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5일 유방암2기 판정 후 서울대형병원에서 9월27일 초진 후 수술일을 11월21일 잡아줍니다.
수술일이 너무 늦어 근처 지방대학병원에서 1달이라도 일찍 수술가능하면 하고싶은데 주변에서는 모두 서울대병원가라고 합니다.
저는 하루하루가 피가 말리는 고통이고 그 사이에 전이가 되면 어떻하나 걱정입니다
유방암이야기라는 카페에 가입하고 싶어도 세번을 가입거절당해 여기에 의견올려봅니다.
경험자분들의 의견구하고자 글 올립니다.
9월 15일 유방암2기 판정 후 서울대형병원에서 9월27일 초진 후 수술일을 11월21일 잡아줍니다.
수술일이 너무 늦어 근처 지방대학병원에서 1달이라도 일찍 수술가능하면 하고싶은데 주변에서는 모두 서울대병원가라고 합니다.
저는 하루하루가 피가 말리는 고통이고 그 사이에 전이가 되면 어떻하나 걱정입니다
유방암이야기라는 카페에 가입하고 싶어도 세번을 가입거절당해 여기에 의견올려봅니다.
경험자분들의 의견구하고자 글 올립니다.
유방암 생겼으면 10년정도 걸려서 생긴 거라고 해요 한두달새 심해지진 않습니다 저도 9월 20일쯤 조직검사 결과 나오고 10월5일에 서울대병원 의사 만나고 12월 8일에 서울대병원에서 수술했어요
지방도 수술날짜 빨리 안잡힙니다 몇달사이 심해지지않아요
유방암2기면 집근처 대학병원도 괜찮아요
유방암은 표준치료라서요
저도 서울대 예약했다가 집근처 아주대병원에서 수술하고
치료받았어요
저도 11월중순에 처음발견하고 2월1일에 수술했어요
아주 급하면 병원이 알아서 응급수술하던데요
서울대병원은 특히 나보다 더 살리려고하는 느낌(전 오히려 덤덤)이었어요
집가까운 병원이 서울대(형)병원이면 그냥 병원에서 하자는대로 하세요
친절하진않아도 치료절차는 확실하게해요
첫 대학병원 진료때 림프전이 없다했는데 3주간 극도의 스트레으와 불면으로 림프전이 됐어요ㅜ
아주대에서 확진 2주만에 수술 받았습니다. 아주대에서 건강검진중에 이상 발견 5일 후에 총검술로 조직검사하고 일주일 뒤에 결과 듣고 담당의사 만나서 확진. 확진 후 일주일뒤에 수술 가능했는데 철분수치가 너무 낮아서 2주일동안 철분제 복용 후에 수술했어요.
10월20일확진
11월2일초진
12월26일 수술
서울대형병원에서 수술했어요
전빨리하고 싶었지만 가족들이 나중에 어찌될지 모른
다며 대형병원 수술하자고~기다리면서 몸무게 8kg 빠졌어요 매일 울면서 지옥이였습니다 빠르게 하기위해 다른병원도 갔지만 2주정도 차이여서 그냥 서울대형병원에서 했습니다
유방암2기면 치료하면 완치가능하니
너무 초조하게 생각하지마세요
수술하고 항암도할것같은데
수술기다리는동안 체력키우시고
여행이라도 다녀오면서 불안한마음을 털어버리세요
지금은 맘이 복잡하겠지만 다지나갑니다
병원 여기저기 알아봐야 표준치료라서 치료방법은 다똑같아요
그냥 서울대에서 하세요
병원도 양심이 있어서 미루면 안되는 응급인 환자 수술을 몇달씩 기다리게 안해요
다만 원글님 몸이 평균치와 다르게 어떨지 변수가 있죠
원글님이 선택해야해요
하지만 표준치료니 뭐니해도 경험치 못따라가요
수만명씩 수술하는 곳이랑 수천명 수술하는 곳 기술이 같을 수가 없고요
2기 넘어가서 혹시나 전이가되어 더 큰병이 됐을때 더더욱 지방병원은 곤란하죠
임상시험도 대형병원에 기회가 있어요.
선택은 원글님이 하세요
다른 조언을 드린다면 혹시 복원수술하게 되시면 자가복원이라고
복부나 겨드랑이 살로 하는 수술 하지마세요
수술 잘하지만 몸에 흉터 크게 남고 살빠지고 하다보면 짝짝이 되기도 하고
수술이든 살성 문제든 괴사되어 제거하고 또 보형물 넣고 몸이 흉터로 만신창이 될 수도 있어요
미용성형하는 사람들 얼마나 많나요
10년후에 재수술 해야한다며 자가복원하라고 겁주는데 하면 하는거고
미용성형한 분들 더 길게도 잘만살아요
2기 인 분한테 무슨 가슴성형얘기냐 하시겠지만
다른데가 아니고 유방이라 암 수술하면서 같이 하기때문이예요
치료과정입니다
차병원 전화해보세요.설대 노동a교수님이 퇴직하고 가셨는데..
잘하십니다.혹시 한달이라도 당겨 지면 거기서 하셔도 좋습니다.
5년은 해야하는 긴치료인데
퇴직한분 찾아가긴 그렇네요
차병원에서도 언제 퇴직할지모르니...
젊고 친절한 유방암의사들많아요
이왕이면 친절하다고 소문난분 찾아가세요
자기할말만하고 통과하는 바쁜의사들이 너무많아요
지금 아주대에서 치료중이예요
메이저병원은 시간 많이 소요될것같아서
처음부터 제외시켰어요
아주대는 첫진료수터 수술까지 다른곳보다 빨라요
아주대도 좋가한데 약간의 아쉬운 부분이 있긴해요
아주대분들이 많으시네요
전 정용식교수님께 수술받았어요
첫진료부터 코디가 붙어서 검사 다 데리고 다녀주고
어리버리하지않고 잘 진료받았었네요
이젠 암경험자로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2년차입니다
얼마전 취업도 했구요
우리모두 건강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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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0년전에 유방암2기인데 광진구에 있는 외과병원에서 암이라는거 알고 아산병원 연결해주셨는데
저는 아산병원이 딥에서 가까웠어요
1.병원은 일단 가까워야 방사선 치료받을때도 편해요
2.수술 전 기다리기 힘드시겠지만 큰일 안 일어나요
수술이라는게 컨디션에따라서 회복에 큰차이가 있으니 건강한 음식으로 잘 드시면서 기다리셔요
3.집에서 가까우시면 서울대병원에서 하셔요
수술후 방사선 또는 종양내과 등 모든게 협진입니다
수술 잘하는 의사분 한분에 따라서 치료가 끝나는게 아니라서 시스템이 잘 가춰진곳이 더 좋은거 같아요
너무 불안해 하지 마시고 저는 2기라서 방사선만하고 항암도 하지않고 타목시펜을 10년 최근까지 먹고 이제는 편안한 마음과 건강한 식사 운동으로 잘견뎌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원글님도 맘 편하게 기다리시다 수술 잘받고 빨리 좋아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