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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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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중반

... 조회수 : 4,351
작성일 : 2023-10-04 17:07:00

제주변 동네 엄마들 아픈데 없고 활기차게 운동하러 다니고 직장 잘다니고 하는데

저만 빙신같이  아파요ㅜ 몸 구석 구석 아랫배 부터

해서 허리 등 안아픈데가 없고요. 

다들 건강하세요.

IP : 118.235.xxx.10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0.4 5:07 PM (114.204.xxx.203)

    운동하고 규칙적인 잠 식사 해보세요

  • 2. ....
    '23.10.4 5:09 PM (211.108.xxx.114)

    갱년기 검사 한번 해보세요

  • 3. ---
    '23.10.4 5:09 PM (175.199.xxx.125)

    타고난것도 무시 못하는거 같아요......

    님이 말씀하시는 아픈데 없고 직장다니고 저녁에 운동가고....제가 그렇습니다...

    하지만 제 친구는 전업이지만 여기저기 아파서 거의 매일 병원 순례를 하네요.......

    친구 동생도 마찬가지라고 하니 집안 내력인거 같아요....

  • 4. 같은 50대 중반
    '23.10.4 5:11 PM (203.237.xxx.73)

    무슨 소리세요, 저 암 걸리고 수술하고, 정신차리고 운동 시작한 1인 이에요
    다들,,아픔이 있고, 사연이 있고, 안하면 안되는 이유, 운동 시작한 이유, 사연 다 있어요.
    제 주변 당뇨판정 받고, 췌장 떼어내고, 위암 수술 받고, 유방암 수술후 지켜보는중이고,,
    다,,,긍정적인 마인드가 좋다니까,,스스로 어르고 달래서,
    새벽같이 뛰어다니고, 퇴근후 밤 늦게 PT 다니고, 요가 하고,,찢어지지도 안는 다리
    가지고, 발레 다니고,,ㅋㅋㅋㅋ 안되도 따라해보고, 그러다 근력 좀 생기면
    비스무리 하게,,흉내는 내고,,
    다 그러고 살아요. 어여어여 시작하세요.
    본인에게 맞는걸로요.
    일단,,새벽이나 밤에 30분 이상 걸어보세요. 도심 쇼윈도우 보면서,
    까페 사람들 구경도 하면서, 슬슬 걷기 부터 시작하세요.

  • 5. 50대중반2
    '23.10.4 5:14 PM (223.38.xxx.50)

    무슨소리세요2
    온몸 관절 다 아파서 관리 엄청나게 해요.
    같이 사는 남편도 알지만 다 이해는 못해요.
    같이 잘 관리 하면서 삽시다.~~

  • 6. 그러게
    '23.10.4 6:24 PM (58.120.xxx.31)

    속상하더라구요.
    부지런히 치료받고 운동하면 조금씩 나아지니
    빙신이다 생각하지말고 운동합시다~
    저 석달동안 허리,목 아파서 집에만 있던
    1인입니다. 치료부지런히 받고 스트레칭 운동해서
    50%정도 회복됐어요~힘내요!

  • 7. 나빼고
    '23.10.4 6:55 PM (218.53.xxx.110)

    다들 잘 지내는지 알았는데 친해지고 가까워져서 얘기들어보면 다들 여기저기 아프고 그래도 이겨내려고 버둥대면서 다들 약도 먹고 운동도 하고 있더라고요. 노화에 장사가 있나요. 일 안해도 되시면 그 시간만큼 살살 운동도 하고 건강에 투자하세요 나중에 재산이 됩니다

  • 8. 50대초반
    '23.10.4 9:10 PM (121.147.xxx.48)

    무슨소리세요3
    저 5년전 무릎 아파서 못 걸어 남편한테 업혀 병원 다녀오는 길에 차창밖 동네 풍경...사람들이 걸어다니는데 진짜 눈물나게 부러웠어요. 다들 늙어도 잘 걸어다니네. 우엥. 나만 아파. 나만 병신됐나봐.
    그 후로도 어깨 아프고 어지럼증 오고 그때마다 나만 그런다고 생각했는데 사실 다들 그렇게 아프고 늙어가는 것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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