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도 12시1시까지 하시고...
그러면 아이어릴땐 주중에 어디를 간다거나 그러는건 안되겠네요..
아이가 크면 별 상관 없겠지만..
토요일도 12시1시까지 하시고...
그러면 아이어릴땐 주중에 어디를 간다거나 그러는건 안되겠네요..
아이가 크면 별 상관 없겠지만..
그러니 의사보다 의사 마누라가 더 좋다고 하는거잖아요
개인병원은 주중에 정규휴무 있어요
돈보다 여유인가보다 싶ㅇㅓ요
주중에 오전만 근무하는 경우도 많아요. 1인 단독 개업의들은요.
토욜 근무하는 개인병원은
주중 하루는 오전근무만 하던데요?
목오후 휴진 이런식
주중에 오전만 근무하는 날-주로 수요일이나 목요일 -도 많아요. 1인 단독 개업의들은요.
쉽니다
쉬는 병원 많아요
수요일에 잘 쉬던걸요.
토욜 진료해도 일주일에 2번 쉬어요.
휴진이 주중에 한두번 있어서 잘보고 가야하거든요.
쉬면 뭐해요 이분 질문이 뭔지 모르시나 다들 엉뚱한 소리 하시네요
회사원들도 주중에 잘 안쉬죠.
회사원들도 주중에 잘 안쉬죠.
자영업자들은 1년 내낸 못쉬는 사람들도 많구요
병원 주중 오전 쉬는게 골프…
자영업이니 회사원처럼 쉬기 힘들죠. 평일 반차나 오프 하루 갖는 병원들도 있지만 병원나름이고 부인들은 혼자 애데리고 잘 다니죠.
젊은 의사는 괜찮은데 40대 중반 넘으면 몸이 엄청 힘들대요.
그래서 환자들이 가장 적게 오는 날이 수욜 목욜이라서 수욜 목욜 오전에 쉬는 경우가 많아요
자주 가는 내과도 50대 되니 힘들다고 와이프(내과의사인데 지금까지 좀 편하게 있다가)를 불러서 같이 진료해요.
자주 가는 정형외과도 계속 그렇게 하더니 결국 주중 하루 오전만 진료로 변경.
우리동네 개인 병원들은 주중 이틀은 오전 진료만봐요.
토요일도 오전 일요일은 휴진.
개원의. 개원후 5년간은 하루도 안쉬었대요.토욜 풀근무. 일욜 오후근무ㅠ.
의사는 부인만 좋은게 아니라 배우자만 좋다라고 해주셈
내과샘은 일주일 내내 하시는데
대단하시네요.
젊은 의사는 괜찮은데 40대 중반 넘으면 몸이 엄청 힘들대요.
환자들이 가장 적게 오는 날이 수욜 목욜이라서 수욜 목욜 오후에 쉬는 경우가 많아요
자주 가는 내과도 50대 되니 힘들다고 와이프(내과의사인데 지금까지 좀 편하게 있다가)를 불러서 같이 진료해요.
자주 가는 정형외과도 계속 그렇게 하더니 결국 주중 하루 오전만 진료로 변경.
얼마전부터 근로 기준 시간?? 간호사 2,3 명 이상 있는 병원은 무조건 주중에 반나절은 쉬어야 한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수욜이나 목요일 오후에는 쉬는 병원 많아요.
근데 그렇게 따지면 대학병원 교수는 더 못 쉬죠 ㅎㅎ
젊은 개원샘은 잘 안쉬고 평일도 늦게까지 ㅎㅎ
나이좀 있는 샘들은 주중 하루 쉬는 개인병원 꽤 많아요
아님 수, 목 가장 환자 없을때 반나절만 진료 하거나
그래서 여행은못가니 호캉스를 주로하고
캠핑카 들인집도 꽤있고
대신 3일이상 연휴일때는 거의 해외로가요
목이 환자가 별로 없어서 휴무인 병원들도 있어요.
페이닥터도 요일제로 두더라고요
의사들도 40후반 넘어가면 자기몸도 슬슬 안좋은 곳 생기는데 토욜까지 진료하니 본인들이 병원을 못가요. 그래서 40 넘어가니 주위에서 주중 반나절 쉬는 의사들이 하나 둘씩 생기네요. 자기들도 내시경도 받고 ct도 찍고 운동도 하고 은행업무도 보고 그렇게 시간쓰더라구요.
맘만 먹으면 페닥 두어서 쉬어도 되는데 페닥 두는 비용도 아까우니까 본인 선에서 최대한 감당하는거죠..
의사가 근무하면 조무사도 근무하므로 평일 하루를 쉬기도 해요
그래서 아이 어릴 때 싱글맘 처럼 육아했어요 ㅠ
지금은 본인이 힘들어서 주중에 쉬어요.
개인병원은 주중에 하루 쉬더라고요 한의원, 정형외과, 치과도 그렇고요
수요일, 목요일 휴진인곳 많아요
수목 중 반나절 쉬는 병원 많듬
여유되면 두세명 공동출자해서 공동진료하는게 좋을거같아요.
그래서 싱글맘처럼 사셨다는분 보니^^
우리애들은 고아처럼 컸스...요
엄마빠가 주 6일 근무니
알바를 둬요
의사도 약사도 주중 알바를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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