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임명을 강행할 것으로 전망이 나오고 있지만, 보수 진영에서도 김 후보자 임명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전여옥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은 어젯(8일)밤 자신의 블로그에 "윤 대통령이 정면 돌파를 위해 김 후보자 임명을 강행한다고 하는데, 임명을 거둬들이는 게 진정한 정면 돌파라고 본다"고 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772973?sid=100
ㄱㅆ도 못봐주겠나 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