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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 본인집하고 연끊었는데요

... 조회수 : 16,908
작성일 : 2023-10-04 17:16:47

일이년 괜찮더니 이제 시부모님이 저한테 번갈아 전화해서 너라도 와야지하며 화내시네요 저 어째야하나요?

IP : 118.235.xxx.98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0.4 5:17 PM (118.37.xxx.38)

    제가 왜요? 라고 물으셔야죠.
    제가 어머니 자식이에요?

  • 2. 전화번호
    '23.10.4 5:18 PM (39.7.xxx.93)

    차단하세요.

  • 3. 나는나
    '23.10.4 5:18 PM (39.118.xxx.220)

    전화 차단하고 받지 마세요. 부부는 일심동체랍니다.

  • 4. 심지어
    '23.10.4 5:18 PM (118.235.xxx.98)

    남편도 첨엔 가지마라 하더니 요샌 너가 알아서해라 요러고 있네요

  • 5. ....
    '23.10.4 5:18 PM (118.235.xxx.221)

    전화를 받지 마세요.

  • 6. 전화
    '23.10.4 5:18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받지마세요..

  • 7. .....
    '23.10.4 5:19 PM (221.157.xxx.127)

    차단하세요

  • 8. 넘어가지마셈
    '23.10.4 5:20 PM (121.66.xxx.149)

    차단하세요. 남편한테도 전하지 말구요.
    입다물고 가만히 앉아서 남편 하자는대로 하세요.
    남편이 안하겠다는데 님이 자꾸 찌르니까 그럼 너 알아서 하라고하죠.

  • 9. 며느리
    '23.10.4 5:20 PM (175.209.xxx.48)

    존중하는 사람이 없네요

  • 10. ..
    '23.10.4 5:22 PM (223.38.xxx.76)

    누울자리보고 발뻗으려 한다는 상황입니다.

  • 11. ..
    '23.10.4 5:23 PM (175.119.xxx.68)

    하지마라도 아니고 알아서 하라니 남편 뭔가요

  • 12. 신경쓰이면
    '23.10.4 5:25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전번을 바꿔버려요.

  • 13. 시어머니말흠
    '23.10.4 5:25 PM (118.235.xxx.98)

    으로는 제가 남편을 잘설득해야하는데 암것도 안하니 다들 화가나신다는데.본인들한테 화난걸 제가 무슨수로 설득해요.여전히 양쪽다 자기들 고집 피우고 있는데 저만 바보만드네요.아 진짜 화납니다

  • 14. 참나
    '23.10.4 5:27 PM (61.101.xxx.163)

    ㅈㄹ들 하네요..
    지들끼리 쌈난거 애도 아니고 뭐래..
    그냥 암것도 하지마세요. 나중에 해도 안해도 욕먹어요.

  • 15. ..
    '23.10.4 5:27 PM (115.40.xxx.251)

    가운데 끼여있지말고 빠지세요.
    거기 님 자리 아닙니다.
    며느리가 사이 갈라놓은것도 아닌데 왜 화를?
    남편분도 남일 말하듯 무책임하시네요.

  • 16. ..
    '23.10.4 5:27 PM (118.235.xxx.98)

    정말 남편에게도 아무말말고 전화도 받지 말아야겠네요.저한테 화내고 야단치니 전화받고나면 저만 완전 기분나빠지고ㅠ

  • 17.
    '23.10.4 5:27 PM (58.231.xxx.14)

    남편이 이상하죠. 지는 연끊고 차단하고 아내는 그래도 자기부모한테 잘하길 바라는거죠.
    나중에 둘이 화해하면 원글 같이 실컷 욕할것 같은...
    남편이 너도 차단하라고 불같이 화내는게 오히려 나은 상황

  • 18. ker
    '23.10.4 5:28 PM (114.204.xxx.203)

    전화차단해요

  • 19. 차단하세요
    '23.10.4 5:30 PM (125.132.xxx.178)

    전화 차단하세여 그걸 왜 듣고 있어요?
    남편한테 말할 필요도 없는 걸 자꾸 전하니까 네 알아서 해라 하고 나오는 거죠. 남편눈에 이미 님은 시부모랑 한통속인거에요.

