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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머니 [남의] 어머님.

... 조회수 : 3,144
작성일 : 2023-10-18 01:20:14

일단 어머님 소리를 싫어한다는 건 알겠고요.

화를 내시더라도 일단 잘못된 건 바로 잡아야죠.

 

어머님~ 했다고 해서 베스트 글처럼 내가 지 에미냐! 이런 맥락에서 화내시면 안 됩니다.

 

어차피 어머님은 남의 엄마를 부르는 말이예요.

어머님~ 이 아니라 어머니~ 라고 불렀다면 내가 니 엄마냐?! 하고 화낼 수도 있습니다.

 

단, (누군가의) 어머님~ 이라고 불렀는데 아 나 니 엄마 아니라고, 하는 건 옳지 않아요.

 

이 때는, -내가 미혼인지 기혼인지 누군가의 엄마인지 아닌지 왜 마음대로 짐작하고 어머님이라고 부르나요? - 하는 맥락으로 지적하고 논의허는 게 맞습니다.

 

IP : 211.186.xxx.2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0.18 1:21 AM (118.37.xxx.38)

    맞습니다.

  • 2. ..
    '23.10.18 1:42 AM (73.195.xxx.124)

    맞습니다. ㅎㅎㅎ;;;

  • 3. ㅇㅇ
    '23.10.18 1:47 AM (222.232.xxx.131)

    명쾌한 지적이네요

  • 4. 오호
    '23.10.18 2:20 AM (121.133.xxx.137)

    그래서 시부모를 어머님 아버님이라 부르는군요
    남의 부모라 ㅎㅎ

  • 5. ....
    '23.10.18 4:03 AM (118.235.xxx.58)

    이 정도는 상식이죠.
    상식을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문제죠.

  • 6. ....
    '23.10.18 5:39 AM (121.132.xxx.187)

    맞아요 그래서 드라마에서 자기 부모를 어머님 아버님 그렇게 부르는 거 너무 거슬려요 남의 부모를 지칭하거나 자기 부모는 돌아가신 분일 때 아버님 어머님이라고 하는건데
    사극에서는 다 아버님 어머님, 현대극에서도 종종 나오든데 작가들 왜 그러는 건지...

  • 7. ...
    '23.10.18 5:56 AM (112.156.xxx.249)

    원글님 게시글 제목 좋습니다.

  • 8. ...
    '23.10.18 6:58 AM (1.234.xxx.165)

    엄지척 ㅎㅎㅎ

  • 9. ...
    '23.10.18 7:11 AM (39.7.xxx.152)

    호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정의 무대 노래 가사도 그렇잖아요.

    어머니 내 어머니
    사랑하는 내 어머니

  • 10. 솔직히
    '23.10.18 7:14 AM (97.118.xxx.21)

    어머님에 내가 니 엄마냐하고 그렇게 경끼가 날 정도면
    이모, 언니, 오빠 호칭에도 다 경끼가 나야죠.

  • 11. 맞아요
    '23.10.18 8:19 AM (211.51.xxx.196) - 삭제된댓글

    내 엄마가 아니니까 그렇게 해주는 거지요

  • 12. 맞말
    '23.10.18 8:28 AM (59.10.xxx.133) - 삭제된댓글

    타비에서 자가 부모 올릴 때 아버님 어버님 쓰는데 매우 거슬림요.. 나 nt..

  • 13. 맞아요
    '23.10.18 8:41 AM (118.235.xxx.33) - 삭제된댓글

    맞아요
    ㅇㅇ 어머님~의 의미죠
    누군가의 엄마이긴 할 나이니까요

  • 14. ~~
    '23.10.18 8:54 AM (118.235.xxx.238)

    맞습니다. 명쾌!

  • 15. 프로
    '23.10.19 12:20 AM (175.121.xxx.73)

    간단!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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