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보는 여자한테 하트 뿅뿅하는 눈빛은 여자도 알아챌수 있을만큼 보이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가 사랑에 빠졌을때 눈빛요
1. ..
'23.10.7 6:25 PM (211.36.xxx.157)나를 보는 눈빛이 반짝반짝 하죠ㅋ
2. ㆍㆍ
'23.10.7 6:25 PM (118.235.xxx.95) - 삭제된댓글네...~~~
3. ...
'23.10.7 6:25 PM (58.234.xxx.222)네. 놀란 토끼 눈.
4. ㅎㅎ
'23.10.7 6:25 PM (1.231.xxx.148)그럼요
너무 티나잖아요
상대 여성은 물론이고 주변인들도 다 알아채죠 ㅎㅎ5. ...
'23.10.7 6:25 PM (1.241.xxx.172) - 삭제된댓글둔탱이도 모를 수 없는 눈빛
6. ㅎㅎ
'23.10.7 6:25 PM (58.148.xxx.110)네 모를수가 없음요
7. 그럼요
'23.10.7 6:25 PM (175.120.xxx.173)꿀♡떨어지죠 ㅋㅋ
8. ...
'23.10.7 6:27 PM (114.200.xxx.129)상대방 뿐만 아니라 주변사람들도 다 알아차리죠...ㅎㅎ 나를 짝사랑하는게 아니더라도 그냥주변에 누가 짝사랑하는 사람 보면 바로 티나잖아요.
9. 네
'23.10.7 6:31 PM (115.140.xxx.4)오히려 나는 몰라도 주위에서 다 알아요
그냥 꿀이 뚝뚝 떨어집니다
어디 불편해 보이면 똥마려운 강아지 마냥 안절부절
얼음 먹고싶다 하면 택시타고 얼음 사와요
남자는 무조건 표가 납니다10. ㅋㅋ
'23.10.7 6:34 PM (223.39.xxx.90)맞아요 하늘의 별도 달도 다 따줄거 처럼 행동해요
여자가 다리라도 삐끗 하면 업고 뛰며 119부르려고 합니다11. ㅇㅇㅇ
'23.10.7 6:37 PM (203.175.xxx.169)12. 하하하
'23.10.7 6:37 PM (223.33.xxx.21) - 삭제된댓글다들 드라마나 웹툰만 보시나요??
13. 흠
'23.10.7 6:39 PM (211.209.xxx.130) - 삭제된댓글티가 나긴 해요
14. 저기요
'23.10.7 6:40 PM (223.39.xxx.244)진짠데요 자기가 경험 없으면 드라마 됩니까
남자들 바람둥이라도 좋아하는 여자 만나면 행동 완전
달라져요 돈도 아끼지 않아요 연애고자세요??15. ㅎㅎ
'23.10.7 6:41 PM (1.231.xxx.148)이병헌의 멜로눈깔은 너무 넘사벽이라 비교가 어렵고 위에 어느 님이 말씀하신 똥마련 댕댕이에 가까운 듯 해요.
16. ....
'23.10.7 6:42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원글님 살면서 짝사랑하는 주변사람들도 한번 안보셨나요.??? 이병헌 저 눈빛은 진짜 윗님처럼 넘사벽이고 ... 주변에 여자들도 어떤 남자 짝사랑하면 완전 제대로 표시 나요...
남자들은 완전 티 제대로 나구요..17. ...
'23.10.7 6:43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원글님 살면서 짝사랑하는 주변사람들도 한번 안보셨나요.??? 이병헌 저 눈빛은 진짜 윗님처럼 넘사벽이고 ... 주변에 여자들도 어떤 남자 짝사랑하면 완전 제대로 표시 나요...
남자들은 완전 티 제대로 나구요.. 제대로 둔탱이라고 해도 알겠네요..자기 좋아하는거요..18. ㅋㅋ
'23.10.7 6:44 PM (223.39.xxx.244) - 삭제된댓글이병헌 눈깔 되요
내가 어딜 보든 계속 얼굴만 쳐다보고 눈이 그렁그렁19. ㄴㄷ
'23.10.7 6:45 PM (211.112.xxx.130)엄청 뚝딱거립니다. 허둥지둥하고 눈도 못마주치고..귀 빨개지고요.
