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아래 콘서트글 보니 부러워요

... 조회수 : 1,361
작성일 : 2023-10-04 10:10:55

저 중학교때 조용필 진짜 좋아해서 사진 당시는 문방구에서 

팔았어요 그거 한장 한장 모으고 잡지 사진 오리고 스크랩 하고 정말 소중하게 간직했는데

어느날 집에 가니 엄마가 공부는 안하고 뻘짓에 돈쓴다고

그걸 다 찢고 불태우고 있더라고요.

책상에는 찢어진 브로마이드가 널부러져 있고

제가 대성 통곡하니 니 애미 애비 죽어도 그렇게 슬퍼 안하겠다고 매맞고 집에서 쫒겨나고 했네요.

그리 좋아한 콘서트 아직 한번도 예매 성공 못하고 지방이라

더 못가네요 

 

IP : 175.223.xxx.7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10.4 10:15 AM (58.234.xxx.101)

    임재범 콘서트(2번)
    7080콘서트
    미스터트롯2 콘서트(2번)
    혼자서 다녀요
    콘서트보고 또 힘얻어 열심히 살구요
    너무 행복해요

  • 2. ㅡㅡㅡㅡ
    '23.10.4 10:17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계속 도전하시고
    예매 성공하시고,
    꼭 엄마 보란듯이 콘서트 다녀와서
    자랑하세요.
    화이팅!

  • 3. 아래 글쓴이에요
    '23.10.4 10:20 AM (125.180.xxx.215)

    친구가 엄청난 조용필팬이에요
    당시에 친구도 온갖 걸 상자에 모아서
    장농위에 뒸는데 친구엄마가 그걸
    내리다 와르르르 ㅎㅎ
    똑같은 말씀을 하셨네요
    엄마아빠 죽어도 이렇게 서럽겠냐!
    그친구는 지금도 콘서트 다니더라구요
    영원한 오빠라고
    그 친구도 지방 사는데 열일 제치고 ㅎㅎ
    그런 열정이 부러워요

  • 4.
    '23.10.4 10:22 AM (203.142.xxx.241)

    용필오빠 44년팬입니다. 9살때부터 팬이었으니.. 오빠 나이도 있고,, 공연한다고 하면 꼭 가보세요. 저는 젊어서는 돈도 없고, 시간도 없어서 못가다가 40넘어서는 열심히 다니고 있어요. 공연을 자주 많이 해주지도 않는데 마음만 먹으면 한두번은 갈수 있습니다.. 갔다오면 행복하실거에요..물론 여러가지로 먹먹하기도 할거고..

  • 5. 골수팬
    '23.10.4 10:29 AM (106.102.xxx.115)

    여기 있습니다 초딩부터 50대 지금까지 ㅎㅎ
    지금도 콘서트 다녀요
    저도 어릴때 많이 혼났지요 ㅎㅎ
    .
    지금은 모두 추억입니다


    오빠~~~~

  • 6. ..
    '23.10.4 10:32 AM (118.235.xxx.106)

    티케팅 조금만 노력하면 갈수 있어요 가족과 함께 하기엔 시간과 비욭이 더 많이 드니 혼자서 다녀와 보세요 너무 좋고 재미 있어요 왜 전국투어를 다 쫓아 다니는지도 알게 되어요
    저 불타는 트롯맨 콘서트 갔는데 제 뒤에 앉으신 분이 제가 가진 굿즈 궁금해하시며 질문 하셔서 대화좀 했는데 80넘은 어르신이었는데 아들이 예매해줬다고 자랑 하시더라구요 임영웅부터 조용필까지 다 다니신데요 조용필 콘서트 너무 좋았다고 자랑을 막 하셨어요 ㅎㅎ 다른 콘도 다니시고 다음 조용필 콘 꼭 성공하셔서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1열화이팅

  • 7.
    '23.10.4 10:39 AM (211.198.xxx.46) - 삭제된댓글

    30주년할때부터 몇달전 5월공연까지 다니고 있어요
    제일꼭대기층 가장 먼곳에서부터 ᆢ
    진짜 30주년때 그 꼭대기층은 축제였어요
    옆아저씨 기타줄처럼 손으로 반주하고 춤추고
    월드컵 4강때처럼 놀았어요
    지금은 무조건 아무표나 구하고 좋은표자리 나면
    바꿔서갑니다
    갈때마다 마지막일까?걱정합니다

  • 8. ,,
    '23.10.4 11:05 AM (58.141.xxx.46)

    아이고 원글님ㅠ
    아래 조용필님 댓글단 사람입니다
    이번 12월 공연 티켓 꼭 성공하시구요
    지방이라서 왜 못옵니까~
    고속버스, 기차등 교통편이 잘되어 있는데요
    인생 별것 있나요
    좋아하는 가수, 공연봐야죵^^

    티켓팅팁이라면 아래 댓글처럼 당일 말고 꾸준히 중간중간 티켓판매처 사이트 들어가서 잡으면됩니다
    새벽 1시이후로 티오가 잘 나온다는 얘기도 있어요
    그 시간에 알람 맞추고 쪽잠 주무시다 컴 들어가보기!

