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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코로나 백신부작용 서서히 수면위로 올라와요

aa 조회수 : 6,895
작성일 : 2023-09-27 23:41:13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943710?sid=101

 

댓글도 읽어보시길 

제 주변도 백신 맞은 여자들 대다수가 부정출혈. 

생리 끊김. 과다출혈 겪었더라고요. 

미접종자들은 아무 이상 없고. 

백신 안맞고. 절대 안맞은 저희 친정부모님 코로나 걸리지도 않고. 한분은 걸려도 3일 정도 겪고 아무 이상 없어요. 

심근염. 듣도보도 못한 병도 급증. 

암. 암재발도 급증. 

기사 댓글 읽어보세요

IP : 58.231.xxx.212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9.27 11:43 PM (118.235.xxx.204) - 삭제된댓글

    예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때문인가요?

  • 2. ...
    '23.9.27 11:44 PM (58.143.xxx.49)

    안맞아요.
    뭘 또 접종 시작한다고 하는지

  • 3. 대부분
    '23.9.27 11:47 PM (122.36.xxx.22)

    화이자 모더나죠.
    독감까지 mrna라는데 동시접종 권장이네요.
    국내 치료제 승인은 절대 안내주고
    전정권에 이어 윤도 백신타령만 하고 있네
    맞고 10년 이내 어찌 될지 모르죠

  • 4. ...
    '23.9.27 11:48 PM (58.143.xxx.49)

    몸이 마루타도 아니고
    아무도 몰라요.

  • 5. ....
    '23.9.27 11:48 PM (61.83.xxx.133)

    모더나 2차까지 접종하고 탈모에 생리이상출혈에 차라리 그냥 코로나걸리고말자싶어 그냥 버텼어요 얼마전에 코로나 가볍게 지나갔습니다 앞으로도 그냥 안맞을려구요

  • 6. 원글
    '23.9.27 11:52 PM (58.231.xxx.212)

    저는 아예미접종이고요. 당시 백신 위험하다고 맞지 말라고 82에 글 지주 올렸는데. 악마취급. 숙주취급…
    주변인들에게 알렸지만 또라이취급 당했어요.
    제 주변에백신맞고 돌으가신분 있고. 제 이웃의 20대 가족은 백신맞고 사망. 지 남편은 이명…
    최근 신생아 기형아도 급증했다는데. 이 또한 백신 영향일거에요. 백신패스만 생각하면 치 떨여요

  • 7. ..
    '23.9.27 11:52 PM (39.7.xxx.244) - 삭제된댓글

    요즘 화이자라면 백신 맞아야겠군요

  • 8. ㅇㅇ
    '23.9.27 11:52 PM (89.187.xxx.108) - 삭제된댓글

    부작용이고 나발이고 요즘도 날마다 코로나로 수십명씩 죽고 있어요
    질병청에 자료도 안올라와요.

  • 9. aa
    '23.9.27 11:58 PM (58.231.xxx.212)

    코로나로 죽는게 아니라 백신으로 면역 뚝 떨어져서 각종 질병에 취약해지고요. 코로나 pcr은 죽은 바이러스까지 다 나와서 그게 양성으러 떠요. 그럼 코로나로 죽었다로 되는거에요.
    무슨 코로나로 죽어요. 물롬 노약자는 감기에도 죽을수 있고 죽기도 했죠. 아직도 속다니……
    그거 아세요? 실비보험 갑자기 오른것도 보험회사들이 이 사실을 알기 때문이에요. 백신의 독성을요.

  • 10. 그때
    '23.9.28 12:00 AM (58.228.xxx.29)

    백신 못 들여온다 그 난리치고
    화이자아니면 죽음울 달러…………….난리치고

    어쩌라구요. 그때 그 와중에 백신 맞지말고 그냥 있었어야 한다는 얘기????

  • 11. 화이자부작용
    '23.9.28 12:01 AM (89.187.xxx.105) - 삭제된댓글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사망 인정 18건…화이자 백신 ‘최다’ 2023-09-22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종성 의원이 예방접종 피해보상지원센터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사망일시보상금 신청 건 수는 지난달 28일 기준 1696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심의가 이뤄진 건은 1140건이다.

