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이 부모님 장례식을 참석하지 않음 오죽해서 그럴까요?
우연히 지인 친정맘이 돌아가신걸 알았어요.
자식들도 훌륭하게 키우고 남편과 사이도 좋았는데 친정부모님과 어느 순간 안 좋아져서 속상함을 이야기한적이 있었어요.
자식들 중에 차별을 하여 힘들었다고..
돌아가신 걸 알고 연락하지 경황이 없었냐고 했더니 안 갔다고 합니다.
당황스러워서 다른 얘기하고 웃으면서 헤어졌는데..
그 맘이 오죽할까 싶어서 맘이 많이 아팠어요
자식이 부모님 장례식을 참석하지 않음 오죽해서 그럴까요?
우연히 지인 친정맘이 돌아가신걸 알았어요.
자식들도 훌륭하게 키우고 남편과 사이도 좋았는데 친정부모님과 어느 순간 안 좋아져서 속상함을 이야기한적이 있었어요.
자식들 중에 차별을 하여 힘들었다고..
돌아가신 걸 알고 연락하지 경황이 없었냐고 했더니 안 갔다고 합니다.
당황스러워서 다른 얘기하고 웃으면서 헤어졌는데..
그 맘이 오죽할까 싶어서 맘이 많이 아팠어요
유일한 외아들에 전재산 혼자 다 받고 미국유학도 다녀와서 전문직에 혼자 잘난척 불효하다가 소문나니 장례식에 안가고 생판남한테는 피코하는 물려받은 재산만 60억대 인간 알아서 오죽하면 어쩌구 논법 안믿습니다
본인이 말 안 하는 건 이유가 있는 거겠죠.
그래도 마지막 가시는 길인데,,,
편안하게 보내드리셨으면 좋았을것을,
본인만 괴롭지요.
살면서 많이 생각날텐데요
자책되고요.
그분이 잘못하신거에요.
분홍님
그분이 모친에게 어떤 차별을 얼마나 받았는지 알지 못하는데
잘못했다고 탓을 하시나요.
이라는 생각이..
세상사 다 이유가 있겠죠...
안갈겁니다.
분홍님....인생사 직접 겪어 보지 않고
(설령 겪었다해도 개개인의 사정은 다 다르고요.)
입바른 소리 하는거 아닙니다.
후회하지 않고 홀가분하든, 자책하든
그사람의 몫이고요.
안갈겁니다.
분홍님....인생사 직접 겪어 보지 않고
(설령 겪었다해도 개개인의 사정은 다 다르고요.)
입바른 소리 하는거 아닙니다.
후회하지 않고 홀가분하든, 자책하든
그사람의 몫이고요.
님 같은 사람이 차별, 상처 준 당사자 보다
더 싫은 유형....
오죽하면 ..
그래도 ..마지막 ..
각자 사연들이 다다릅니다
본인의선택이니 탓을하거나 입바른소리 하지말고
그냥 그랬구나
하면 될듯요
안갈겁니다
맘약해져 갈까봐 다짐해요 절대 약해지지 말자고요
오죽하면 부모 마지막길을 안가려고 할까요
오죽하면 그러겠어요 안당해본 사람은 몰라요
보통은 오죽했으면 소리 나올 상황 맞죠
원글님이 좋은 분이시라 지인에게 감정이입도 되고 안쓰러운 생각이 드는 겁니다. 유유상종이니까 원글님 지인 분도 좋은 분이실꺼 같네요.
원글님이 좋은 분이시라 지인에게 감정이입도 되고 안쓰러운 생각이 드는 겁니다. 결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어울리는거라 원글님 지인 분도 좋은 분이실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