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백화점 가서 시계 구경했는데
어차피 전 시계 기능보단 디자인이 중요해서..
시계브랜드 가치가 더 높은 곳들 있지만
팔에 매일 걸치고 반짝이고 존재감 있는걸 원해서요.
그런 의미에서 피아제 갈라/불가리 세르펜티가
전 예쁘던데.. 불가리 세르펜티는 첨엔 넘 세보여서 별로인줄 알았는데 걸쳐보니 의외로 예쁘고
뱅글처럼 팔찌 없이 하나만으로도 존재감이 확실하더하구요.
손목에 한줄 휘감는 디자인에 다이아 콤보..
40대 초반이고 몸집은 작은 편이에요.
이거 갖고 계신분들 만족도가 어떠신가요?
남편은 반클리프에서 차본 참워치가 예쁘다 하고 혼란스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