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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같은 여자인데 무개념은 죄다 시모, 시누이

웃겨 조회수 : 5,571
작성일 : 2023-09-29 11:35:58

그 시모는 좋은 며느리였을까

그 시누이는 좋은 며느리일까

여자들끼리 미워하고 흉보고. ㅉㅉ

IP : 223.38.xxx.127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9.29 11:37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아뇨.... 좋은며느리 아니었을거고 좋은 시누이 아니었을것 같아요... 저희 고모를 봐도 그렇구요... 저희 고모 . 좋은딸이자.. 시누이도 그정도면 괜찮은 시누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만약에 저희 엄마가 고모 흉보면 딸 입장에서 공감 잘 못해줬을것 같을정도로 . 조카 입장에서는 그정도면 상당히 괜찮은 사람인데.. 근데 보면 시어머니가 된 지금도 고모네집 올케 언니들 복받았다 싶어요..ㅎㅎ

  • 2. ㅇㅇ
    '23.9.29 11:38 AM (116.42.xxx.47)

    그렇게 시모 욕하던 며느리들도 결국 또 그런 시모 되는거죠
    시모 유전자가 따로 있는것도 아니고
    내 친정엄마 또한 그런 시모 일수도 있고

  • 3. ...
    '23.9.29 11:39 AM (114.200.xxx.129)

    아뇨.... 좋은며느리 아니었을거고 좋은 시누이 아니었을것 같아요...
    반대로 좋은 시어머니도 마찬가지이구요.. 저희 고모를 봐도 그렇구요... 저희 고모 . 좋은딸이자.. 시누이도 그정도면 괜찮은 시누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만약에 저희 엄마가 고모 흉보면 딸 입장에서 공감 잘 못해줬을것 같을정도로 . 조카 입장에서는 그정도면 상당히 괜찮은 사람인데.. 근데 보면 시어머니가 된 지금도 고모네집 올케 언니들 복받았다 싶어요..ㅎㅎ
    애초에 그런 사람이 늙어서 시어머니가 되고 시누이가 되고 했을것 같아요...
    이렇게 말하는 저또한 저희 올케한테는 시누이인데 우리 올케는 저를 어떻게 생각하지는 잘 모르겠네요..ㅎㅎ

  • 4. ....
    '23.9.29 11:39 AM (119.194.xxx.143)

    이게요 같은 상황이라도 며느리일때와 시누일때 바로바로 태세전환을 어찌나 잘하는지
    완전 전자동수준임
    내로남불 한입으로 두말

  • 5. 내로남불이 맞아요
    '23.9.29 11:41 AM (39.7.xxx.222) - 삭제된댓글

    꼭 본인 같은 며느리 보라고 생각했는데
    본인보다 더 심한 며느리 봤더라고요

  • 6. 남자들도
    '23.9.29 11:41 AM (182.221.xxx.15)

    차례, 제사 준비한다고 허리도 못 펴게 일시켰으면 남자들끼리도 미워하고 흉봤겠죠.
    하긴 남자들 시켰으면 차례, 제사는 애저녁에 사라졌을거예요.
    가만히 앉아서 받아먹기만 하니 일년에 몇 번 이나 되냐느니, 니가 예민하다느니 하는 헛소리들을만 찍찍 해대는거죠.

  • 7. 내로남불이 맞아요
    '23.9.29 11:42 AM (39.7.xxx.222)

    꼭 본인 같은 며느리 보라고 생각했는데
    본인보다 더 심한 며느리 보더라고요

    그러고 자기 며느리 욕하니까 동서들이 비웃고.

  • 8. ㅋㅋㅋ
    '23.9.29 11:43 AM (124.5.xxx.102)

    그래서 처가집 양념 통닭은 있어도 시가집 양념 통닭은 없다잖아요.
    마음 불편하게 먹어야 할 것 같아서

    그리고 식당에서나 친한 어머님 나이를 고모 라고 안하고 이모라고 하는 건 이유가 있어서래요. 식당에서 고모라고 하면 그 식당에서 설거지 하고 나와야 할 것 같대요.

  • 9.
    '23.9.29 11:45 AM (182.225.xxx.31)

    내눈엔 좋은 엄마가 새언니입장에선 싫은 시모가 될수있어요
    각자 입장에선 내가 우선이니까요
    나도 시어머니 시누가 보면 욕먹을 며느리일수있겠죠
    명절이 없어지면 나아질려나요

  • 10. 진리
    '23.9.29 11:45 AM (106.102.xxx.222)

    자리가 사람을 만들잖아요. 개념있는 사람도 권력생기면 갑질.

