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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쓰고 살아야죠?

... 조회수 : 3,900
작성일 : 2023-10-15 13:10:53

육십을 바라보는 오십대 후반.

애들은 다 커서 결혼과 독립했어요.

저 절약은 이제 안해도 돼죠?

죽을 때까지 나오는 돈으로 매달 쓰고 살아도 되는 거죠?

절약이 몸에 배었어요. 

아, 벗어나고 싶다....

 

IP : 223.38.xxx.12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람소리2
    '23.10.15 1:14 PM (114.204.xxx.203)

    죽을때까지 나오는 돈은 써도 되죠
    집이랑 병원비 할 현금 있으면요

  • 2. ㅡㅡ
    '23.10.15 1:19 PM (106.101.xxx.16)

    절약해봤자 남은 돈 중에 반은
    나라에 세금으로 바쳐야 해요.
    힘들게 번 돈 누리세요.
    내 다리로 다닐 수 있고
    아직 좋은 옷, 예쁜 가방 으로
    멋 낼 수 있을 때.

  • 3. 언제오려나~
    '23.10.15 1:27 PM (1.218.xxx.120)

    애들 다커서 결혼과 독립하고 죽을때까지 나오는 돈 있으면 전 한푼도 남기지 않고 매달 다 써버릴거에요.아끼고 사는 삶 지긋지긋해요.

  • 4. ...
    '23.10.15 1:34 PM (223.38.xxx.125)

    버릴 그지같은 건 사면 안되고, 좋은 거 사야죠?

  • 5. 바람소리2
    '23.10.15 1:35 PM (114.204.xxx.203)

    넵 나이드니 좋은거 사서 오래 써요

  • 6. 전 노후연금
    '23.10.15 1:38 PM (119.204.xxx.85) - 삭제된댓글

    500안쪽으로 다 맞춰놨는데 (대략)병원비 300에 간병비가 400이라는 얘기듣고
    절약 계속 유지하려구요;;;
    허리가 약해 나중에 혹여나 간병인없인 꼼짝 못할지 모른다는 공포심이 있어요
    실제 그런적이 있었구요

  • 7. 간병보험
    '23.10.15 1:49 PM (223.39.xxx.193)

    넣으세요.

  • 8. ㅇㅇ
    '23.10.15 2:40 PM (220.130.xxx.190)

    전 올 해 딱 50입니다.
    돈이 없는 건 아닌데 애가 셋이나 되니 아끼고 절약하고ᆢ 돈을 써도 저를 위해서는 못쓰겠더라고요.
    올 해 강남아파트 팔고 전세로 들어왔어요.
    전세 얻고 남은 돈 은행에 넣어두니 이자만 세금 빼고도 천만원이 훌쩍 넘게 들어오네요.
    아이들이 아직 학교에 다니니 탕진 할 수는 없지만 이제 좀 쓰고 사려고요.
    얼마전에 2천만원 주고 팔찌 샀어요.
    이젠 피부과도 다니고 옷도 백화점에서 사고 차도 바꾸려고요ᆢ
    집은 당분간 안 살거예요. 아니 앞으로 안 살 수도 있을 듯요.

  • 9. ㅋㅋㅋ
    '23.10.15 3:37 PM (203.243.xxx.116)

    전 좀더 젊은데 절약 벗어나고 싶다... 이해도 되고.. ㅋㅋㅋ 전 언제 벗어날까요?

  • 10. ..
    '23.10.15 6:26 PM (124.5.xxx.99)

    그냥 범위내에서 그건 결국 제자리 아닐가요
    마음먹어도 내가 행복한수준으로 쓰고
    이정도도 못쓰나 하면서 구매했건건 다
    후회되는 상황을 만들거나 아니올시다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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