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펑합니다.
1. 재산준
'23.10.1 2:53 PM (116.34.xxx.24) - 삭제된댓글오빠하고가 한마디 끝
2. 오빠만
'23.10.1 2:54 PM (112.162.xxx.38)줄때 가만 있으셨나요?
3. 음
'23.10.1 2:56 PM (175.120.xxx.173)안가면 그만..
4. 흠
'23.10.1 2:59 PM (58.231.xxx.14) - 삭제된댓글큰건 다 아들주고ㅜ자잘한거 쓰면서 생색내고 싶은거죠
안가요5. ㅇㅇㄱ
'23.10.1 3:04 PM (211.241.xxx.119)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는 하와이 각각 섬 세번 미국 주마다 모시고 다니고 쇼핑도 많이 시켜드리고 다낭 등 많이 모시고 다니고 오빠는 한번을
여행 같이 안 갔어요
오빠랑 차별이 좀 있는데 재산 그런식으로 분배하면
저는 엄마 안보고 살거에요 솔직히 고소득자라 돈 별로 필요 없지만 인간에 대한 그리고 자녀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해요
물질 가는데 마음 간다고 생각 해요6. ㅁㅁㅁ
'23.10.1 3:07 PM (220.118.xxx.69)안가 하고 끝
7. 이젠그만
'23.10.1 3:08 PM (114.190.xxx.83)아들에게 재산주고 딸에게 돌봄 받을려는 노인들 아직도 많더군요.
저같으면 앞으로 같이 여행가는 일 없을 것 같습니다.8. ... ..
'23.10.1 3:14 PM (58.123.xxx.102)낮짝 두꺼운 엄마네요
9. 딸들도문제
'23.10.1 3:35 PM (223.39.xxx.30)시모한테 그리 지극정성 여행도 같이가고.. 시시때때로 외식..
솔직히 자기 자식 10년 넘게 봐주셨으니 그럴만도 하지만
그 시모 그걸 며느리한테도 강요... 버릇 잘못 들여놓고는 어들집에 떠넘기기.... 며느리도 싫어요
돈 받는 것도 싫고요. 솔직히 저희집은 아들이 받아 지 통장에 있어요. 뭐 덕본 거 하나 없고요
그런데 왜 며느리가 인사를 해야 하는지 이해안됨요
아들 손주만 오냐오냐하는 시모도 모자라보여요
나중에 며느리없이 아들 손주 밥해 주고 사는게 꿈인가 싶음10. ker
'23.10.1 3:37 PM (222.101.xxx.97)안 이상해요
11. ker
'23.10.1 3:38 PM (222.101.xxx.97)차별하니 딸도 맘 안가죠
다 그만두고 먹거리에 가끔 용돈으로 끝12. 안가시면
'23.10.1 3:49 PM (218.236.xxx.18)안가시면 됩니다. 혹시나 친정엄마가 맘이 변해서 나를 챙겨주지 않을까 하는 헛된 기대를 버리시고, 안 가시면 됩니다. 기대가 없으면 실망도 안해요
13. 겨우
'23.10.1 4:17 PM (1.225.xxx.83)나는 겨우 여행비용?
오빠랑 가~14. ...
'23.10.1 5:58 PM (122.37.xxx.59)재산 오빠 다줄때 가만히 입다물고 있으니 가마니 인줄 아는거죠
앞에선 말못하고 뒤에서 하소연 안타까워요 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