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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공부하는걸 싫어하는데 막상 붙들고 시키면 재밌다고 해요.

ㅇㅇ 조회수 : 1,806
작성일 : 2023-10-17 21:34:46

노는거 뒹굴뒹굴 책보는거 좋아하고 공부하라면 싫어하다가 막상 붙들고 제가 옆에서 봐주면 좋아하고 재밌다고 해요. 그럼 전 고등까지 계속 붙들고 앉혀서 이렇게 시켜야되는건가요? ㅠㅠ 초등아이에요.

IP : 117.111.xxx.18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제
    '23.10.17 9:36 PM (183.97.xxx.102)

    초등에 공부가 좋아서 하는 아이 잘 없어요.
    우쭈쭈하면서 재미 붙이도록 도와줄 시기...

  • 2. 동그리
    '23.10.17 9:36 PM (175.120.xxx.173)

    초등애들이 다 그렇죠..

  • 3. ㅇㅇ
    '23.10.17 9:39 PM (117.111.xxx.186)

    스스로 안한다고 혼냈는데…
    언제쯤 스스로 공부하려나요ㅜ

  • 4. ㅎㅎㅎ
    '23.10.17 9:44 PM (112.152.xxx.110)

    재수생도 공부는 싫어해요.
    고등이도 공부는 싫어해요.
    그저 해야하니까 어쩔수없이 하는거죠.
    스스로 하는거요??? 전 재수생과 고등이 둘에게서 아직 못봤어요.
    걔들도 학원 보내니 앉아있고 숙제가 나오니 합니다.
    시험기간에 억지로 공부하지만 하고 싶어서 하는건 아니에요.
    재수생놈도 강제로 스카 가거나 재종으로 가지 않음 스스로 못하기 때문에 그리 하는겁니다.
    어머니 본인은 과연 몇살때 공부가 하고싶어졌는지 잘 생각해보세요.

  • 5. .....
    '23.10.17 9:46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그나마 초등이니깐 엄마말 듣고 공부하지요.
    좀더 크면...시켜도 안해요 ㅡㅡ

  • 6. ㅇㅇ
    '23.10.17 9:53 PM (117.111.xxx.186)

    저는 자기주도학습으로 전혀 부모님 터치없이 공부하던 학생이라…지금도 누가 안시켜도 틈틈이 공부하구요.

  • 7. ㅎㅎㅎ
    '23.10.17 10:06 PM (112.152.xxx.110)

    음.. 어머님이 그러신 타입이셨군요. 공부가 어려서부터 정말 재밌으셨나봐요? 그런 아이들은 1프로도 안되요.
    우리 재수생놈 고등때 전교2등애가 그런타입이었죠. 전교에 걔 하나였음요. 200명중에...
    우리애들은 공부를 잘하지만 좋아서 하는건 아니고, 굳이 말하지면 책임감이 강해요. 주어진 과제를 해내는것이 자기의 의무이기때문에 받아들이는 것이지 재밌지는 않아요. 그래서 자주 유혹이 오고, 스스로 져요. 중학교까지 그랬기 때문에 스스로 공부하는 일은 없었고, 그러다 고등이 된 후에는 학원가고 숙제에 매이는것을 필요하다고 느껴서 암묵적으로 동의합니다.
    아무튼 스스로 공부하는 일은 매우매우매우 드문 일입니다.
    중고등 이후 우리 애들같은 책임감과 필요성을 느끼면 하긴 합니다. 찾아서는 안하고 매우 수동적으로 시키는걸 할뿐이지만요.

  • 8. ㅇㅇ
    '23.10.17 10:25 PM (117.111.xxx.186)

    좋아서 한 과목도 있고 점수 잘받고 싶어서 한것도 있고요ㅠ 근데 돌이켜보면 부모님 가이드가 전혀 없었던건 아쉽긴 해요. 암튼 전 공부는 다 저처럼 하는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드문거군요

  • 9. 재미붙일때까지
    '23.10.17 10:38 PM (108.41.xxx.17)

    애가 공부 재미있어 할 때까지 같이 해 주시면 됩니다.
    나중엔 지가 좋아하는 공부 혼자서 잘 할 겁니다.

  • 10. ...
    '23.10.18 12:54 AM (223.62.xxx.170)

    공부재미를 잃지않게 해주세요. 매일 그렇게 하는걸 습관으로 만드세요. 사춘기 가면 애들이 홰까닥 돕니다. 눈빛부터 삐딱해요. 그래도 그 시기 잘 지나면 공부재미 아는 애들은 돌아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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