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벌이나, 이력 허언증은 기본이고
사기를 치며 사는 인간이지만,
성격은 (16기 나솔 어떤 여자분 같은 성격에)
가족에게는 별 피해 안준다면
다 눈감고 그냥 사시나요?
학벌이나, 이력 허언증은 기본이고
사기를 치며 사는 인간이지만,
성격은 (16기 나솔 어떤 여자분 같은 성격에)
가족에게는 별 피해 안준다면
다 눈감고 그냥 사시나요?
영철과 영숙을 버무려놨다구요??
근데 가족에게 피해 안준다니 그것도 신기하네요!!
학벌이나 이력을 속이는건 허언증이 아니라
거짓말이에요.
허언증과 거짓말은 분명 다릅니다.
피해 안주면 그냥 두세요.
가족에게 피해가 안가나요
어떻게 가족에게 피해를 안줘요?
아빠 하는짓이나 아빠 평판 자식들도 다 알고있을텐데
그런 사람은 가족들에게도 거짓말 기본입니다.
걱정했다! 고맙다! 사실은 전혀 그렇게 생각안함
언제 사기치고 언제 이용해먹을까 그런 생각으로 가득~
모르는 사람들은 끝까지 모르고 이용당해요.
다~ 속는 사람이 있으니 사기치고 잘 먹고 잘 사는거예요
거니 이야기?
눈감고 사는 사람도 있잖아요
사람마다 다를 수는 있겠네요. 위의 어느 분 말씀처럼 부모 평가도
언제 뭐가 잘못될 지 모른다는 불안도 피해라면 피해니까요.
어차피 이혼 못하니 눈 가리고 믿고 싶은 거잖아요.
언제 피해 입을지 몰라도 당장은 할 수 없으니 어느 정도 불안은 감수하고
따로 돈 모으고 인감이나 통장 비밀번호 주의하고 단속하세요.
다 큰 자식처럼 밖에서 뭔 짓 하고 돌아다니다 벼락 맞을 지 모르죠.
그게 외부의 사고가 아니라 그 사람이 사고를 칠 수 있는 거니까요.
자식들 단속도 잘 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