    님은 그냥 난 아무것도 몰라요~ 하고 있으면 되요.

  • 20. 멍뭉
    '23.10.4 5:30 PM (116.32.xxx.73)

    시어머니나 남편이나 당당하지 못하고
    원글님 이용해서 적당히
    화해하고 싶은건가요?
    비겁한 사람들
    지들 자존심은 챙기고 싶은가보네요
    당사자들끼리 알아서 하라고 하세요!!!

  • 21. 지구
    '23.10.4 5:31 PM (118.235.xxx.73)

    도대체 그런 전화를 왜 받아서 당하고 있나요
    차단하고 상대하지 마세요

  • 22. 중재하라
    '23.10.4 5:31 PM (119.204.xxx.85) - 삭제된댓글

    이 얘기네요. 하는짓들 보니 다 뒤집어쓰고 양쪽한테 욕 먹겠어요;;;;

  • 23. ker
    '23.10.4 5:33 PM (114.204.xxx.203)

    그들 싸움에 왜 끼어요.
    차단하고 맘 편히 지내요
    나중에 풀려서 님 욕하면 혼자 안가면 되고요

  • 24. 그렇게
    '23.10.4 5:37 PM (175.120.xxx.173)

    양쪽에서
    몹쓸ㄴ 되는 사례 많이 봤어요.
    차단이 답입니다.

  • 25. ...
    '23.10.4 5:38 PM (115.138.xxx.52)

    남편이랑 인연끊은 시부모는 동네 할아버지 할머니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데
    왜 혼나고계신거예요

  • 26. ........
    '23.10.4 5:38 PM (111.118.xxx.206)

    지질도 유전일세

    도대체 그런 전화를 왜 받아서 당하고 있나요
    차단하고 상대하지 마세요2222222222222

  • 27. ㅁㅁ
    '23.10.4 5:40 PM (122.202.xxx.19)

    그 부모의 그 자식…
    님만 만만

  • 28. 아줌마
    '23.10.4 5:43 PM (118.220.xxx.35) - 삭제된댓글

    괜히 나서면 나중에 양쪽에서 더 욕먹습니다.
    이래도 저래도 원글님탓이 되요.
    관심끄세요.

  • 29. ...
    '23.10.4 5:47 PM (106.101.xxx.167)

    어쨌더나 남편 편이 되어야죠
    남편이 안가는데 원글님만 가면 남편이 뭐가 되나요

  • 30. ......
    '23.10.4 5:48 PM (1.241.xxx.216)

    그 시가 당신들 아들하고 충돌한 이유 쏙 빼고
    원글님이 중간에서 잘못해서 사이 틀어진걸로 욕 하고도 남습니다
    그러니 그냥 눈 질금 감고 차단하세요
    자기들끼리 뭐라하든 신경도 쓰지마세요 입 꾹 다물고 어려운 며느리 되셔야합니다

  • 31. ㅁㅁ
    '23.10.4 5:59 PM (180.69.xxx.124)

    저도 같은 케이스인데
    은근 양쪽에서는 나라도 중간에 왔다갔다 하며 분위기 풀어주길 바라는 눈치
    남편은 자기 죄책감을 덜고 싶고
    부모는 자식한테 팽당했다는 수치심을 덜고 싶고
    저 그냥 모른척 하기로..

