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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짧은 계절이 왔네요 ㅠ

조회수 : 1,802
작성일 : 2023-10-15 20:10:17

대충 일과 마무리하고

걸으러 나가야 하는데 일찍부터 완전히 어둑해지니

너무 나가기가 싫어요 

흐... ㅠ 이 계절이 왔네요.

가을 겨울의 정취와 낭만도 좋기는 하지만

생활하기는 너무 어렵고 힘든 계절이에요.

타고나길 에너지 레벨이 낮고 빠릿하지 못해서 더 그런 듯.

이제 또 봄까지 어찌 버티지 ㅠ

IP : 110.70.xxx.6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lllll
    '23.10.15 8:27 PM (121.174.xxx.114)

    해가 긴 뜨거운 여름을 보낸지 얼마 안 돼서 그런지 아직은 해 짧은게 아쉽지는 않네요.
    추워지면 아쉬워지겠죠.
    1년 내내 요즘 같은 날씨면 얼마나 좋을까요

  • 2. ..
    '23.10.15 8:30 PM (125.184.xxx.69)

    전 겨울이 되면
    좀 우울해져요

  • 3. 12월22일
    '23.10.15 8:37 PM (175.122.xxx.249)

    그러게요.
    동짓날까지 아직 많이 남았는데
    벌써 이렇게나 날이 빨리 저물다니요.
    그야말로 환절기라서 그럴까요?
    좀 익숙해지겠지요?

  • 4.
    '23.10.15 8:39 PM (221.138.xxx.139)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날씨가 좋아서 아, 좋다 나가야지…
    하자마자 갑자기 훅 어두워져서 급 다운 ㅠ

    저도 이 계절이 오면 좀 힘들어요.
    하루가 다르게 해가 짫아지는…

  • 5.
    '23.10.15 8:42 PM (110.70.xxx.44)

    그러게요 날씨가 좋아서 아, 좋다 나가야지…
    하자마자 갑자기 훅 어두워져서 급 다운 ㅠ

    저도 이 계절이 오면 좀 힘들어요.
    사실 아직 날은 좋은 계절인데, 그 좋은 해가 너무 짧…
    하루가 다르게 해가 짫아지는 이거
    매년 겪으면서도 썩 익숙해지기 어렵네요

  • 6. 어두운데
    '23.10.15 8:45 PM (210.117.xxx.5)

    시계보니 7시
    시계고장난줄 알앗어요.

  • 7. 뽀샤시
    '23.10.15 9:26 PM (210.179.xxx.139)

    전 여름 좋아해서 6개월이나 되는 추운 날을 견디기가 힘드네요ㅜㅜ
    11,12,1,2,3월 그리고 4월까지 춥잖아요 엉엉 ㅜㅜㅜㅜ남편이랑 제주나 동남아 가서 사는 게 꿈이에요ㅠㅠ

  • 8. 저도
    '23.10.15 10:41 PM (211.227.xxx.172)

    저도 추워지면 우울해져요.
    아니 꼼짝도 안해요.
    겨울에는 겨울잠 자고 싶다 할정도로 밖에 나가기 힘들어했어요.
    다행히 남쪽 동네로 이사와서 서울보다 5도는 기온이 높은 겨울을 보내고 내차 생겨서 모든 곳을 다 차로 다니면서 그나마 겨울에도 외출하네요.
    저도 남편 은퇴하면 겨울 두달은 동남아 가서 사는걸 심각하게 고려했는데 남쪽으로 이사하고 나서 그정도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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