  • 11. 저희
    '23.9.29 11:48 AM (124.5.xxx.102)

    누구 하나 태워야 돌아가는 시스템이니깐요.
    대우는 나쁘고 구박하고 학대하는 시스템
    옛날 전근대 국가들 성별이나 계급 차이두고 다 그랬는데
    교육수준 올라서 못하게 된거예요.
    지금 노년층 교육수준 낮잖아요.

  • 12.
    '23.9.29 11:48 AM (216.246.xxx.71) - 삭제된댓글

    아니 근데 진짜 왜 시자 들어가면 갑자기 갑질이 막 하고싶어요? 진짜 웃기는 사람들이야.. 내 남동생은 미혼이지만 결혼 한대도 귀찮아서 얼굴도 안보고 살 것 같은데.

  • 13. ...
    '23.9.29 11:49 AM (118.235.xxx.188)

    사회에서 만났으면 너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을 시모랑 시누... 관계적 자리가 악인을 만듬

    며느리라는 자리가 문화적으로 얄밉고 못마땅한 자리인듯

  • 14.
    '23.9.29 11:49 AM (216.246.xxx.71)

    아니 근데 진짜 왜 시자 들어가면 갑자기 갑질이 막 하고싶어요? 진짜 웃기는 사람들이야.

  • 15. ,,
    '23.9.29 11:50 AM (73.148.xxx.169)

    시모와 시누가 가장 선넘게 참견을 하는 인간들 아닌가요?
    그러니 말 나올 수 밖에요. 뭐가 그리 섭섭하고 관심이 많은지 피곤

  • 16. ....
    '23.9.29 11:51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182님 의견이 맞아요... 진짜 저희 부모님 두분다 제동생결혼하기전에 돌아가셨는데..
    저한테는 자식이니까 그냥 부모님 생각하면 안쓰럽고 애틋한 부모님이지만...
    만약에 살아계셨다면. 저희 올케한테는 말도 꺼내기 싫은 시부모일수도 있잖아요..
    한번씩 그런 생각 들더라구요...

  • 17. 그런곳
    '23.9.29 11:51 AM (124.5.xxx.102) - 삭제된댓글

    에어로빅이나 운동도 좀 저렴하고 오래된 곳 가면 가관이 아니에요.
    아무리 나이 많아도 가정교육 못받아서 그런 거죠.

  • 18. 그런 곳
    '23.9.29 11:53 AM (124.5.xxx.102) - 삭제된댓글

    에어로빅이나 운동도 좀 저렴하고 오래된 곳 가면 가관이 아니에요.
    아무리 나이 많아도 가정교육 못받아서 그런 거죠.

    올케가 외동딸인데 친정서 명절 지내고 오고
    저는 싱글이라 본가서 명절 지내요.
    서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아참 제사가 없고
    전 주에 성묘갔다가 외식하고 헤어짐요.

  • 19. 그런 곳
    '23.9.29 11:54 AM (124.5.xxx.102)

    에어로빅이나 운동도 좀 저렴하고 오래된 곳 가면 가관이 아니에요.
    아무리 나이 많아도 가정교육 못받아서 그런 거죠.

    올케가 외동딸인데 친정서 명절 지내고 오고
    저는 싱글이라 본가서 명절 지내요.
    서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제사가 없고
    전 주에 성묘갔다가 근처 고깃집서 외식하고 헤어짐요.
    명절에 따로 음식 안해요.

  • 20. 사람 봐가며
    '23.9.29 12:00 PM (112.152.xxx.66)

    사람 봐가며 행동하는거죠
    며느리 대하듯 사회생활하면
    진즉 이단옆차기 돌려차기 맞았겠죠
    사회나가면 다들 경우있고 정상일껍니다

  • 21. 인성
    '23.9.29 12:00 PM (223.39.xxx.91)

    지 딸은 시집살이하면 안되고 며느리는 나 모셔야 하고 이중적 사고를 가진 역지사지 않되는 인간들이 나쁜시모고요
    내가 싫었던 것 안 시키겠다 하고 안시키는 사람이 깨어있는 시모더라구요
    결국 철학도 없고 그때그때 다른 부류가 문제죠

  • 22. 울시집도
    '23.9.29 12:00 PM (112.155.xxx.85)

    시어머니 시누이들 밖에서는 다들 그냥저냥 나쁜 사람들 아니에요
    근데 저한테는 심통을 부리고 시누짓을 하고(불쌍한 우리엄마한테 잘해라, 전화 자주 드려라 등등)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 거 맞더라고요
    저는 친정 올케들에게, 혹시 나도 모르게 시누짓한 적 있으면 미안하다고 미리 사과했어요
    정말로 나도 모르게 시누짓 했을 수도 있으니까요.

  • 23. ㅎㅎ
    '23.9.29 12:01 PM (121.184.xxx.126)

    여기서 시모시누 욕하는 사람들 올케들도 어디선가 시누 욕하고 있을겁니다요.
    서로서로 빙글빙글 욕하는 중일텐데요뭐..

