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팝니다....
사진은 없구요. 제목이 저렇게 되어있어서
깜짝 놀라서 장난치는건가 하고 들어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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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앞유리 와이퍼를 파는 거였어요. 그분은 본문에도 와이프 라고 적어놓으셨구요. 와이프 5천원에 판다고...
울남편이 만약 날 5천원에 판다고 하면 누가 사갈 사람이 있을래나 생각해봤는데 아무도 안살것같네요....
와이프 팝니다....
사진은 없구요. 제목이 저렇게 되어있어서
깜짝 놀라서 장난치는건가 하고 들어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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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앞유리 와이퍼를 파는 거였어요. 그분은 본문에도 와이프 라고 적어놓으셨구요. 와이프 5천원에 판다고...
울남편이 만약 날 5천원에 판다고 하면 누가 사갈 사람이 있을래나 생각해봤는데 아무도 안살것같네요....
정말 모르고 글썼나봐요 ㅋㅋㅋㅋㅋㅋ
모르고 그런걸까요?
아무리 그래도 와이프라니 ㅜ
그냥 좀 웃기고싶어서리ᆢ관심 끌려고할수도 ㅋ
영어로 쓰면 p와 f 라서 괜찮은데,
wipe 외국어를 한글로 적으니 혼동이 있네요
와이프라니..ㅎㅎㅎ
이게 영어로 와이프는 맞군요. 한국에서 와이퍼 라고 하거든요. 앞유리 와이퍼 갈아주세요. 라고 했었는데 퍼가 아니라 프 였군요.
그분이 예상외로 영어 능력자일수도 있겠군요.
외국어라서 그럴수있다보는데.. 대단한 사건난거처럼 냉큼 여기와서 글쓰시네요..
wiper가 맞아요. 근데 wipe가 어근이라 대충 썼나봐요
wiper가 맞아요. 근데 wipe가 어근이라 대충 썼나봐요.
당근 글 올린 분은 f 발음 wife는 상상도 못한 거죠.
쓰면 안되나요? 제가 누가 썼는지 알지도 못하지만 살다보니 이런일도 있네요 라고 일상사 쓴 글을 왜 타박하시는지.
영어로 와이퍼가 맞는거였군요. 혹시 그동안 틀리게 쓴건가 싶었네요
제 정신 아니시죠? ㄷㄷㄷ
일상사,재밋지 않아요?
저는 어앙(어항)이라고 쓴 것봤어요 ㅋ
빵 터졌네요 ㅋㅋㅋㅋㅋ
이거 매불쇼 선전 했었는데 ㅎㅎ
오래전에 동네 아주머니 한 분이 병따개를 자꾸 '오픈'이라고 했었어요.
와이퍼 대신 와이프라고 한 것처럼 '오프너'대신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