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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 어떻게 대응하나요?

대인관계 조회수 : 1,601
작성일 : 2023-10-02 09:46:35

여긴 지방소도시인데요.

저희 동네에 국민체육센타가 완공되고 현재 수영이 3개월동안 무료로 다닐수 있게 되었어요.

그런데 제가 여기 수영장 다니다 저희 아파트 같은 라인에 사시는 분이랑 이 수영장에서 만나게 됐는데요. 이분이 저보다 수영을 잘해서 평영을 좀 물어 보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게 되었습니다.

 

헌데 어느날은 저한테 살 쪘다 그러고 또 어느날은 많이 날씬해졌다 그러고 그런데 사실상 체중변화는 별로 없어요.

그리고 저희애 가 군대휴가 나왔을때 엘베안에서 이분과 저희모자가 마주쳤는데 얘기하다가 자기아들은 한달에 한번꼴로 휴가나왔다(아이가 휴가 끝나고 복귀하러 지금 들어가는중이다 했더니 맘이ㅣ 안 좋겠네 하길래 거의 3개월에 한번꼴로 나오니 괜찮다했더니) 사격실력이 좋아 포상휴가로 나왔다면서 자랑 하더군요.

 

그리고 제가 유럽여행갔다가 지난주 목요일에 입국했거든요.

이태리남자 머리 묶고 노천카페 앉아 있는 모습이 그렇게 멋있더라했더니 자기아들이 그렇다네요.

스위스서 먹은 치아바타샌드위치가 너무 담백하고 깔끔하더라했더니 외국 나가보니 알겠지 합니다.

 

그냥 단순한 질투심인가요?

자꾸 귀에 거슬리는데 관계를 멀리해야 하나요?

자기는 내가 착해서 너무 좋다 편하다하는데 저는 신경거슬리네요.

 

IP : 1.244.xxx.3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0.2 9:54 AM (211.227.xxx.118)

    물어보면.길게 대꾸말고 아. 네.하고 마세요.
    내 개인적인 일도 함구.

  • 2. .....
    '23.10.2 9:57 AM (125.240.xxx.160)

    되도록 말섞지마세요. 인사만 하세요

  • 3. 네네
    '23.10.2 10:01 AM (118.235.xxx.163)

    자기 우쭈쭈 해달라는 사람이네요
    그냥 아는체를 마세요 원래 모르던 사람인것처럼요

  • 4. ..
    '23.10.2 10:03 AM (182.220.xxx.5)

    원하는 반응을 주지 말아야죠.
    네 그러고 마세요.
    웃지도 말고.
    심드렁...

  • 5. 자랑에대한
    '23.10.2 10:16 AM (1.236.xxx.71)

    유투버 서준맘(?) 짤에서 봤는데 상대방 자랑엔 짧게 ‘아, 네’ 이런식으로 짧게 반응하고 바로 다른 화제로. 휴대폰을 본다거나.

  • 6. 오다가다
    '23.10.2 10:16 AM (118.235.xxx.86)

    마주치는 이웃이라도 만나면반갑게 인사하고
    편한 사람이어야 하지

    불편하면 의미 두지말고 그냥 지나치세요
    막말로 친구할것도 아니잖아요

  • 7.
    '23.10.2 10:17 AM (223.33.xxx.25)

    서로 결이 안 맞아서 그래요
    동네 친한 사람 없으면 그냥 두세요
    내 정보는 많이 흘리지 말고 그 사람 얘기는 드라속 배우가 하는 대사처럼 흘려 들으세요
    선을 넘어 못 참겠다 싶으면 거리를 두세요

  • 8. bb
    '23.10.2 10:25 AM (121.156.xxx.193)

    저도 저런 사람 별로 안 좋아하는데

    한걸음 물러서서 보면 불쌍해요. 자격지심이 많은
    사람들이 주로 저러더라구요. 자랑 같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다 별 거 없고 오히려 자격지심이 가득.

    그냥 네 그러세요? 하고
    나라도 저러지 말자 하며 돌아보면 될 듯요.

  • 9. ...
    '23.10.2 10:42 AM (1.235.xxx.154)

    안맞아요
    좋은 얘기 못들어요

  • 10. 욕심
    '23.10.2 11:07 AM (106.101.xxx.100)

    좋은성격 같아보이진 않네요 조금씩 거리두시는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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