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도 젊은 여교사가 30살에 초등교사 그만두고
제주도 할머니집 내려가서 농사를 짓네요.
이런분도 있군요.
나이도 젊은 여교사가 30살에 초등교사 그만두고
제주도 할머니집 내려가서 농사를 짓네요.
이런분도 있군요.
요새 초등학교 교사 힘든 거 뉴스 보면 이게 좋아 보이네요. 그만두고 새로운 일 해보는 것도 멋지죠
지금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한국은 앞으로 올 전세계적 식량전쟁에서 크게 낭패를 본다고 하더군요. 길게 봤을 때 현명한 선택일지도 몰라요.
지금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한국은 앞으로 올 전세계적 식량전쟁에서
크게 낭패를 본다고 하더군요.
길게 보면 현명한 선택이에요.
적성에 맞고 저렇게 비빌 연고지가 있다면 괜찮은 것 같아요.
외부인 귀촌은 텃세 심해서 꺼려지잖아요.
길게 보면 현명한 선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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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농사지을 땅도 엄청 크네요. ㅎㅎ
또 가족이 함께하니까 더 가능할지도
저렇게 그만두고 딴 길 찾는 게 현명한 거
10년은 다녀야 연금 나오죠? 딱 채워 연금 받으며 여행 다니며 사는 50대들 알아요
적성에 안맞았나보죠
그래도 임신하면 퇴근도 1시반인가2시반에
하고 육아휴직 눈치안보고 맘껏할수있고
복지는 최고아닙니까
처음부터 안맞는 직업을 찾았나보죠
농사는 예전과 규모가 달라요.
젊은 사람이면 국가에서 많이 밀어주기도
하고
제주 땅값 ..
부자입니다.
선생 좋은 직업이지만
적성 안 맞으면 못하죠
농부로 활기차게 잘 살더라구요
애초에 가족 소유 밭이 넓기도 하고
적성도 맞아 보이고
경기도 교사 몇년 하다가 제주도 내려간 초등남자 샘도 알아요
그분도 귤농사 짓고 계시던데 20대 임용되셔서 20대 후반인가 내려가셨어요
농업이 미래 뜨는 분야죠
교사건 의사건 뭐건 안맞으면 때려치는게 팩트
잘했네요.
정말 생각 잘하신듯...
자기나 집안땅이면 부자들 많습니다 22222222
현실은 아무나 하면 안됨 진짜 대대로 내려오는 부자 아님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