  • 32. 영통
    '23.10.4 6:11 PM (211.114.xxx.32)

    결혼한지 2달되어 남편이 일본 출장을 갔는데 ..일본 출장 자주 가는 일이라 자기 부모에게 말 안 하고 갔어요
    시어른이 내게 전화해서 ..그런 인사하는 것은 너가 가르쳐야지 ..하고 소리 지르며 나를 혼내더라구요.
    34살 남자 인사 예절을 부모는 안 가르치고 뭐했는지..2달된 새색시 역할이냐고?
    .즉
    그냥 만만한 사람 혼내고 그 사람 탓이 됩니다.
    만약
    님이 시어른 전화 받아주고 님이 그 집에 가기 시작하면
    논리 상관없이 님 잘못으로 관계 틀어졌다라고 몰아부칠 수도 있습니다
    설마?
    설마 싶죠? 그러나 시가의 억지와 갑질에는 논리가 개입되지 않아요.

  • 33. 반대로
    '23.10.4 6:11 PM (175.119.xxx.79)

    원글님이 친정이랑 연끊으면
    남편이 혼자 왔다갔다 한답니까?

  • 34.
    '23.10.4 6:18 PM (125.176.xxx.8)

    남편한테 전하지도 마세요.
    전하니까 너맘대로 하라고 하잖아요.
    전화받지 마세요.
    나중에 그들끼리 알아서 하겠죠.

  • 35. ..
    '23.10.4 6:42 PM (39.115.xxx.64)

    결국에는 님만 악처 되겠네요 최선을 다해 빠지세요
    아들보다 며느리 욕이 편하죠 합당해 보이고요

  • 36. .....
    '23.10.4 7:05 PM (223.38.xxx.149)

    중재하라 이 얘기네요. 하는짓들 보니 다 뒤집어쓰고 양쪽한테 욕 먹겠어요;;;; 2222
    최선을 다해 빠지세요 222222


    시부모 전화는 그냥 최대한 받지 마세요..
    일하는 중이었어요, 애보고 있었어요, 요리하는 중이었어요, 빨래하는 중이었어요..
    네가 뭐뭐 해라 하면 제가 무슨 힘이 있어요, 남편이 저리 강경한데..
    제가 남편을 어떻게 해요..
    때려서 말을 듣게 할 것도 아니고.. 라고 하세요.
    어머님이 직접 말씀하세요.
    제 말은 듣지도 않아요.. 라고 하세요.

  • 37. 화가 나도
    '23.10.4 7:06 PM (92.12.xxx.50)

    전화 받지 마시고, 여태껏 일어난 일에 대해 정리는 하셔야되요. 읍소 식으로 가세요 남편한테. 뒤탈 없이 나중에라도 피해 안보려면-
    너무 속상하다 난 남편따라가는 건데 자꾸 그러니 난 너무 힘들다 남편 믿는다 힘내고 잘살아보자 끝. 그럼 남편의 책임으로 마무리되요. 중간에 끼어서 괜히 엮이지 마시고, 나중에 화해하던 말던 님한테 피해 안가도록-절대 엮이지 마시고 ‘아무것도 몰라요’ 마음 먹구 남편한테 ‘너와 나는 같은 팀, 한편이다’. 이렇게 깔아두시고, 남편이 아내를 지킨다 생각하게끔 조정 잘하셔야되요. 시시때때로.

  • 38. 그리고 시댁에두
    '23.10.4 7:11 PM (92.12.xxx.50)

    혹시 전화 나중에라도 오면,
    더~~~속상해하면서 남편 마음이 그래서 너어어어무~~속상하다 (그런데 어쩌겠냐 내 팀동료인 남편마음이 그렇다는데,) 정말정말 너~~~~~~~~~무 속상하다 (난 아무것도 모른다)전법을 쓰셔요. 시댁도 남볶아봤자 나올 거 없고 시비걸거 없게끄름. 미끄덩하고 책 못 잡게요, 오케이? 지금도 나중에도 절대 피해보지 마세요 어차피 미성숙해서 님 만만히 보구 덤비는 거니, 앞으로도 계속 그럴 거니까 이번에 연습해보세요.

