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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만든 음식 맛있는 분들

궁금 조회수 : 3,323
작성일 : 2023-10-12 14:13:06

어떤분들은 음식 냄새만 맡아도 질리다고 음식 열심히

하시고 안드시던데 저는 왜이리 제가 한 음식이 

맛있을까요?ㅠㅠ

만들고 안먹으면 너무 아까워요..

내가 좋은재료로 힘들게 내시간 써가면서 

만들었는데 이걸 못먹는다니!!!!

그래서 지금 다이어트가 힘듭니다ㅠㅠ

 

IP : 211.234.xxx.90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요
    '23.10.12 2:16 PM (58.239.xxx.59)

    비위가 약해서 위생상태 안좋은 식당에서 외식도 못하고 오로지 제가만든 음식만먹어요
    솔직히 맛은 잘 모르겠고 일단 깨끗하고 좋은 재료로 만드니까 먹으면서 맘이 편해요

  • 2. ..
    '23.10.12 2:18 PM (222.117.xxx.76)

    바로해서 먹으니 맛있긴해요
    전 시판소스 조미료 적절히 씁니다 ㅋ

  • 3.
    '23.10.12 2:20 PM (211.114.xxx.77)

    저도 제가 한 음식 좋아요. 얼마나 정성을 들여 만드는건데.
    그리고 레시피 대로 한거라... 왠만한 맛은 나는거니. 재료들 하나 하나 다 소중하고 그래요.

  • 4. ㅎㅎㅎㅎ
    '23.10.12 2:20 PM (211.246.xxx.18)

    저두요.비싼재료에 할때마다 맛있고 ㅎㅎㅎ.배에 항상힘주고 다녀요. 흘러내릴까봐

  • 5. ㅡㅡㅡㅡ
    '23.10.12 2:27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저도요.
    내가 만든 음식 잘 먹습니다.

  • 6. ...
    '23.10.12 2:28 PM (220.75.xxx.108)

    전 너무 맛있어요 ㅋㅋ 이게 참 큰 문제에요.

  • 7. ㅁㅁ
    '23.10.12 2:29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저도 손

  • 8. 루비짱
    '23.10.12 2:34 PM (125.177.xxx.164)

    집밥은 좋은 재료ㆍ위생이죠
    유기농으로 해먹여도 밖에나가 마라탕ㆍ탕후루ㆍ맵떡 사먹는 애들 맘에 안들어요 ㅠㅠ

  • 9.
    '23.10.12 2:38 PM (112.150.xxx.181)

    저도 제가 한 음식이 맛잇어요

    생각해봣는데
    한 삼십년 먹다보니 길들은 거 같아요..ㅠ

  • 10. 그때그때
    '23.10.12 2:41 PM (76.94.xxx.132)

    달라요. 어쩔 때는 음식 못하고 망치기도 하죠..저는 솔직히 잘하고 맛난거는 맛있고 아닌거는 그냥 그래요..식구들도 안먹음 그냥 버리기도 하고.

  • 11. dkt
    '23.10.12 2:46 PM (211.206.xxx.238)

    저두요 제가 한거 맛있어요
    근데 누구 대접할만큼은 아닌거 같구
    전 기본적으로 음식하는거 너무 귀찮아요
    겨우 식구들 먹고 살정도만 하는데
    다행히 식구들은 너무 맛있다며 잘먹어요

  • 12. ....
    '23.10.12 2:47 PM (112.169.xxx.56)

    제 입맛에 맞춤으로 해대니 맛이 없을수가 없어요
    입맛이 죽든 손맛이 죽든 둘 중 하난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 13.
    '23.10.12 2:52 PM (59.10.xxx.178)

    재료빨로 맛있게 되는형이에요
    원래 똥손이였거든요
    재료 좋은걸로 어떻게든 고릅니다
    손맛이 없거든요~
    저도 먹으면서 이 재료로 맛이 없을 수 없다 싶어요
    암튼 맛있어요

  • 14. 저요
    '23.10.12 2:54 PM (61.101.xxx.163)

    저 음식 못해요.
    우리애들도 제가 한건 맛없대요.
    근데 전 맛있어요.ㅎㅎ
    제 입에 맞게 한거라 그런가봐요.
    저만 맛있다고 해요.ㅎ

  • 15. 저도 손
    '23.10.12 2:59 PM (182.216.xxx.172)

    전 제가 한 음식이
    내입에 가장 맛있어요
    ㅎㅎㅎ
    이건 간도 못맞추던 시절부터
    변함 없습니다
    근데
    지금은 자타공인 음식 잘하는 사람 입니다