  • 24. .....
    '23.9.29 12:05 PM (114.200.xxx.129)

    서로 서로 빙글빙글 욕하고 있는 중이라는 윗님의견에 공감요..
    남자형제 있거나 아들있으면 우리도 시가 식구들....
    그리고 그렇게 애틋한 친정엄마도 올케한테는 상종도 하기 싫은 시어머니..

  • 25. 구글
    '23.9.29 12:07 PM (49.224.xxx.69)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멀쩡한 사람도 시모되면 며느리위에 군림하고
    시누이가 되면 올케 흉 보고 그렇게 됩니다

  • 26. 서로
    '23.9.29 12:08 PM (118.235.xxx.223) - 삭제된댓글

    뭐 다 그래요? 저희 시누는 맨손의 마술사고 사람자체가 남 뒷담 좋아하고 꼬였고요.
    저는 올케한테 막둥이 동생으로 생각하고 잔소리 일절 없고 일하지 마라고 하고 잘해줘요. 남동생네는 명절에 여행가고요. 우리 부모님도 아예 따로 여행가요. 어지간한 거 다 외식이고요. 우리 올케가 어디 가서 시누이 스트레스 0이라고 했대요.

  • 27. ....
    '23.9.29 12:08 PM (110.13.xxx.200)

    여자가 여자한테 그러니 더 그러는 거죠.
    시모도 여자면서 아들두고 며느리 못부려먹어 안달이고
    본인도 여자면서 ㅉㅉ 거릴 이유없어요.

  • 28. 서로
    '23.9.29 12:11 PM (118.235.xxx.223) - 삭제된댓글

    다 그래요? 저희 시누는 맨손의 마술사고 사람자체가 남 뒷담 좋아하고 꼬였고요. 일단 사람이 못났고 질투심하고 내로남불이고...
    저는 올케한테 막둥이 동생으로 생각하고 잔소리 일절 없고 일하지 마라고 하고 잘해줘요. 남동생네는 명절에 여행가고요. 우리 부모님도 아예 따로 여행가요. 어지간한 거 다 외식이고요. 우리 올케가 어디 가서 시누이 시가 스트레스 0이라고 했대요. 부모님이 집도 다 사줬어요.

  • 29. ....
    '23.9.29 12:13 PM (114.200.xxx.129)

    그럼윗님은 결혼을 굉장히 못하신거네요 .. 올케 처럼 결혼을 좀 잘하시지 그랬어요.???
    모든 여자가 그렇게 안산다는건 올케 보면서도 느꼈을거 아니예요.??

  • 30. 서로
    '23.9.29 12:15 PM (118.235.xxx.223) - 삭제된댓글

    다 그래요? 저희 시누들우 맨손의 마술사고 사람자체가 남 뒷담 좋아하고 꼬였고요. 일단 사람이 못났고 질투심하고 내로남불이고...
    시어머니 자매 5명, 시누이 2명인데 너무 시끄럽고 시기질투 많고 말많고 뒷담이 어마어마해요.
    저는 남동생과 저 둘이고 부모님도 두분다 그 시대에 남매만 딱 있어요. 올케를 막둥이 동생으로 생각하고 잔소리 일절 없고 일하지 마라고 하고 잘해줘요. 남동생네는 명절에 여행가고요. 우리 부모님도 아예 따로 여행가요. 어지간한 거 다 외식이고요. 우리 올케가 어디 가서 시누이 시가 스트레스 0이라고 했대요. 부모님이 집도 다 사줬어요.
    저랑 남동생이랑 나이차이가 많이 나니 올케도 어리고 어린 애가 애 키우는 거 보니 짠하고 불쌍해요. 어릴 때 나보는 것 같고...

  • 31. 서로
    '23.9.29 12:19 PM (118.235.xxx.223) - 삭제된댓글

    결혼을 잘하시지 그러는데 저는 그런 거 못보고 커서 저렇게 여자들끼리 모여서 헐뜯고 그러는지 몰랐어요. 저는 자기일 자기가 알아서 잘하면 문제없는 환경에서 자랐어요. 심지어 제가 신혼초에 직장다니면서 명문대 박사학위하니 며느리가 시가와서 제사지내기 싫어서 공부한다고 욕하더라고요. 꼬이고 꼬인거죠.
    그래서 우리 아이들은 절대 시모, 시부, 본인 여자 형제 많은 집은 피하고 싶어요.

