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년에 결혼 했고 남편이 재테크를 도맡아 하기로 해서 제 통장의 돈을
남편 통장에 넣었어요
남편은 결혼 전에 1% 지분을 사면서 벤처창업에 참여 했어요
결혼 이후 남편 통장에 넣은 제 돈으로 0.62% 지분을 더 샀구요
그 회사는 상장이 됐고 꽤 돈을 벌었어요
그 후 남편은 남편명의로 다른 곳에도 계속 투자를 했고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이런 경우 계좌 이체 내역이 남아있을지도 의문이고 투자과정도 여러차례인데 0.62% 부분을 제 걸로 인정 받을 수 있을까요?
이제까지 남편이 다 관리 했고 세금도 다 남편 앞으로 나왔고 냈거든요
이혼은 아니고 저 부분을 제 자산으로 인정 받으면 훨씬 유리할 상황이 일어날 수도 있어서요
물론 남편은 동의 하고 세금 문제에요
이런 문제의 전문가는 법무사일까요
세무사일까요?
그나마 제일 유사한 경우일 거 같아서 여쭤보는 건데 장기간 결혼 생활 하고 이혼시
재산 기여도 따질 때 몇십년 전 관계까지 보는 거고 볼 수 있는 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