    심의 결과, 인과성을 인정받은 사례는 총 18건이다. 이 경우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피해자 죽음의 명백한 원인이 되거나, 개연성이 있거나,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인정받아 사망보상금 4억 8000만원이 지급된다.

    백신 종류별로는 화이자 백신 접종 이후 사망 인과성을 인정받은 사례가 10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모더나 백신 7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건 등이 뒤를 이었다.

  • 12. ㅇㅇ
    '23.9.28 12:03 AM (1.245.xxx.158)

    긴급승인.. 말 다 한거죠
    코로나도 조심하는게 맞지만 백신도 좀 신중했어야 했는데 전세계 유례없는 엄청난 접종률.. 흠..
    직장동료도 생리를 안하고 시작했는데도 찔끔찔금 몇달을..

  • 13. 화이자압도적사망
    '23.9.28 12:03 AM (89.187.xxx.91)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사망 인정 18건…화이자 백신 ‘최다’ 2023-09-22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종성 의원이 예방접종 피해보상지원센터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사망일시보상금 신청 건 수는 지난달 28일 기준 1696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심의가 이뤄진 건은 1140건이다.

    심의 결과, 인과성을 인정받은 사례는 총 18건이다. 이 경우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피해자 죽음의 명백한 원인이 되거나, 개연성이 있거나,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인정받아 사망보상금 4억 8000만원이 지급된다.

    백신 종류별로는 화이자 백신 접종 이후 사망 인과성을 인정받은 사례가 10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모더나 백신 7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건 등이 뒤를 이었다.

  • 14. 00
    '23.9.28 12:05 AM (211.36.xxx.33)

    그러게 백신 못들여온다고 난리치고 백신 맞고싶어죽는 샇람들만 자의로 맞게했어야지 백신 안맞으면 마트도 음식점도 못가게 다 맞게 하지 말았어야죠.
    백신을 강제했으면 안됐다고요!

  • 15. 천벌
    '23.9.28 12:07 AM (122.36.xxx.22)

    백신 맞고 죽어도 인과성 없다 모르쇠
    맞고 죽은 사람만 개죽음
    뒷돈은 얼마나 받아처먹었을까

  • 16. 이건
    '23.9.28 12:07 AM (1.250.xxx.105) - 삭제된댓글

    재앙이네요 주변에 3.40대 급사 급증하네요
    세상에

  • 17.
    '23.9.28 12:07 AM (211.36.xxx.73) - 삭제된댓글

    백신 종류의 문제가 아니라
    백신을 무조건 맞아라
    돌아다니지 말아라는 듯
    강요한 게
    잘못된 거란거죠

    백신 안들여왔다고 난리친 사람들이
    백신 못믿겠다 못맞는다고 한 사람들과
    같지 않은데
    왜 난리쳤냐 이런식의 댓글은 꼭 나오네요.


    맞고 안맞고는 본인 판단하게 해야죠

    무슨 훈장처럼
    백신접종자라고
    카톡이며 sns에 인증사진 올리고

  • 18. ..
    '23.9.28 12:08 AM (58.227.xxx.143) - 삭제된댓글

    백신패스했던 사람이 누구였더라...
    그때 학원다닐때마다 pcr했음

  • 19. aa
    '23.9.28 12:21 AM (58.231.xxx.212)

    저는 첨 백신 나왔을때 휴대폰으로 잔여백신 막 새로고침하면서 경주하듯 맞으려하는 사람보면 제정신인가 했어요.
    임상도 안끝난걸 자의적으로 마루타 되는거랑 똑같죠.
    그때 백신 안맞으면 가족끼리 밥도 못 먹게하고. 가게 앞에 미접종자 삑!!! 소리 나게 만들어 망신주고. 마트 백화점 못가게 하고. 진짜 자유국가 맞나?? 기가찼어요
    유럽에서는 백신접종반대 하며 시위도 라는데 우리나라는 유르르 가서 맞고. 그때 접종자 악마취급 알바들 이제 임무끝났는지 조용하네요.

  • 20. 그런데
    '23.9.28 12:26 AM (106.102.xxx.47)

    전세계에 백신 맞은 사람들 수십억명일텐데
    왜 부작용에 대해 조용하죠?
    특히 미국 같이 소송 좋아하는 나라에서...
    부작용으로 소송건다는 얘기 못들어봤어요.