  • 32. 서로
    '23.9.29 12:21 PM (118.235.xxx.223) - 삭제된댓글

    결혼을 잘하시지 그러는데 저는 그런 거 못보고 커서 저렇게 여자들끼리 모여서 헐뜯고 그러는지 몰랐어요. 저는 자기일 자기가 알아서 잘하면 문제없는 환경에서 자랐어요. 심지어 제가 신혼초에 직장다니면서 sky대 박사학위하니 며느리가 시가와서 제사지내기 싫어서 직장까지 다니면서 공부한다고 욕하더라고요. 잘사는 집안도 아니고 꼬이고 꼬인거죠.
    그래서 우리 아이들은 절대 시모, 시부, 본인 여자 형제 많은 집은 피하고 싶어요. 딸을 그렇게 많이 낳은 거 자체가 아들이나 귀하게 여기는 전근대적인 집안이라는 증거니까요.

  • 33. 서로
    '23.9.29 12:25 PM (118.235.xxx.223) - 삭제된댓글

    결혼을 잘하시지 그러는데 저는 그런 거 못보고 커서 저렇게 여자들끼리 모여서 헐뜯고 그러는지 몰랐어요. 저는 자기일 자기가 알아서 잘하면 문제없는 환경에서 자랐어요. 심지어 제가 신혼초에 직장다니면서 sky대 박사학위하니 며느리가 시가와서 제사지내기 싫어서 직장까지 다니면서 공부한다고 욕하더라고요. 잘사는 집안도 아니고 꼬이고 꼬인거죠.
    그래서 우리 아이들은 절대 시모, 시부, 본인 여자 형제 많은 집은 피하고 싶어요. 여자들이 문제가 아니라 딸을 그렇게 많이 낳은 거 자체가 아들이나 귀하게 여기는 전근대적인 집안이라는 증거니까요.

  • 34. 인간이 그런거죠
    '23.9.29 12:28 PM (114.204.xxx.203)

    그들도 딸이고 친정모 인걸요
    저는 올케 보자마자 엄마 아침먹으면 바로 보내라고
    했고 남동생도 알아서 가고
    지가 육아 음식 다 해요

  • 35. 서로
    '23.9.29 12:28 PM (118.235.xxx.223) - 삭제된댓글

    결혼을 잘하시지 그러는데 저는 그런 거 못보고 커서 저렇게 집안 여자들끼리 모여서 헐뜯고 그러는지 몰랐어요. 저는 자기일 자기가 알아서 잘하면 문제없는 환경에서 자랐어요. 심지어 제가 신혼초에 직장다니면서 sky대 박사학위하니 며느리가 시가와서 제사지내기 싫어서 직장까지 다니면서 공부한다고 욕하더라고요. 잘사는 집안도 아니고 꼬이고 꼬인거죠. 근데 그건 성장기에 가정환경이 이미 남녀차별이 심해서 사고자체가 일반적이지 않아요.
    그래서 우리 아이들은 절대 시모, 시부, 본인 여자 형제 많은 집은 피하고 싶어요. 여자들이 문제가 아니라 아들 낳으려 딸을 그렇게 많이 낳은 거 자체가 여자는 무의미하고 아들이나 귀하게 여기는 전근대적인 집안이라는 증거니까요.

  • 36. ...
    '23.9.29 12:29 PM (73.222.xxx.211)

    며느리에겐 고약하게대한시어머니는 동서들과 남편형제들에게는 둘도없는 형수, 형님이예요. 하지만 전 나한테 잘해준사람은 좋은사람 잘못대해준 사람 나쁜사람 그렇게 정하고 대하고 삽니다.

  • 37. 한계
    '23.9.29 12:58 PM (124.53.xxx.169)

    인간,화장실 오갈때 마음도 다른데 하물며..
    내게 힘들게 하는 사람 미운게 인지상정이죠.
    그렇게드 미워하고 치떨리게 싫으면
    가지도 말고 받지도 말면 될 일,

  • 38. 이런 시모
    '23.9.29 1:02 PM (101.235.xxx.68)

    욕할 건덕지도 없는 시모도 있어요
    우리 엄만 좋은 친정엄마는 아니어도 좋은 시모거든요
    엄마 노쇠하셔서 못하시고 며느리도 자기 못한다고 아점으로 밖에서 밥 먹고 친정 가고요
    저녁엔 딸인 제가 음식 해 가서 집에서 먹어요 물론 시가에도 해 가고요

  • 39.
    '23.9.29 2:00 PM (39.7.xxx.3)

    나도 곧 시모에 시누이였는데 ㅋ

  • 40. 자기
    '23.9.29 5:57 PM (106.101.xxx.70)

    본인은 시어머니한테 지극정성이었다는 얘기를
    수십번하더니
    그분은 우리시어머니랑 못살아서
    다른집을 전전했다네요.
    항상 말과 행동이 다름.

  • 41. ..
    '23.9.29 8:56 PM (124.54.xxx.228)

    역지사지 안되고 내로남불 무개념짓도 며느리, 올케 앞에서만하지 다른데서는 안하더라고요. 이중인격자들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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