  • 39. 중재한다고
    '23.10.4 7:46 PM (211.250.xxx.112)

    원글님이 말을 하다보면 그게 도리어 화살로 돌아와요. 경험자예요

  • 40. ..
    '23.10.4 8:24 PM (61.254.xxx.115)

    아예.전화를 안받아야죠 왜 그소릴 듣고있어요? 연 끊었는데??

  • 41. 웃기네요.
    '23.10.4 10:58 PM (39.118.xxx.77)

    지들 연 끊은것도 며느리 책임이라고 할 사람들이네요.
    가만 보니 시부모는 며느리 통해 아들하고 연락하고 싶은 것 같고, 아들도 은근슬쩍 처음보다 풀어진것 같네요.
    남편 의중 정확히 물어보고 확고하다면 전화받지 마세요.
    번호를 바꾸던지.

  • 42. 음....
    '23.10.5 1:36 AM (221.154.xxx.131)

    전화번호를 바꾸시는게....

  • 43. ㅋㅋ
    '23.10.5 8:12 AM (73.148.xxx.169)

    몇 초면 가능한 차단 기능을 왜 안 쓰세요? ㅋㅋ

  • 44. 이런말을왜해요
    '23.10.5 8:46 AM (175.213.xxx.163)

    혹시 전화 나중에라도 오면,
    더~~~속상해하면서 남편 마음이 그래서 너어어어무~~속상하다 (그런데 어쩌겠냐 내 팀동료인 남편마음이 그렇다는데,) 정말정말 너~~~~~~~~~무 속상하다 (난 아무것도 모른다)전법을 쓰셔요. 시댁도 남볶아봤자 나올 거 없고 시비걸거 없게끄름. 미끄덩하고 책 못 잡게요, 오케이? 지금도 나중에도 절대 피해보지 마세요 어차피 미성숙해서 님 만만히 보구 덤비는 거니, 앞으로도 계속 그럴 거니까 이번에 연습해보세요.
    —-
    이런 쓸 데 없는 말은 하면 안 됩니다.
    피치못하게 전화를 받게 되면 그냥 아범이 강경해서 어쩔 수 없다는 팩트만 건조하게 전달 해야지 “제가 속상해요” 이런 말은 해서 득 될 것 하나 없어요.
    그렇게 속상하면 너만이라도 시가에 잠깐 들러서 얼굴이라도 비춰라. 하면 또 뭐라 핑계 댈건데요?
    속상하고 가련한 며느리 코스프레 할 필요 없다는 거에요.

  • 45.
    '23.10.5 9:04 AM (220.79.xxx.107)

    차단을 너무 쉽게 말씀들을 하시네요
    전화번호 차단 너무 상처받는일이에요

    댓글 다신분들 아들이 딸이 본인전번 차단하면
    마음이 어떠시겠어요

  • 46. ....
    '23.10.5 10:00 AM (110.13.xxx.200)

    차단이 답이죠.
    미쳤나요. 남편땜에 가는 시가를 왜 미쳤다고.

  • 47. 경험자
    '23.10.5 10:06 AM (122.38.xxx.221)

    정신과에서 며느리는 남편 뒤에서있고
    그 집 관계에 나서지 말래요.
    전화와도 받지말고 남편에게 전하지도 말고

    요는 남의 집안일에 끼지 말아라

  • 48. ////
    '23.10.5 10:06 AM (118.34.xxx.194)

    저희 남편 아버지랑 싸우고?-저는 현장에 없었고요- 10년을 안 보고 살더군요.
    근데 명절이나 노인들 보면 한숨 푹푹 쉬고 괴로워해서 우리가 먼저 찾아뵙자,,,10년간 설득해도 가려면 자기 몰래 가래요..제가 왜요???
    그러다 최근 왕래 합니다, 이제 왕래하니 제가 당연히 갈 줄 알았나 봐요.
    이제 와서? 자기들 화해했다고 가자 그러고 싸웠다고 안 간다 하는 게 웃겨서 저는 안 갑니다,
    지금 아주 애틋합니다,,,,