20. ..
'23.10.7 6:45 PM (114.200.xxx.129)원글님 살면서 짝사랑하는 주변사람들도 한번 안보셨나요.??? 이병헌 저 눈빛은 진짜 윗님처럼 넘사벽이고 ... 주변에 여자들도 어떤 남자 짝사랑하면 완전 제대로 표시 나요...
남자들은 완전 티 제대로 나구요.. 제대로 둔탱이라고 해도 알겠네요..자기 좋아하는거요..
그리고 내옆에 주변사람 짝사랑에 빠졌구나는요... 모를수가 없죠... 원글님도 살아오면서 어떤남자분 짝사랑이라도 한번 해보셨으면요...21. ㅋㅋ
'23.10.7 6:46 PM (223.39.xxx.244)이병헌 눈깔 되요
내가 어딜 보든 계속 얼굴만 쳐다보고 눈이 그렁그렁
그러다 마주치면 놀래서 딴짓하다 넘어지고22. ..
'23.10.7 6:46 PM (203.175.xxx.169)병헌이는 눈깔로도 연기 한다고 댓글에 있는데 눈에 빛이 차오르는 ? 진짜 연기를 어쩜 저리 잘할까요
23. ᆢ
'23.10.7 6:47 PM (211.209.xxx.130) - 삭제된댓글티가 나서 모를 수가 없던데요
24. ,,,,
'23.10.7 6:49 PM (203.175.xxx.169)좋아하는 사람 눈 못 마주치는거 말고 진짜 이병헌 처럼 뻔히 쳐다보기도 하나요?
25. 어휴 눈깔 증말
'23.10.7 6:49 PM (59.28.xxx.63)미춰버리겠어용
26. 눈이
'23.10.7 6:50 PM (123.199.xxx.114)나에게서 떠나지 않아요
연기는 할수있어요
딴데 쳐다보거나 하면 연기하는거에요27. ...
'23.10.7 6:51 PM (114.200.xxx.129)근데 원글님은 짝사랑도 한번 안해보셨어요.???ㅎㅎ 계속 그사람 한테서 시선이 고정이 되기는 하잖아요.. 원글님이 짝사랑할때를 한번 생각해보세요...
28. 진짜
'23.10.7 6:53 PM (223.39.xxx.124) - 삭제된댓글이병헌 처럼 저래요 쳐다보다 눈돌리고
어쩔줄을 몰라서 땅만 보고
딴소리하고 갑자기 뛰기도 해요
빤히 쳐다보면 왜 보냐고 화도 냅니다 부끄러워서29. ...
'23.10.7 6:55 PM (203.175.xxx.169)저는 남자가 뻔히 쳐다보던데요 눈 회피 하거나 그런적 못 본거 같아요 그럼 사랑에 빠진게 아닌가요?
30. 진짜
'23.10.7 6:59 PM (223.39.xxx.124) - 삭제된댓글이병헌 처럼 저래요 쳐다보다 들키면눈돌리고
어쩔줄을 몰라서 땅만 보고
딴소리하고 갑자기 뛰기도 해요
오히려 빤히 쳐다보면 그만 보라고 그래요 부끄러워서
그러다 사귀게 되면 그냥 대놓고 봐요
그만 보라고 해도 계속 보면서 좋아서 피식피식 웃어요
제가 연애 많이 해봤는데 사랑에 빠진 남자들 진짜 그래요31. 진짜
'23.10.7 7:00 PM (223.39.xxx.124)이병헌 처럼 저래요 쳐다보다 들키면눈돌리고
어쩔줄을 몰라서 땅만 보고
딴소리하고 갑자기 뛰기도 해요
오히려 빤히 쳐다보면 그만 보라고 그래요 부끄러워서
그러다 사귀게 되면 자기가 그냥 대놓고 봐요
그만 보라고 해도 계속 보면서 좋아서 피식피식 웃어요
제가 연애 많이 해봤는데 사랑에 빠진 남자들 진짜 그래요32. ㅇㅇ
'23.10.7 7:12 PM (1.245.xxx.158) - 삭제된댓글계속 쳐다보고 꿀떨어지듯 쳐다보고 뭐 그런거죠 ㅋㅋ
다른 남자가 다른여자 그렇게 쳐다보는거만 보고 저여자한테 관심 있나보네 했는데 , 다른 멤버들은 에이 아니야 했거등요
나중에 남자가 여자한테 고백함ㅋㅋㅋ
내눈은 못속임33. ㄴ
'23.10.7 7:14 PM (175.223.xxx.187)이게 나도 좋아하는 남자가 그래야 좋지.