  • 21. 아이고
    '23.9.28 12:27 AM (106.102.xxx.180)

    저도

    백신패스 생각하면 치가떨리고

    그때생각하면 혈압오르네

    참나

    영화관도 못가게하고

    식당 카폐

    진짜 코미디가 따로없었지

  • 22. 2021년 겨울
    '23.9.28 12:28 AM (211.36.xxx.73) - 삭제된댓글

    유럽 거주하다가 한국왔어요
    무슨 유럽은 매일매일 사람이 죽어나가는 곳으로 알더군요
    12세 이하 어린이들 마스크 강제한 적 없어서
    애들이 마스크 안쓰고 다녔어요
    락다운 된 적은 있지만 아이들은 마스크 없이 자전거 타고 잘도 다녔네요. 주변에 잘못된 아이들 한명도 본 적 없습니다.
    근데 한국와서 뉴스 보면 무슨 유럽은 사람 못살 곳인것처럼 문닫힌 상점만 나오더라고요.
    한국 오자마자 백신패스 때문에 여기저기서
    그때는 삑 소리 아니고 그래도 띵동 이었어요
    접종자는 백신접종자라고 나오고요. 암튼 이상한 시선에 어디 들어가지도 못하고 그랬죠.
    유럽에선 시위하느라 난리였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백신접종률 높고 방역 잘한다
    난리났더라고요
    이 답답한 마음은 도대체 어디에 할 수도 없어요
    다들 백신 맞았으니
    이게 백신 때문일 수도 있다 말도 못해요

  • 23. 82
    '23.9.28 12:29 AM (1.250.xxx.105) - 삭제된댓글

    에서 칭송해마지않던 문 재앙 작품아니겠어요?

  • 24. ....,
    '23.9.28 12:33 AM (175.213.xxx.234)

    고1딸도 그때 백신맞고 부정출혈 있었어요.
    생리도 건너 뛰고 몇달을 왔다갔다 했는데..
    학원땜시 2차도 맞고.ㅜㅜ
    주변에 백신 부작용으로 돌아가신 분도 있고
    전 백신후 아직도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차서 운동을 못 하고 있어요

  • 25. 스페인독감
    '23.9.28 12:35 AM (14.100.xxx.224)

    스페인 독감처럼 걸리면 죽고, 운좋으면 살아남고 바이러스가 스스로 약해질때까지 기다리는 게 제일 현명했다고 생각하시나봐요

    유럽 어딘지 몰라도 마스크는 강요 안 했지만 네덜란드는 몇 달 동안 레스토랑 문 닫고 백신도 스스로 잘 맞았어요. 우리나라는 레스토랑 영업은 꾸준히 했잖아요. 우리나라는 코로나 락다운이라고 할 것도 없어요

  • 26. ㅇㅇ
    '23.9.28 12:36 AM (223.39.xxx.7)

    맞아요 왜 반강제로 맞으라고 하냐구요
    그럼 또 이러대요? 안맞는다고 경찰이 잡아가나요? ㅉㅉ
    애들 마스크도 하도 씌워서 그거에 대한 부작용도 필히 나올겁니다
    다같이 백신 덜맞고 더 자유를 누리며 더 정상적으로 사는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그런 생각을 절대 못함
    노예근성 쩔어요

  • 27. 스페인독감도
    '23.9.28 12:37 AM (1.250.xxx.105) - 삭제된댓글

    백신접종이후 사망률 폭증

  • 28. 개인의 선택
    '23.9.28 12:42 AM (211.36.xxx.73) - 삭제된댓글

    바이러스가 치명적인지
    백신이 치명적인지에 대한 생각은 사람마다 다르겠죠
    자기 몸에 대해서는 자신이 선택할 수 있게 해야죠

  • 29. 쓸개코
    '23.9.28 12:43 AM (118.33.xxx.220)

    이제 기생충 얘기는 없나봐요.

