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나는 어떻게 죽을까 그런생각이 듭니다만
어쨋든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숨이 끊어지는 그순간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생각하면
지금도 한숨나오고요
솔직히 태어나고 싶지 않은데
물어보지 않고 낳은 부모가 원망될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자녀를 안낳았고요.
간혹 나는 어떻게 죽을까 그런생각이 듭니다만
어쨋든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숨이 끊어지는 그순간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생각하면
지금도 한숨나오고요
솔직히 태어나고 싶지 않은데
물어보지 않고 낳은 부모가 원망될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자녀를 안낳았고요.
죽음으로 가는길이 더 고통이죠
뇌졸중 암 치매 등 가족에게 고통주고요
곧50인데요
참 오래 살기싫어요
우울하고 외롭고 그냥 살긴살지만
별로 행복하지가 않아요
님 아이 안낳으신거 현명하신거예요
완전
안 태어나는 게 제일 좋은 거 맞죠
살아서 죽는 순간까지 겪을
탐진치 노병사 어쩔..
돈이 아무리 많거나 잘나도 못피해가죠..저 고통..
안 태어나는 게 제일 좋은 거 맞죠
살아서 죽는 순간까지 겪을
탐진치 노병사 어쩔..
돈이 아무리 많거나 잘난 사람도 못 피해가죠..저 고통..
왜 그런 생각을하죠??
사는 동안 즐겁게 살고
건강하게 늙고
그리고 죽는 건 어쩔수없는 거죠.
고통스러울지 어쩔지는
미리 걱정할 필요가 없구요.
걱정한다고 달라지는 것도 없는데..
그 날이 언젠간 올지라도
지금은 사랑하는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게
그래서 더 의미가 크죠.
전 120채우고싶어요.
결혼도 안했고 형제도 없고 친구도 없어요.
엄마 돌아가시면 혼자예요.
근데 오래살고싶어요.
건강하다는 전제하에요.ㅎ
학교 입학하고 졸업 하듯이 죽음도 병으로 고통 받지 말고 건강할때 문열고 나갔으면 좋겠어요
사는게 재미없고 힘들수는있는데 묻지도 않고 낳았다는 말은 우습네요. 부모도 본인자식이 이럴줄알고 낳았을까요?
본인이 태어나겠다고 엄청난 경쟁을 물리치고 태어난거도 맞잖아요. 기억에 없다고 없는건 아니잖아요..
걍 사세요... 잠도 좀 자고요..
화창하고 맑은날보면 하늘도 한번보고 일어나보지않은시간에 깨어있어도보고요..
대단한 이유가있어서 꼭 사는사람만 있는건 아니에요.
걍 그냥 살아가는 사람도 있어요.
예전에 본글에서 태어나면 고통인데 왜 태어날까라는 의문에서 불교에선 득도하면 다시 안태어난다고 본거같네요.
태어남이 원망스러우면 다시 안태어나게 덕을 쌓아보시든가요..
그리고 죽고나서 사람들이 원글님의 흔적을 볼텐데 그부분도 생각하시면서 좀 정리도 해보시고..
저도 13살때부터 죽음을 생각하며 살아왔어요..
자고나면 죽어있었음좋겠다.. 나죽고나면 엄마가 너무 불쌍하다고도 생각해서 엉엉 울어보기도했다가 어느날은 진작죽을걸 왜 살아서 이런꼴을 보나도 생각했다가 어느날은 살아있어 좋기도 하다는 감정이 있었다는걸 기억하자 라고 다짐도 해봤다가.. 재주도많은 연예인들이 우울증으로 죽었다는거보면 나는 등신이라서 살았나생각도 들었다가 여러생각이 들었는데 그래도 살아있는건 하나하나 버텨보자 싶었어요.
죽는건 끝인거고 정말 맘먹으면 할수있는거니 오늘 하루만 미뤄보자도 생각하며 살아봤어요..
지금은...네.. 예전 하루하루 죽음을 생각할때보다 편한상태가 됐어요.. 결국 이런날이 오기도한다싶어요.
결국 내가족이 힘이 되네요. 가족이라서 힘들고 가족이라서 힘나고 싫고 좋고..
사는게 그런일들의 연속이에요..
아무일도없는건 좋은일이고요..
잠을 좀 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