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랑 마트 가는거 편한가요

ㅇㅇ 조회수 : 3,155
작성일 : 2023-10-16 11:35:09

저는 너무 불편해요

카트 밀며 제 뒤에서 아무말없이 따라만 다녀요

제가 멈추면 멈추고

그러면 전 불안해서 물건을 못고르겠어요

날짜도 보고 성분도 확인하고 이것저것 비교도 해야는데 뒤에서 뻘쭘하게 서  있으니..;

그리고 한번 거처온 코너를 다시 가는걸 용납을 못해요

쭉 보면서 필요한거 담지 왜 다시 가냐고

담았던 물건 고민끝에 다시 가져다놓아도 뭐라고해요

사가면 언젠가 쓸거 아니냐고

마트 오지 말라는데 따라오니 문제네요

카트맨 필요없는데...,

그래놓고 사온 제품으로 밥상 차리면

나 이거 싫어한다 토 달아요

미친.;.

IP : 116.42.xxx.4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0.16 11:36 AM (175.192.xxx.144) - 삭제된댓글

    전업이면 남편없는 평일에 다녀와요

  • 2. ㅇㅂㅇ
    '23.10.16 11:37 AM (182.215.xxx.32)

    저도 불편해요
    빨리가기만을 바라니
    맘편히 둘러볼수가없어요

  • 3. ...
    '23.10.16 11:39 AM (218.51.xxx.24)

    남편이 문제네요.
    전 남편이 없음 장보기 힘들어요. 카트 끌어주고 짐 들어주고 편해서요. 아님 걍 온라인으로 사세요. 에효

  • 4. 00
    '23.10.16 11:42 AM (106.101.xxx.154) - 삭제된댓글

    같이다니면 재료고를때 상의안하나요?
    식재료 신선도보면서 서로 식단짜도 좋잖아요
    과자코너나 주류코너에서 먹고 싶은거 담아오게하셔도 지루하게 님 뒤만따라다니지 않을듯

    아니면 먹고싶은 식재료 리스트를 만들어보고 카트에 담는것까지 남편한테 한번 해보라고하세요
    남편 혼자가도 좋고 역할바꿔서 님이 뒤에서 카트민다고요

  • 5. ....
    '23.10.16 11:42 AM (112.220.xxx.98)

    전 재미있어요
    남푠 카트 끌고 전 바로 옆에 붙어서 팔짱끼고 쇼핑
    한번 갔다온곳 다시 가는건 저도 좀 ㅋㅋ
    지나쳤는데 꼭 사야겠다 싶으면 내가 달려가던가
    남푠이 달려가던가해서 가지고와요
    사온걸로 상차렸는데 투덜거리는건 좀 이해가 -_-
    원글님은 혼자 장보는게 속편할듯...

  • 6. 짜증
    '23.10.16 11:47 AM (175.120.xxx.173)

    평일낮에 혼자 가세요

  • 7. 바람소리2
    '23.10.16 11:48 AM (223.62.xxx.50)

    혼자 다니고 같이 가면 각자 자기꺼 사요
    남편은 술

  • 8. ㅡㅡㅡㅡ
    '23.10.16 11:48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남편 시간 안될때 혼자 가세요.

  • 9. ..
    '23.10.16 11:50 AM (106.102.xxx.105)

    그건 남편성격마다 다를것 같아요. 저희엄마는 큰장 예를들면 김장이나 제사 같은장 그런건 무조건 아버지랑 같이 가더라구요. 소소한건 엄마 혼자가서 사서오시는편이구요.아버지가 물건을 잘고르신다고 ㅎㅎ

  • 10. 런투유
    '23.10.16 11:52 AM (211.106.xxx.210)

    혼자 낮에 가면 세상편하고 힐링되어요

  • 11. 성격이
    '23.10.16 12:10 PM (223.38.xxx.165)

    넘 나쁜 남지네요
    요령껏 떼놓고 다니시길

  • 12. 푸드코너에서
    '23.10.16 12:45 PM (39.117.xxx.170)

