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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말 할때 아랫입술 움직움 최소화하면 얼굴 훨씬 예뻐보입니다

.... 조회수 : 4,861
작성일 : 2023-09-28 18:02:05

핵심은 아랫니 아래치아가 안 보여야해요

그러기위해선 평소 입술 꼬리를 위쪽으로 올리는 습관을 들여야하는데 이렇게하면 턱라인 정도되는 효과도 있어요

아랫입술을 고정한다 생각하고 말을 해보세요

연예인과 아나운서의 발성법ㅇ라고 합니다

미인 중에 발성 중 아랫니 보이는 얼굴은 없다고합니다

하관의 중요성

IP : 39.125.xxx.7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9.28 6:02 PM (39.125.xxx.77)

    너이들수록 중안부 근육이 쳐져 턱라인 미워지는데
    이 근육 연습을 해보세요

  • 2. 근데
    '23.9.28 6:04 PM (106.102.xxx.142) - 삭제된댓글

    잘못하면 실없어 보이지는 않을지

  • 3. ....
    '23.9.28 6:05 PM (39.125.xxx.77)

    윗님 전혀요
    생각보다 나이들수록 중안부가 쳐져서
    인위적으로 입꼬리 끌어올려도
    조커 느낌이 없어요

  • 4. ㅇㅇ
    '23.9.28 6:23 PM (182.225.xxx.185)

    제가 그렇습니다. 하하. 늘 웃상. 입꼬리 샤샤샥. 어릴때부터 거울보고 연습했어요. 그거랑 정수리로 눈뜬다는 느낌.

  • 5. ....
    '23.9.28 6:25 PM (122.252.xxx.151)

    윗님 ㅎㅎ
    정수리로 눈 뜬다는 느낌 ~~
    그걸 제가 깨달은지 얼마 안됐어요 ㅋ
    항상 는썹으로 떳는게 그게 참 암좋은 습관이더라구요

  • 6. ....
    '23.9.28 6:26 PM (122.252.xxx.151)

    윗님의 정수리로 눈뜨는 느낌 너무 중요하죠 ㅎㄹ

  • 7. .......
    '23.9.28 6:56 PM (211.223.xxx.123)

    해 볼게요
    근데 입술고정 정수리로눈뜨기 쪼끔만 자세히 설명을...ㅠ
    잘 안돼요 하고 싶은데

  • 8. 이거 진짜 중요
    '23.9.28 7:02 PM (180.71.xxx.56)

    말할때 아랫니가 많이 보이면 정말 할머니 얼굴돼요
    평소에 미스코리아 미소 연습합시다

  • 9. ㄱ..
    '23.9.28 7:56 PM (122.36.xxx.160)

    진짜 그러고보니 젊은애들이나 연예인들중에 아랫니가 보이는 경우는 드문것 같아요.
    보통 노화로 인중이 길어지면 윗니는 윗입술에 가려서 안보이고 아랫니만 보이던데 지저분해 보이거든요.
    늙으면 어쩔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조절할 수가 있겠군요.
    거울보고 해보니 확실히 얼굴근육이 올라가서 인상이 밝아지네요.^^

  • 10. ....
    '23.9.28 8:04 PM (39.125.xxx.77)

    윗님 댓의 막줄이 핵심입니다^^
    그렇게 하면 볼 중안부 근육이 올라붙어 가지요

  • 11. ..
    '23.9.28 8:24 PM (110.15.xxx.133)

    말할 때 아랫입술 움직이는거 최유라씨 처럼 말하는건가요?
    홈쇼핑에 최유라씨 말할 때 입매가 너무 밉던데..
    정수리로 눈뜨는건 어떤걸까요?

  • 12. .....
    '23.9.28 8:46 PM (110.13.xxx.200)

    스마일 짓는 게 피부탄력에도 좋다네요.
    요즘 맹연습중... ㅎㅎ

  • 13. ...
    '23.9.28 9:30 PM (39.118.xxx.118)

    원글님 저도 한번 해볼게요.
    팁 감사해요.

  • 14. 맞아요
    '23.9.28 11:00 PM (58.29.xxx.91) - 삭제된댓글

    나이들면 말할 때 아랫니가 많이 보이는 거 정치인들 보고 알았잖아요. 진짜 보기 안 좋아요.

  • 15.
    '23.9.28 11:25 PM (14.33.xxx.161) - 삭제된댓글

    아랫입술을 어떻게 안움직이나요?
    말이안되고 바보같아져요 ㅋㅋㅋ

  • 16.
    '23.9.29 12:00 AM (115.21.xxx.99)

    오늘 부터 맹연습 해야징!

  • 17. babam
    '23.9.29 5:20 AM (142.179.xxx.134)

    유투브나 도움 될 만한 영상이 있을까요? 해보려 하는데 전혀 감이 안와요.

  • 18. 알겠습니다
    '23.9.29 10:08 AM (221.165.xxx.155)

    아랫입술에 힘준다로 보였는데 움직움 최소화도...

  • 19. 정수리눈
    '23.9.29 1:33 PM (182.225.xxx.185)

    마리오네트이다 나는! 내 정수리에 줄달고 주인님이 눈뜰때 당겨준다. 눈을뜰때 발레리나 들어올려질때 남자 무용수랑 호흡 맞추려고 숨들이쉬잖아요. 눈으로 숨쉰다생각하고, 내 눈꺼풀은 잠자리 날개다. 뭐 이런 느낌이죠. 눈썹 엄청 움직였는데 눈꺼풀꺼져서 눈좀손본후 눈썹위에 보톡스맞고, 온화한 표정 인형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표정으로 깜빡거려요.훨씬 인상좋다 소리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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