    안타까운맘에 댓글 길어졌어요
    화이팅입니다

  • 9. ...
    '23.10.4 11:07 AM (121.140.xxx.149)

    12월 나훈아콘서트 대구랑 일산은 갈려구요..
    부산은 앞자리 티켓 있으면 당일치기 볼 수도 있고..
    10월 21.22일 고척돔에서 하는 스트레이키즈 공연 보고 싶어 지금 취켓팅 중입니다.

  • 10. ㅇㅇ
    '23.10.4 8:29 PM (222.236.xxx.144)

    조용필 골수팬 이시라면
    지방이라도
    꼭 꼭 서울 오셔서 봐야해요.
    저는 50주년 얼결에 초대권 얻어서 보고
    50주년 감동으로 50주년 다른 지방 다녀오고
    작년 서울 콘서트 2번
    올해 5월 서울과 대구 콘서트 다녀왔어요.
    오빠의 글라스는 영원하고요.
    오빠가 나이가 있으셔서 초조해요.
    내가 몇번이나 오빠 콘서트 더 볼수 있을까 걱정 막 돼요.
    심지어 저는 팬 된지 5년 되었어요...
    82에서 조용필 콘서트 한다 ..그런 말 나오면 그때 티켓팅해도 돼요.
    표는 의외로 구하기 어렵지 않아요.
    결국에는 매진되지만요.
    이번 서울 공연도 3회 다 볼거에요.
    돈이 문제가 아니죠.
    나이 들어도 늙지않는 영원한 청년.
    영원한 오빠 조용필...

  • 11. ㅇㅇ
    '23.10.4 8:31 PM (222.236.xxx.144)

    50주년에 한오백년의 현장에서 듣던 감동은 대단해요.
    어릴 때 조용필 나와서 한오백년 부르면 채널 돌렸는데...

    조용필 콘서트는 가보면 모든 노래를 다 알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3415 썸머 프리퀀시 그냥 완성본 사 보신 분 계신가요? 우산우산 3 스벅 2024/06/16 1,318
1583414 전현무계획은 도대체 하루에 몇 끼를 먹는 건가요? 3 .. 2024/06/16 4,984
1583413 요즘 간병인 일 진짜 3~500 벌 수 있나요? 60 ㅇㅇ 2024/06/16 17,733
1583412 전 이대좋아보이던데.. 왜캐 난리죠 30 이대 2024/06/16 6,173
1583411 행동 목소리가 크고 오버액션 오버말투 이런 사람은 5 2024/06/16 2,140
1583410 맥주를 잘 못 사서.. 2 ㅈㄷ 2024/06/16 1,756
1583409 지금 mbc에서 엄여인 사건 해주네요 19 ... 2024/06/16 6,435
1583408 변우석 밀라노 갔던데 넘 멋있더라구요 10 우석아성공하.. 2024/06/16 3,804
1583407 저희 아버지 86세신데 뭐든지 혼자 해결하세요 18 . 2024/06/16 7,385
1583406 쉰들러 리스트 잘 아시는 분 질문드려요 11 저도영화 2024/06/16 2,153
1583405 스타와 배우의 차이 9 a a 2024/06/16 3,511
1583404 저한테 안좋은말 한 사람한테 저주하려고 했는데요 10 2024/06/16 3,441
1583403 나라마다 노후빈곤 장난 아니네요. 12 노후 2024/06/16 7,267
1583402 미우새...김승수와 이상민.. 4 2024/06/16 6,525
1583401 드라마 졸업의 새로운 교수법 5 어머 2024/06/16 3,605
1583400 보이스피싱 전화 받아봄 6 ㅇㅇ 2024/06/16 2,692
1583399 자녀가 3명이고 2 자녀3 2024/06/16 1,883
1583398 영화제목 찾아주세요. 2 영화 2024/06/16 962
1583397 S24 컬러 좀 추천해주세용 12 S24 2024/06/16 1,421
1583396 졸업 표선생 매력있는 캐릭터 같아요 13 표선생 2024/06/16 3,597
1583395 영어 문장 궁금해요 6 ㅌㅌ 2024/06/16 1,037
1583394 입안의 혀처럼이란 말이 무색하게, 혀가 불편합니다. 5 원글 2024/06/16 1,682
1583393 백만엔걸 스즈코 (2008) 1 영화 2024/06/16 1,085
1583392 78세엄마 요양보호사로 72세되신분 괜찮을까요? 8 00 2024/06/16 4,765
1583391 동료의 가족이 암수술 한경우에요 9 수술 2024/06/16 2,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