별로인 남자가 그러면
눈깔 찌르고 싶어지는.
멜로눈깔 뽑아버리겠다.34. 징글
'23.10.7 7:17 PM (223.38.xxx.242)이게 나도 좋아하는 남자가 그래야 좋지.
별로인 남자가 그러면
눈깔 찌르고 싶어지는.
222235. 맞죠
'23.10.7 7:41 PM (211.112.xxx.130)이게 나도 좋아하는 남자가 그래야 좋지.
별로인 남자가 그러면
눈깔 찌르고 싶어지는.
3333333336. 옛날
'23.10.7 7:49 P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난 몰랐는데
주변인들이 난리더라고요.
빙그시 웃으며 시선이 아예
내게만 있더라고 ...
전 그때나 지금이나 무덤덤녀인가 봐요.
우리집 남진 편할걸요.
돈은 못벌지만 보통 여자들만의
특징 그런게 제겐 별로 없어요.
스스로 유치해서 안합니다 전
글고 그때나 지금이나 이남잔 저를 편해하는
이유는 저는 원래 나아닌 다른 사람을 웬만해서는 귀찮게 안해요.
물론 타인이 제게 그러는 것도 질색이고
얼핏 니따로 나따로 무심해 보이지만
서로 굳은 신뢰를 갖고 있죠.
남자를 편하게 해주세요.
절대 멀리 못갈걸요.ㅎㅎㅎ
아,그렇다고 줏대까지 없으면 매력 꽝이니
중심 꽉 채우시고요.37. ㅇㅇ
'23.10.7 9:33 PM (220.118.xxx.224)님 모쏠이죠?
38. ....
'23.10.7 10:18 PM (211.234.xxx.34)둔탱이라 이해해주세요
웃고 있지는 않은데 기분 좋은 시선이 계속 마주치거나 엇갈리거나 아니면 날보는거 같아서 쳐다보면 무심하게 시선을 돌리는건. 혹시.. 그린라이트일까요?39. 뭔가
'23.10.8 1:30 AM (125.186.xxx.54)그냥 쳐다보는데도 표정이 심각하다고 할까
똑바로 못보면서도 잠깐 힐끗거리면서 보는데
표정이 뭔가 진지하고 지긋이 보는 느낌?
마지막 본게 하도 오래전이라 기억이 날듯말듯하네요ㅜㅜ
암튼 겁나게 부담스러워요
이 순간 도망갈지 말지 머릿속이 복잡해짐
전에 나를 좋아한다던 그 남자
아이스크림 핥아먹는 나를 지긋이 넉놓고 보던 기억..
기분 더러웠음…관심없으면 진짜 짜증나죠40. ..
'23.10.8 1:52 AM (106.101.xxx.40) - 삭제된댓글ㅋㅋ 그 눈빛이나 감정이 티가 안 날 수가 없는데요...
근데 다 지나가는 순간일 뿐이죠
지속력이 짧은 ㅎ41. ......
'23.10.8 2:05 AM (70.175.xxx.60)댓글 읽다가 아이스크림 먹고 싶어져 냉장고로 달려갈 뻔 했어요 ㅎㅎ
42. mm
'23.10.8 4:45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이삼십대 말고 사오육십대도 조아하면 그러나요? 좀 다르지 않을까요?