    혼자 폰보면서 밥먹고 커피마시고 기다리라고....싫다고 하려나요 에휴 글만봐도 불쾌지수 올라가네요

  • 13. ..
    '23.10.16 12:47 PM (115.140.xxx.42) - 삭제된댓글

    시켜요-
    생수 라면 콜라 우유 김 필요한거 담으라고 그러고 알아서 찾아와요
    먹고싶은 빵사라 하고 이것저것 담아오면 뭐라 터치 안해요
    저녁 토달면 아까 말하지 왜 안했냐고 말하고 말아요
    다음엔 말해달라고 하든지 뭐해먹을까 물어서 장보세요
    우유만 날짜 확인해달라하고..

  • 14.
    '23.10.16 1:55 PM (175.114.xxx.59)

    무거워서 혼자 가는게 힘들어요.

  • 15. ..
    '23.10.16 2:22 PM (39.115.xxx.64)

    남편이랑 가면 편하고 좋아요 둘다 마실가는 마음으로
    다녀요 이것저것 구경도 하면서요

  • 16. ㅁㅁ
    '23.10.16 3:52 PM (115.21.xxx.250)

    완전 편해요
    남편은 마트 좋아하고 난 별루라서
    가면 저는 오히려 빨리 오고 싶어하죠.
    요새는 남편 혼자감..코스트코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08519 잭 러셀 테리어 강아지 키우는 분 계세요? 18 .. 2023/10/16 1,776
1508518 이모에게 부조를 얼마해야 할까요. 8 조카 2023/10/16 3,331
1508517 후쿠시마서 잡은 방어, 냉동으로 국내 들어와…수입금지 사각지대&.. 7 ㄱㄴㄷ 2023/10/16 1,729
1508516 집 앞에 바로 재건축하는데 먼지.. 3 ㅇㅇㅇ 2023/10/16 1,488
1508515 그니까 속상빵 6 .... 2023/10/16 1,794
1508514 관심 1도 없었던 이준석이 14 .... 2023/10/16 3,692
1508513 코로나 걸린 이후에 자리만 보면 눕고 싶고 1 2023/10/16 945
1508512 안연홍, 13일 깜짝 웨딩마치 19 zzz 2023/10/16 17,685
1508511 베트남 마트서 파는 빅뱅 김과자.. 과자 2023/10/16 1,971
1508510 서울에 체질에 맞는 음식알려주는 병원이나 한의원 아시는 분~ 9 난나 2023/10/16 916
1508509 열린음악회티켓 어디서구하나요? 1 momo 2023/10/16 1,190
1508508 대전 유성의 저렴한 호텔 추천 부탁드립니다. 4 대전 2023/10/16 1,312
1508507 독감 예방주사 다들 맞으시나요? 8 독감 2023/10/16 2,350
1508506 전 30년 넘는 옷도 있어요 10 ... 2023/10/16 4,875
1508505 근데 의사 증원에 다 반대하시는건가요? 39 ... 2023/10/16 3,073
1508504 남편한테 속상해서 빵 샀다고 하니 18 .. 2023/10/16 6,349
1508503 이준석이 울며불며 기자회견 했네요. 41 왜저래 2023/10/16 25,075
1508502 물마시기 1 .. 2023/10/16 678
1508501 김동률 콘서트 12 .. 2023/10/16 3,056
1508500 꿀밤고구마가 후숙되면 달아질까요? 3 ... 2023/10/16 982
1508499 키작은 녀자 의자 바꾸니 허리가 안아프네요 5 2023/10/16 1,585
1508498 7인의 탈출 제작비가 460억이래요. 10 ... 2023/10/16 4,281
1508497 가구 짙은 색이 끌리네요 7 가을 2023/10/16 1,769
1508496 담달이 25주년 결혼기념일이에요 여행 추천부탁드려요 8 여행 2023/10/16 2,107
1508495 16기 상철 라방에 영숙 나왔어요 12 아아아아 2023/10/16 7,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