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들도 귀하게 우쭈쭈 커서
버릇없는 경향이 많더니
개도 주인들이 뭘해도 예쁘다 하니
강하게 교육을 못해
입질하고 물고 하네요
지난번엔 동네개도 물어죽이고
사람들에게 위협적인 개도
견주가 마음 약해서 개한테 휘둘리더라구요
요즘 진짜 개 데리고 다니는사람들 많아졌는데
견주들 교육도 필요한것같아요
요즘 애들도 귀하게 우쭈쭈 커서
버릇없는 경향이 많더니
개도 주인들이 뭘해도 예쁘다 하니
강하게 교육을 못해
입질하고 물고 하네요
지난번엔 동네개도 물어죽이고
사람들에게 위협적인 개도
견주가 마음 약해서 개한테 휘둘리더라구요
요즘 진짜 개 데리고 다니는사람들 많아졌는데
견주들 교육도 필요한것같아요
맞아요
주인이 너무 위해주고
매번 안아주니
그집 손녀딸을 자기 아래로보고
짖고 난리더라구요
지가 그집에서 서열이 어디쯤 인지 알더라구요
우쭈쭈가 애나 개나 다 망치는군요
같아요
보호자가 단호하게 교육해야 해요
친척이 강아지 입양 후 예뻐만하지 제대로된 강아지 책 읽지도 않고 키워서 나날이 지가 상전인 줄 알고 사람들을 다 지 발 아래 두려고 난리에요
단호하게 해야한다고 하면 사람이 맞추라고 ㅎㅎ
꼴보기 싫어서 안봐요
개나 과잉보호가 망치죠
출산 망설인다더니 개훌보니 개키우기 싫어지더라고요 ㅋ
개는 훌륭하다 보면서 육아 방법을 배울때도 있어요 ㅋㅋ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문제견들 백에 99는 주인이 개 우쭈쭈 해주는 타입이죠 개나 애나 보허자가 항상 문제에요
그런거 같아요 ㅠ
제대로 예뻐해야지,
오히려 망치게 예뻐하네요 ㅠ
제가 우리 말티즈를 그렇게 우쭈쭈해 키우네요 ㅜ
개나 아이들이나 문제견, 문제아들을 보면 그 주인, 부모의 문제가 원인이더라고요
개나 아이들을 위한다고 하지만 실은 본인의 욕심과 만족을 위하는 경우가 대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