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은 수술하려고 해도 보호자 동의받는 것부터 힘들고 결국은 조카한테 의탁할 수 밖에 없는데
졸혼/이혼은 나중에 필요하면 자식한테 양쪽이 모두 의지하게 되나요?
미혼은 수술하려고 해도 보호자 동의받는 것부터 힘들고 결국은 조카한테 의탁할 수 밖에 없는데
졸혼/이혼은 나중에 필요하면 자식한테 양쪽이 모두 의지하게 되나요?
시스템이 개선될거같아요
1인가구 비혼 졸혼 딩크 비율이 많아서 자식도 조카도 없을경우도 있는데
양쪽 다 안돌보는 사람들 많아요.
결핍편부편모 가정에서 자라 부모랑 끈끈한 경우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외벌이하느라고 애들하고 보낼 시간 적고 애들이 독립적으로 자라거든요.
맞벌이 부모 둔 애들도 전업엄마가 키운 애들보다 독립적인데 편부편모 슬하에서 자라고 같이 안사는 이혼부모한테 얼마나 살갑겠어요.
부모 애정은 온전히 못받았는데 노후는 같이산 부모처럼 살필리가요.
1인가구가 너무 많아서 아마 몇십년후에는 상품이든 국가시스템이든 뭔가 나올 갓 같네요
자식 있어도 간병 시킬 생각 없어요.
간병해 달라는 게 아니라 돈이 많다고 해도 타인의 도움없이 당장 거동이 힘들면 스스로 입원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이니까 그렇죠. 통합시스템이 있다고는 하나. 그것도 제한적이고.
부모님 사이좋으신데 따로 사시고
두 분다 급히 119 불러 응급실가고 응급 수술 받은적 있는데 보호자 필요없고 입원수속 다해줘요.
졸혼/이혼이 부부 사이 문제지 자식 관계는 아니잖아요. 자식하고 사이 좋은 사람은 이혼해도 좋아요. 기본적으로는 자식하고 병원 가겠죠.
자식들이 중요 수술등은 보호자가 되어줍니다.
주변에 돈(보증)이나 시부모님 문제 등 주변 상황으로 이혼한 부부들은 한쪽이 아프니 다시합쳐 보호자가 되주기도 하구요.
자식이 하나부터 끝까지 모든걸 책임지는 시대는 끝났어도 중요 부분을 판단하는건 계속 됩니다.
시부모님 아프시고 친정아빠 아프시니 병원 선택부터 수술방법까지 선택할 게 너무 많아요.
위급시 병원 가는것도요.
이런건 1인 가구가 늘어나도 해결할 수 없는 개인의 문제이지요.
형편과 지향하는바가 다르니까요.
좋은 조카라도 있으면 다행이고 그것도 없으면 그냥 건강하길 바라는 수 밖에 없어요.
졸혼이든 이혼이든
자식이 부모를 얼마나 사랑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거죠.
부모가 돌아가시면 어쩌나 눈앞이 캄캄하고 미칠 것 같으면
타항먼리 떨어져있어도 기를 쓰고 날아가요.
그것도 안되면 힘들어도 기를 쓰고 가까이로 모셔갑니다.
모셔간다는 것이 한집에서 동거한다는 것으로만 여기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게 아니라 요양원이든 요양병원이든 1일 생활권 안의
한 동네 안에서 들락거리며 중요한 일들을 챙긴단 뜻이에요.
이걸 챙기는 혈육이 있는가 없는가에 따라 요양원 생활에서 질적인 차이가 크게 나요.
한명의 조카를 딱 찍어놓고 이런 걸 바라거나 부탁하지마세요.
자기 부모를 이렇게 챙기는 것도 정신없이 바쁜 일이에요.
다만 가까운 혈연들에게 두루두루 존경받는 어른으로 나이들어가다보면
급한 일이 생겼을 때 형편이 닿는 누군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거에요.
졸혼이든 이혼이든
자식이 부모를 얼마나 사랑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거죠.
부모가 돌아가시면 어쩌나 눈앞이 캄캄하고 미칠 것 같으면
타항먼리 떨어져있어도 기를 쓰고 날아가요.
그것도 안되면 힘들어도 기를 쓰고 가까이로 모셔갑니다.
모셔간다는 것이 한집에서 동거한다는 것으로만 여기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게 아니라 요양원이든 요양병원이든 1일 생활권 안의
한 동네 안에서 들락거리며 중요한 일들을 챙긴단 뜻이에요.
이걸 챙기는 혈육이 있는가 없는가에 따라 요양원 생활에서 질적인 차이가 크게 나요.
한명의 조카를 딱 찍어놓고 이런 걸 바라거나 부탁하지마세요.
자기 부모를 이렇게 챙기는 것도 정신없이 바쁜 일이에요.
이모든 고모든 자식 대신으로 맡아서는 못해줍니다.
다만 가까운 혈연들에게 두루두루 존경받는 어른으로 나이들어가다보면
급한 일이 생겼을 때 형편이 닿는 누군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거에요.
젊은 시절 그 누구에게도 베풀면서 살지않았고
거침없이 홀로 자유만을 누리며 살았다면
설혹 자식이 있는 사람이라고 해도 그 자식이 챙기려고 들지않을 겁니다.
보통의 경우는 자식이 요양원이나 요양병원도 알아봐주고 한번씩 좋아하는 음식들고 찾아오고, 명절이나 생일엔 챙겨 찾아오고, 중요한 일 있을때 가족으로서 판단하고, 병원이나 요양원과 문제있을때 처리하거나 항의하죠. 보호자로서의 일은 다 해요.
매일 찾아오거나 간병은 안하고요.
보통의 경우엔요.
보통의 경우는 자식이 요양원이나 요양병원도 알아봐주고 한번씩 좋아하는 음식들고 찾아오고, 명절이나 생일엔 챙겨 찾아오고, 중요한 일 있을때 가족으로서 판단하고, 병원이나 요양원과 문제있을때 처리하거나 항의하죠. 보호자로서의 일은 다 해요.
매일 찾아오거나 간병은 안하고요.
매일찾아오는 사람도 있긴하지만 다 그런건 아니고요.
하지만 보통의 경우엔 가족으로서 역할 정도는 해요.
노후가 걱정 됄텐데
요즘 젊은 사람들
자식이던 조카던 뭐가 그리 다를까요?
개인적으로 생각하면 사람 특히 자식도 아닌 조카가 케어해주길 바라지 말고
은행에 선보이고 있는 씨스템을 적극 알아보고 준비하는게 더 바람직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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