  • 30. ㅋㅋㅋㅋ
    '23.9.28 12:51 AM (220.65.xxx.225)

    저 미접이거든요 백신에 대한 불신도 있었고 친구가 부작용으로 퇴사까지 했어요 ㅜㅜ 그거보고 안맞기로 맘 굳힌건데 진짜 웃겼던게 식당에서 혼자만 먹게 하고 공공장소애 못들어 가게 했던거 진짜 아직도 어이없고 황당ㅋㅋ

    가족들하고 식사하러 가서 저 혼자 따로앉고 애들이랑 아빠랑 셋이 옆테이블에서 먹었다니까요 ㅋㅋㅋㅋㅋㄴ
    애들은 왜 엄마 혼자 먹어야 하냐고 묻고 ㅋㅋㄴㄴ아놔
    그리고 복지관에 아이 수업 등록하러 들어가야 하는데 큐알코드 없어ㅓ서 못들어 가서 직원한테 사정사정 해서 직원이 입구로 나와줘서 등록 했어요ㅋㅋㅋㅋㅋ

    근데 제가 가족중에도 젤 나중에 걸리고 하루 목 아프고 끝
    주변에서 미접이라고 하면 진짜 무슨 벌레보듯 했는데

  • 31. 사과
    '23.9.28 12:53 AM (58.231.xxx.212)

    전세계에 백신 맞은 사람들 수십억명일텐데
    왜 부작용에 대해 조용하죠?
    특히 미국 같이 소송 좋아하는 나라에서...
    부작용으로 소송건다는 얘기 못들어봤어요.// 이미 유럽에서는 소송걸기도 했고 화이자 사장 불러서 청문회도 했어요. 윳기는건 임직원 지들은 안맞았대요. 프랑스 보험사는 백신 맞고 나서 질못된 경우 보험긎 지급 못한다 소송도 냈고요. 근데 이런 보고를 미디어에서 안해요. 지인중에 언론사 출신 있은데 그때가 언론통제 젤 심한 시기였대요. 당시 유럽 사람들 죽어나가고 이럼 보고 확대 과장된거에요. 댓글마다 알바들 풀어서 맞으라고 난리. 맘까페에서도 난리… 저는 우리 국민 똑똑한 중 알았은데 노예기질을 보고 실망스러웠네요.

  • 32. 원글
    '23.9.28 12:57 AM (58.231.xxx.212)

    덧붙여 제가 민주당 문재인 지지자였는데 백신강점기 이후로 그들의 민낯을 보게 되고 보수로 돌아섰어요.
    백신접종이 중국의 동북공정과도 밀접하더라고요
    아무튼 앞으로 계속 바이러스 판데믹 올거에요.
    백신은 합벅적인 질병. 암살제에요

  • 33. 그러게요
    '23.9.28 1:07 AM (211.36.xxx.73) - 삭제된댓글

    백신에 정당이 왜 있는지
    만약
    지금의 당에서 백신패스 했으면
    어떤 그림이 나왔을까요.
    세계에서 가장 자유를 갈망하는 나라로
    유럽 어느나라 못지않게
    시위하지 않았을까
    너나 먹어 미친소 했듯이
    너나 맞아 부스터샷 하지 않았을까 싶었습니다.

    그 많은 시민단체들
    왜 그리 … ㅜㅜ

  • 34. 그때 분위기
    '23.9.28 1:09 AM (211.36.xxx.73) - 삭제된댓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351830의

  • 35. 한이 맺혀서
    '23.9.28 1:29 AM (211.36.xxx.73) - 삭제된댓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352463&reple=28542875

    제가 쓴 댓글 주욱 보다가
    위에 이어 링크 겁니다.
    정말 백신 강제하던 그 분위기

    몸에 좋다는 보약도 체질따라 안먹는데

  • 36. 백신이란
    '23.9.28 3:13 AM (223.38.xxx.161)

    소아마비 백신은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지만 모든 아이들에게 접종한다. 부작용이 겁나서 접종하지 않으면 동네마다 다리 저는 사람들이 몇 명씩 생기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플루엔자(독감)도 마찬가지다. 질병청이 2015년 9월부터 2020년 8월까지 65세 이상 독감 백신 접종군과 미접종군의 사망률을 비교한 결과, 미접종군 사망률이 접종군에 비해 적게는 6.2배에서 많게는 8.5배 높았다. 엄 교수는 “백신은 100% 안전한 약이 아니다. 다만 접종했을 때 얻는 기대이익이 훨씬 높기 때문에 맞는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343426?sid=102

  • 37. beechmount
    '23.9.28 5:18 AM (37.228.xxx.94)

