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봤는데 술사 말투가 뭔가 쎄하다고 느끼는건 왤까요.
예를 들어
오늘을 가뿐히 이기세요.
다 이길수 있는 운세인거죠.
사주를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
운세를 타고가는 자가 이기는거죠.
이기고, 이용하고.... 이런 표현에 거부감과 이상한 느낌이 드는건
제 기분탓일까요.
사주 봤는데 술사 말투가 뭔가 쎄하다고 느끼는건 왤까요.
예를 들어
오늘을 가뿐히 이기세요.
다 이길수 있는 운세인거죠.
사주를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
운세를 타고가는 자가 이기는거죠.
이기고, 이용하고.... 이런 표현에 거부감과 이상한 느낌이 드는건
제 기분탓일까요.
방법제시없이 뭉뚱그려 얘기할 때 자주 쓰는 표현인데요
전혀 거슬리지 않아요
이기는 것에 가치를 두지않는데 자꾸만 이기고 이용하라
하면 거부감 들 것 같네요
저도 그렇게 느껴질 것 같아요
전 괜찮은 것 같은데요.
사는 게 싸우는 거잖아요.
나 자신과 싸우고 주변과 싸우고 시간과 싸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