  • 16. 저도 ..
    '23.10.12 3:02 PM (125.132.xxx.178) - 삭제된댓글

    저도 제가 한 음식이 맛있습니다. 다행히 가족들도 맛있게 먹어줍니다

  • 17. 저도 ..
    '23.10.12 3:06 PM (125.132.xxx.178)

    저도 제가 한 음식이 맛있습니다. 다행히 가족들도 맛있게 먹어줍니다.. 저도 제 음식이 맛있는 건 59.10님 처럼 재료를 아끼지않아서 인 것 같아요. 재료의 질과 양으로 승부합니다 ㅎㅎㅎㅎ
    소싯적에도 (그러니까 결혼전) 엄마 도우느라 반찬 한두개씩 할 때 동생이 제가 무치는 시금치가 제일 맛있다했는데 이유는 가족들 중 제가 참기름을 제일 많이 넣는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

  • 18. 저요
    '23.10.12 3:07 PM (1.253.xxx.26)

    그래서 살을 못 빼나 봐요 요리를 잘하는건 아니고 재료를 진짜 좋은 걸 써요 그러니 솜씨가 그럭저럭이라도 맛있네요

  • 19.
    '23.10.12 3:23 PM (1.241.xxx.216)

    전 제가 한 것도 맛있고 남이 해준거 더 맛있고 ㅋ
    요리하는 것도 좋아하고 식구들 맛있는거 엄청 해주면서 살았는데 갱년기로 힘들어서 전처럼 열정적으로는 못하고 중간은 해요
    근데 저는 학생때도 백반이 그렇게 맛나더라고요
    정말 왠만해서 다 잘먹는데 근래 살이 붙어서 양 많이 줄였어요 입은 더 먹어야하는데 ㅠ

  • 20. ㄴㄷ
    '23.10.12 3:24 PM (211.112.xxx.130)

    간잽이 인데다가
    거기다 음식에 대한 연구, 국산 재료 쓰고
    음식 고유의 간을 제대로 합니다.
    슴슴해야 하는 음식은 슴슴하거
    짭쪼롬 해야 하는 음식은 짭쪼롬하게..맨날 먹는 음식이 아니니까
    한번 먹을때 제대로 해요.
    아주 잘 하는 식당 아니면 내가 한것이 훨 나아요.

  • 21. 저도 손~
    '23.10.12 3:25 PM (1.224.xxx.104)

    좋은 재료로 청결하게
    간도 내입에 딱 맞게
    맛없으면 이상한거죠.^^:

  • 22. 저두요
    '23.10.12 3:26 PM (182.208.xxx.134)

    아플때... 제가 한 음식이 먹고싶어 요리를 합니다. 그리 아픈데도 -_-;;;

  • 23. ㅇㅇ ㅜ
    '23.10.12 3:26 PM (106.102.xxx.191)

    맛없을수가 없는게
    좋은 재료에 내가 좋아하는 아이템 집중 투하
    내입에 맞춤이니 머 ~~~ ^^;
    아들도 내입맛에 길들여 졌고
    남편은 먹을수 있음 먹고 아님 말고라;;

  • 24.
    '23.10.12 4:10 PM (122.153.xxx.34)

    저요!
    저도 어릴때부터 간잽이..
    친정 엄마가 요리 잘하시는데, 간은 제가 다 봤어요.
    김장 간도 최종 컨펌은 제가..
    지금도 식당 가서 먹어보면 양념 어떻게 넣었겠구나 어느 정도 그려져요..
    다만 안먹는 음식이 많긴한데,
    어쨌든 제가 만들고 제가 맛있다고 먹고..
    특히 바로 요리해서 먹으니 더 맛있네요..
    살을 뺄 수가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 25. 저두요
    '23.10.12 4:42 PM (59.14.xxx.5)

    제가 하고 제가 맛있어요 문제는 살이 찐다는거에요
    나도 모르게 많이 먹게 되어서요
    저보다 남편이 더 쪘네요 ^^;;;;

  • 26. wii
    '23.10.12 4:56 PM (14.56.xxx.71) - 삭제된댓글

    저요. 제가 만들고도 객관적인 평가가 되는 편인데, 맛있는 건 잘 했는데? 하면서 자뻑하면서 먹고 부족한 건 뭔가 아쉬운데 원인을 모르겠다며 또 먹습니다. 간은 볼 줄 아는데, 뭐가 부족한지는 아직 잘 모르는 수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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