  • 49. ..
    '23.10.5 10:20 AM (49.172.xxx.179)

    남편한테 절대 전화얘기 하지도 마세요.
    시부모는 본인들이랑 자기 아들간의 문제를 왜 며느리한테 이래라저래라 하는.. 잘못하다간 결국엔 진짜 다 며느리 탓 되는 수 있어요. 남편 의사가 확고해서 저도 어쩔수 없다 라고 하고 그담부턴 전화 차단하세요.

  • 50. ,,
    '23.10.5 10:54 AM (73.148.xxx.169)

    핏줄끼리 싸움에 끼는 거 아니에요. 고래싸움에 새우 등 터져요.

  • 51. 뭐래...
    '23.10.5 10:54 AM (220.83.xxx.253)

    아들이 안보고 살겠다는데, 며느리 잡는 심보는 뭔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야지요.
    무시하세요!!!

  • 52. 한번
    '23.10.5 11:13 AM (211.206.xxx.180)

    지르고 빠질 듯.
    양쪽에 당사자들끼리 해결하라고 하세요.
    무수리처럼 사이에 끼고 이래라 저래라 말고.

  • 53.
    '23.10.5 11:40 AM (223.39.xxx.35)

    지들이 모지리인걸

    며느리탓을 하나요?
    싹다 개무시 하세요

  • 54.
    '23.10.5 12:17 PM (125.183.xxx.87)

    원글님 고구마 ㅜㅜ
    왜 혼자 당하고 있어요?

  • 55. 읽씹이라고있어요
    '23.10.5 12:31 PM (117.111.xxx.4) - 삭제된댓글

    차단이라고 있고요.
    남편이 부모 아니라고하는데 왜 셀프로 고통당허시죠?

  • 56. 2222
    '23.10.5 1:57 PM (213.89.xxx.75)

    정신과에서 며느리는 남편 뒤에서있고
    그 집 관계에 나서지 말래요.
    전화와도 받지말고 남편에게 전하지도 말고

    요는 남의 집안일에 끼지 말아라

  • 57. 대단하네요
    '23.10.5 3:00 PM (116.34.xxx.234) - 삭제된댓글

    딸이 인연을 끊으면 사위한테 차마 전화 못하던데
    역시 며느리는 만만한가봅니다.

    뭘 상대를 해주고 있어요. 바로 차단하세요.
    남편한테 전하는 원글님도 어리석기가.

    사람은 남탓이 디폴트값이에요.
    남편도 원글 원망해요, 그냥 아예 쏙 그 관계에서 빠지세요.
    얼른 차단 고고

  • 58. 대단하네요
    '23.10.5 3:01 PM (116.34.xxx.234)

    딸이 인연을 끊으면 사위한테 차마 전화 못하던데
    역시 며느리는 만만한가봅니다.

    뭘 상대를 해주고 있어요. 바로 차단하세요.
    남편한테 전하는 원글님도 어리석기가.

    사람은 남탓이 디폴트값이에요.
    이런 식으로 말 전하면 나중에 남편도
    원글님이 잘못했다는 식으로 나올 수도 있어요ㅋ
    그냥 아예 쏙 그 관계에서 빠지세요.
    얼른 차단 고고

  • 59. ...
    '23.10.5 3:25 PM (218.52.xxx.18)

    하이고 그걸 아내한테 떠 넘기는군요.
    본인이 해결하라고 하세요.

  • 60. ㅇㅇ
    '23.10.5 4:01 PM (121.137.xxx.39) - 삭제된댓글

    어머니 말도 안듣는 남편을
    제가 어떻게 변화?
    이러고 그냥 나몰라라 하세요

  • 61. 힘들오
    '23.10.5 4:06 PM (210.99.xxx.10)

    무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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