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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끔 제 큰딸이 너무 신기해요..ㅎㅎ

저는 조회수 : 6,349
작성일 : 2023-10-16 14:42:57

제 딸은 몸무게가 44키로 입니다.

키도 163정도 되고 언뜻 보면 무척 말랐죠..

그리고 지금 직장을 다니고 있는데 매일 퇴근해서 집에 오면 매일 피곤해 피곤해 이럽니다.

그런데...

이렇게 피곤하면 저같은 경우 잠을 푹 자고 일어나야 피곤이 풀리는데

제 딸은 오히려 돌아다니다 오는게 더 피곤이 풀린답니다.

그래서 목요일까지는 늦게까지 야근도 하면서 집에 오는데

금요일 저녁이면 그날부터 일요일 밤까지 이 친구들 저 친구들 만나면서 다닙니다.

아무 약속이 주말에 없으면 저보고 같이 드라이브 해서 커피 마시고 오자고 하는데

저도 가끔 같이 다녀오면 좋기는 하더라구요..

그래서 가끔은 이렇게 다녀 오니 스트레스가 풀리나 보다 생각이 드는데..

역시 20대 청춘의 체력은 대단한지 제 딸은 주말을 저렇게 바삐 보내야

스트레스가 풀린다는군요.. ㅎㅎ

여하튼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20대 청춘인 제 딸을 보면 젊음이 좋기는 한가봐요 ㅎㅎ

IP : 211.114.xxx.7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외향적
    '23.10.16 2:50 PM (112.152.xxx.66) - 삭제된댓글

    밖에서 에너지를 얻는 전형적인 E스타일 인거죠

  • 2. 외향적
    '23.10.16 2:50 PM (112.152.xxx.66) - 삭제된댓글

    밖에서 에너지를 얻는 전형적인 I 스타일 인거죠

  • 3. ㄴㄷ
    '23.10.16 2:51 PM (211.112.xxx.130) - 삭제된댓글

    저희딸도요. 얘도 168에 47키로인데 회사 다니면서도 매일 저녁에 친구만나 12시에 들어오고 주말에도계속.. 엄청 말랐거든요. 되려 집에 있으면 흐느적 거리고 기운이 없어요. 완벽한 E구나 싶습니다.

  • 4. 전형적 외향적
    '23.10.16 2:51 PM (112.152.xxx.66)

    밖에서 에너지를 얻는 타입인거죠
    요즘 유행하는 E

  • 5. ㄴㄷ
    '23.10.16 2:52 PM (211.112.xxx.130)

    전형적인 E네요.

  • 6. ..
    '23.10.16 2:57 PM (223.38.xxx.244)

    사람과의 관계에서 에너지 얻는 타입
    50대 후반 친정 언니, 울 언니는 어릴적부터 예쁘다는 소리 인물 좋다는 소리 듣고 자라 하루라도 외모 칭찬 안하면 시원 섭섭할 지경
    운동까지 꾸준히 해서 체력도 끝내주고 아랑고 장고, 난타, 에어로빅으로 행사무대 꾸준히 서고 술 좋아하고 사람 좋아해요.
    집에만 있으면 몸이 아프데요.
    진짜 희한하고 대단.
    원글님 따님은 체력 키우게 운동을 해야 해요. 그래야 버티죠.

  • 7. 우리20대
    '23.10.16 3:00 PM (211.221.xxx.43)

    20대 때를 생각하면 저도 빼빼 말랐지만 코피가 터져도 나가서 놀았던 기억이 나요. 반전은 전 찐 I입니다

  • 8. 50대
    '23.10.16 3:06 PM (61.77.xxx.91)

    저도 비슷합니다.
    금요일 퇴근 후 힘들어도 취미활동하고 주중에 꾸준히 운동도합니다.
    주말 쇼핑, 여행도 즐기고요.
    힘들면 한번씩 지쳐 쓰러져 자기도 하고요.

  • 9. ....
    '23.10.16 3:12 PM (112.220.xxx.98)

    우리 젊었을때도 그러지 않았나요?
    나이트가서 새벽까지 놀고도 말짱하게 출근ㅋㅋ

  • 10. ....
    '23.10.16 3:30 PM (112.145.xxx.70)

    저도 20대에 42킬로로 살았는데
    도대체.. 어떻게 그 몸으로 회사다니고 여행다니고 놀고그랬는지
    지금은 상상도 안되뇨

  • 11. ㅋㅋ
    '23.10.16 3:30 PM (123.212.xxx.149)

    사람들 만나면 기운 얻는 타입이있고 기가 빠지는 타입이 있죠
    저는 어릴 때도 하루 나가 놀면 담날은 쉬었어요 ㅋㅋ

  • 12. ..
    '23.10.16 4:13 PM (106.101.xxx.250)

    전직장에 집에서 놀면 여기저기 아프다고
    나와 일하는게 훨씬 좋다는 언니있었어요

  • 13. . . .
    '23.10.16 4:43 PM (210.95.xxx.88)

    제 큰딸도 그래요
    제 딸은 대학생인데 남친만나거나 친구만나거나 하여튼 쉬는 날은 무조건 나가 놀아야 되는 성향이구요.
    전형적인 E
    둘째는 전형적인 I라 큰딸 주말마다 나돌아 다녀도 둘은 집에서 쉬는 스타일인데
    둘째딸과 제가 나가는 날은
    첫째딸이 약속이 없는 날 이에요
    첫째딸이 집에만 있으면 심심하다고 카페도 가고 드라이브라도 하자고해야
    둘째랑 저도 집을 나서고
    막상 가면 셋이 잘 놀다 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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