9시전
    '23.10.18 7:42 PM (112.152.xxx.66)

    식사할때 돌리시는건 어떠신지ᆢ
    9시수터 다들 쉬지않나요?

  • 6.
    '23.10.18 7:43 PM (104.28.xxx.147)

    9-10시 사이에 마무리.
    씻고 볼일보는건 종일 해도 된다.
    안방 화장실서 가래침 뱉는거 아니면
    해도 된다고 생각해요.

  • 7. 싱크대
    '23.10.18 7:44 P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물내려가는 소리도 크게 들린다구요? 전 12시라도 물 마신 컵도 씻고 화장실도 쓰고 평생 항의받은 적이 없는데...아랫집이 천사같은 분들만 계셨나봐요.
    세탁기는 9시 10시 이전이면 괜찮다고 생각해요.

  • 8. 너무
    '23.10.18 7:46 PM (210.105.xxx.157)

    주의준다고 쿵쿵거린게 아니라
    그집이 층간소음을 낸것 아닐까요?

  • 9. 뭐였더라
    '23.10.18 7:49 PM (211.178.xxx.241)

    그 정도는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생활소음이라 봐요.
    윗집이 너무 예민하네요.
    아랫집 아닌게 천만 다행이구요.
    적당히 무시하세요

  • 10. ....
    '23.10.18 7:50 PM (112.168.xxx.69)

    10시까지는 상관 없다 봅니다.

  • 11. mnm
    '23.10.18 7:54 PM (106.101.xxx.10) - 삭제된댓글

    베란다에서 세탁기 돌리면 윗층이 아니고 아랫층에서 시끄러울텐데요.
    그냥 낸 소린데 원글님이 예민하게 생각하시는 거 같아요

  • 12. ..
    '23.10.18 7:54 PM (112.145.xxx.43)

    10시까진 괜찮다고 봅니다
    퇴근후 저녁먹고 하다보면 그 시간되잖아요

  • 13.
    '23.10.18 7:56 PM (49.164.xxx.30)

    진짜 예민하네요. 무시가 답입니다.

  • 14. ㄴㄴㄴ
    '23.10.18 8:11 PM (117.111.xxx.197) - 삭제된댓글

    9시까지요.
    설거지나 샤워는 24시간 가능.

  • 15. 저녁
    '23.10.18 8:12 PM (39.122.xxx.3)

    9시까지요
    아침도 9시부터요

  • 16. 9시까지
    '23.10.18 8:13 PM (175.114.xxx.208)

    요........;..;;;;;;;;;

  • 17. .....
    '23.10.18 8:21 PM (39.125.xxx.77)

    저희 아랫집 남자 왈
    자기 딸이 예민하고 8시에 자니
    8시 이후로 세탁기 돌리지 말라.....

    너무 이기적인 인간 아닌가요
    전 회사 끝나고 식사하고 운동하고 들어오면
    7시 8시인데
    8시 이후 내 개인시간을 갖지말라니요
    저런 인간들은 주택에서 살아야해요

  • 18. 세탁청소기
    '23.10.18 8:21 PM (175.120.xxx.173)

    9to9...시작과 종료

  • 19. 세탁청소기
    '23.10.18 8:22 PM (175.120.xxx.173)

    설거지는 항시

  • 20. .....
    '23.10.18 8:23 PM (222.234.xxx.41)

    보통 10시

  • 21. 바람소리2
    '23.10.18 8:34 PM (114.204.xxx.203)

    소음이ㅜ얼마나 심하길래요?
    그걸 고쳐야 할거 같은데...
    보통은 세탁기 소음 그리 안들려요
    주방 물소리도 그렇고요

  • 22. 10시까지요
    '23.10.18 8:43 PM (116.41.xxx.174)

    식기세척기도 거의 밤10시까지는 쓰는데
    예약은 새벽 6시에 끝나게 해요.