    뭔소리? 저 유럽 사는데 롹다운 거의 1녀누넘게 했어요. 식료품점과 약국 문만 열고. 노인분들 많이 돌아가시고. 아예 경찰들이 길에 지키고 지삐까 몇 키로내로 제한하고. 국민들 백신 접종 거의 의무적으로 했지만 아직까지 부작용에 관한 사례 한번도 나온적 없어요

  • 38.
    '23.9.28 8:07 AM (106.102.xxx.215)

    민주당지지자들이 백신옹호하고 미좁정자들 조리돌림하고 그랬잖아요
    백신맞고 온 부작용 끔찍했어요
    몇달을 걸어다니지도 못했어요
    다행히 우리애들은 지켰네요

  • 39.
    '23.9.28 8:08 AM (122.36.xxx.22)

    근데 웃긴건 문때는 믿고 맞았고
    이제는 윤 못믿어서 안맞겠다네??
    같은 회사 백신인데??
    문도 백신부작용 애가 죽어도 모르쇠 했는데??
    뭐가 믿고 못믿고를 좌우 하는지ㅋ

  • 40. ㅇㅇ
    '23.9.28 8:13 AM (58.29.xxx.187)

    그럼 백신맞지 말고 죽을 사람 죽었어야 했나봐요

  • 41. droplet
    '23.9.28 8:14 AM (119.149.xxx.18)

    추석밥상 꺼리가 떨어지니 이제 한참 지난 백신인가요.

  • 42. ㅇㅇ
    '23.9.28 8:15 AM (117.111.xxx.13)

    백신 안맞는다고 여기저기
    왜 못들어가게 하냐거니 자기 부모큐알 심고 돌아다니다 코로나 걸려서 돈 받는다고 좋아하던 인간이 떠오르네요

  • 43. ..
    '23.9.28 12:52 PM (59.7.xxx.16)

    초기에 의사들이 공항 봉쇄해서 중국에서 들어오는 코로나 막아야 한다고 했는데
    문 활짝 열어서 좍 퍼졌는데
    우한폐렴의 우자도 말하지 못하게 입틀막 ㅋ
    신천지 사돈의 팔촌까지 때려잡고
    광화문 집회 나간사람들 살인자들이라고 아우성치면서
    정작 이태원은 흐지부지 해서 코로나가 급속도로 확산 됨.
    백신 확보 못해서 물백신으로 소문난 Az 들여오고
    2차 때는 그나마 제 때 접종을 못해서 먼저 맞은 백신이 소용없게 됨.
    초기에 사망자가 많았던 것은
    기저질환이 있는 그것도 요양병원이나 요양원에 계시던 노인들이
    코로나로 주로 돌아가신것.
    통계를 봐도 60대 이상 노인들이 80%이상 사망했는데
    어린 학생들에게도 강제로 접종을 시켜서
    코로나로 죽는게 아니라 백신 부작용으로 죽는 젊은이들이 나옴.

  • 44. ...
    '23.9.28 1:11 PM (59.7.xxx.16)

    박근혜 때 메르스로 38명 사망하고 2개월만에 종식되었는데
    박근혜는 무능 칠푼이가 방역 못해서 많은 국민들이 죽어나갔다고 하면서
    세계에서 코로나 방역 제일 잘하는 문재인 보유국이라 자랑스럽다고 ㅋ
    알고보면
    우리나라나 일본이나 코로나 면역력이 강한 유전자가 있는지
    초기 유럽에서 코로나로 사망자가 많이 나왔을 때도
    우리나라는 요양원에서 돌아가신 노인들을 다 합쳐도
    전체인구의 1%미만이 사망했음.

  • 45. .....
    '23.10.10 1:47 AM (172.59.xxx.131)

    노바백스는 mRNA 아니어서 그나마 괜찮죠. 화이자 모더니 맞고 최근에 늦게 심근경색 온 사람들 많죠.

    사망률 1%미만 질병에 강제접종, 이동제한 다 무슨 소용이 있었을까.

    코로나는 한국의 정부 떠나 제약회사 비리, 빌게이츠재단 행보, WEF 세계경제포럼의 글러벌 어젠다 포함해서 크게 봐야죠.

    무턱대고 맞은 귝민이나 잘못된 방향 믿고 따른 정부 잘못이 커요.

    CDBC는 이런식으로 하지 말아야. Freedom is never 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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