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사이로 잠깐씩 보이는데 무지무지 크고 밝네요.
지구도 달도 드넓은 우주 속의 행성일뿐이라는 생각이 새삼 들 정도로 달 무늬(?)가 보이고 그래요.
대학생 때부터 별 시시콜콜한 것부터 요리나 진로까지도 모르는 건 82에 물어왔는데
82 언니들 동생들(?) 다들 남은 한 해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구름 사이로 잠깐씩 보이는데 무지무지 크고 밝네요.
지구도 달도 드넓은 우주 속의 행성일뿐이라는 생각이 새삼 들 정도로 달 무늬(?)가 보이고 그래요.
대학생 때부터 별 시시콜콜한 것부터 요리나 진로까지도 모르는 건 82에 물어왔는데
82 언니들 동생들(?) 다들 남은 한 해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원글님
원글님도 건강하세요~~
글 보고 소원 빌고 왔어요.
원글님 소원도 꼭 이루어지시길...
감사합니다 ~
갑자기 토템신앙이 생각나요
달님에게도
정초에는 해님에게도
꼭 이루어지시길
소원읂 항상 빕니다
달님은 넘 머네요.
빌면 이뤄지긴 하나요?
지금 보고 있는데 높이 뜬 달이 밝네요.
저도 달님께 작은소원 하나 빌어볼게요.
원글님 덕에
간절한 소원 하나 빌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