  • 23. ㅇㅇ
    '23.10.18 8:50 PM (58.234.xxx.21)

    층간 소음 예민한 사람이지만 설거지 소리가 들려서 신경 쓰인적은 없어요
    물소리가 거슬려봤자죠
    세탁기는 10시전
    거실 화장실에서 샤워나 주방 설거지는 아무때나 상관없다고 봐요
    안방 화장실은늦은 시간 자제해야겠지만요
    저녁 시간에 물소리가 거슬리는사람들이 어떻게 아파트에 살수 있는지
    산속에 집짓고 살아야될거 같은데

  • 24. ㅇㅇ
    '23.10.18 8:51 PM (125.132.xxx.156)

    10시정도요

  • 25. 0 0
    '23.10.18 9:07 PM (119.194.xxx.243)

    10시까지야 무난하죠.
    다 불 끄고 자는 시간대도 아니고요.
    설거지나 화장실 쓰는 건 24시간 아닌가요??
    아파트가 잘못 지어진건지 예민한 이웃인건지..
    설거지 소리를 어찌 듣는다는 걸까요?

  • 26. 9-9
    '23.10.18 9:10 PM (219.255.xxx.37)

    아침 9시부터 밤 9시 사이에 합니다

  • 27. ...
    '23.10.18 9:11 PM (211.60.xxx.195) - 삭제된댓글

    주방 물내려가는소리는 안들리던대요
    그런데 아파트 베란다에 세탁기있으면
    물내려가는소리는 아래층에서 잘들릴거예요
    왠만하면 세탁기는 오전이나 초저녁에 사용하시면
    아래층에서 고마워할거예요

  • 28. 22
    '23.10.18 9:12 PM (210.96.xxx.10)

    10시 전에 마무리 되면 된다는 생각222
    설거지는 24시간

  • 29. 아줌마
    '23.10.18 9:30 PM (116.125.xxx.164)

    제가 세타끼를 10년 쓰다 바꿨는데 소음이 적네요...ㅠ.ㅠ

  • 30. 뭔소리여여
    '23.10.18 9:39 PM (180.224.xxx.22)

    저희집 윗층 11시정도 돌리고돌리고 .....끝나고요
    아이들뛰는시간 12시30에서1시까지 뜁니다
    저....뛰네 ....울고불고 ...싸우네 ....싸우면서 소리지르고 우당탕하고 다들리거든요
    들으면서 저는 자요 사는게 다 그렇쵸 ㅎㅎ
    뭐라고 한적 한번도 없어요 그럴만하니 그러겠지싶어서요

  • 31. 9시나 10시이전
    '23.10.18 9:50 PM (108.41.xxx.17)

    예전에 아홉 시 이후에는 남의 집에 전화들 안 했잖아요.
    요즘 사람들이야 더 늦게 자니까 시간 개의치 않지만... 열 시 정도 조용히 해야 할 시간 같아요.
    80대 엄마께 너무 이른 시간이나 늦은 시간에 전화하면 엄마가 통화를 속삭이듯 하시면서 다른 집 사람들 깨면 안 된다 하시는 게 저는 참 좋게 보이더라고요.
    층간 소음 거의 없는 아파트에서 사시는데도 공동생활은 그런 거란 맘으로 사시니까 한번도 이웃들과 탈이 안 난 거 같아요.

  • 32. 이웃님
    '23.10.18 10:36 PM (182.228.xxx.215)

    바쁘게살아가는 직장인 주부님들~
    9시까지는 생활소음 전 이해하니 편안하게 세탁기도 돌리고 식사도 잘 챙겨드세요
    조금씩 이웃님들 배려하고 살아가요 ~~^^
    오늘도 애쓰셨어요

  • 33. ..
    '23.10.19 12:03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10시에 퇴근하는 직장인입니다.
    다른건 몰라도 샤워와 작은 설거지는 아무때나 해도 되는거 아닌가요?
    공부하고 집에오는 학생들은 12시 넘어서도 오는데 안씻고 잘 수 있나요? ㅠㅠ

  • 34. 그게아니라
    '23.10.19 7:45 AM (116.47.xxx.61) - 삭제된댓글

    앞베란다에 오수관 되어 있나요? 그게 아니면 앞베란다에 세탁기 넣는 거 불법이에요. 세탁실 아닌데 세탁기 두면 정말 시끄러워요. 게다가 안방과 붙은 앞베란다면 돌아버립니다. 고발 들어가기 전에 세탁실로 옮기시고 10시까지 맘편히 쓰세요.

  • 35. ㆍㆍ
    '23.10.21 11:20 PM (211.178.xxx.241)

    우리는 앞베란다에 세탁기 자리 있어요
    나와 다르다고... 고발이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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