43. ᆢ
'23.10.8 6:46 AM (223.62.xxx.55)20대때 회사에 저 좋아한단 사람있었는데 ㅡ직접 얘기안하고 다른사람 통해서 소개해줄까라고 들음 ㅡ
어느날 계단에서 마주쳤는데 저를 보던 눈빛을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요
순간 심장이 멈칫했다는44. ㅇㅇ
'23.10.8 7:55 AM (118.32.xxx.64)소지섭이 첫눈에 반한 순간
https://youtu.be/8EabZWmaR7o?si=stvA2VO4etiDM6Pf45. ㅇㅇ
'23.10.8 8:04 AM (118.32.xxx.64)아이유 전남친 첫만남 순간
https://youtu.be/P8t7p7XFHuM?si=WzD-_6FoQCYBl7ys46. 흠
'23.10.8 8:36 AM (99.229.xxx.76) - 삭제된댓글이병현 바라보는 수애.. 근데 수애는 아직 결혼 안한 숫처녀라고 들었는데 사실인가요 ?..
47. ㅡㅡ
'23.10.8 9:53 AM (106.102.xxx.8)연예인이 숫처녀...
48. 매니져
'23.10.8 11:06 AM (39.122.xxx.3)수애 매니져랑 열애설도 있었고 여러소문 많은데요
49. 적당히쫌
'23.10.8 1:09 PM (125.182.xxx.58) - 삭제된댓글이병헌 소속사 분들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눈빛 안 멋있어요
느끼해 죽을것같아요
제발쫌
멋있는 사람이 해야 멋있죠50. 적당히쫌
'23.10.8 1:10 PM (223.39.xxx.30)이병헌 소속사 분들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눈빛 안 멋있어요
느끼해 죽을것같아요
제발쫌
멋있는 사람이 해야 멋있죠51. ...
'23.10.8 2:24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연예인 눈빛은 연기하는거라 그냥 그렇고
진짜 눈빛을 한번도 못봤어요?
못생겨도 결혼 한번은 하니 볼 수 있는데요52. ...
'23.10.8 2:25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연예인 눈빛은 연기하는거라 그냥 그렇고
진짜 눈빛을 한번도 못봤어요?
못생겨도 결혼 한번은 하니 볼 수 있는데요
반짝반짝해요 울 남편은 눈이 큰편이라 더 그랬는지53. ...
'23.10.8 2:26 PM (218.55.xxx.242)연예인 눈빛은 연기하는거라 그냥 그렇고
진짜 눈빛을 한번도 못봤어요?
못생겨도 결혼 한번은 하니 볼 수 있는데요
반짝반짝 이글이글해요
울 남편은 눈이 큰편이라 더 그랬는지54. 음
'23.10.8 4:09 PM (220.88.xxx.202)50대 된 남자도 알겠던데요.
말없이
힐깃힐깃..
그윽하게 쳐다본달까??
몇년전 대학동창회때.
제가 순진할때 나이에 썸탔던
동창.
저 쳐다보던 눈빛이 그렇던데.
그 ㅅㄲ 인성땜에 차버린 거라.
그 눈빛이 재수없게
느껴졌어요.
걔땜에 나가기 싫다는 . ㅠㅠ55. ..
'23.10.8 4:11 PM (61.254.xxx.115)모를수가 없는데 지속력이 짧은건 맞죠 영원히 가는게 아님.
56. ..
'23.10.8 4:25 PM (118.235.xxx.37) - 삭제된댓글어떤 특수한 언어를 잘하는 여성이 있었는데 불시에 실력이 드러나게 된 계기가 있었어요.
모두 그 분을 경외(?)의 눈길로 바라보는데 평소 그녀를 짝사랑하던 남성분은 오히려 눈도 못맞추더라고요.
그러나 누구나 알죠~ 사랑과 가난은 못 감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