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교수 직업은 어느나라나 좋은 직업으로 여겨지나요?

그냥 조회수 : 3,753
작성일 : 2023-09-27 15:40:22

우리나라에서 교수라고 하면 대부분 좋은직업으로 생각하잖아요. 다른 나라에서도 그런가요? 가깝게 일본 중국 이런 나라에서도 그럴지 궁금하네요.

IP : 118.235.xxx.21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9.27 3:44 PM (122.38.xxx.221)

    일단 미국은 테뉴어(종신), 우리나라 식으로 정규직? ㅋㅋ이면 정년 자체가 없어요. 그냥 연구하고 싶을때까지 주욱~ 그리고 좋은 학교일수록 연구에만 몰두하라고 렉쳐러에게 강의 맡기구요. 한국은 오히려 잡무도 많고 더 힘들어요. 하지만 모국어니까 들어와서 임용되려고 애쓸뿐

  • 2. 똑같아요
    '23.9.27 3:53 PM (221.165.xxx.47)

    어디든 교수 의판검 다 선망받는 직업

  • 3. ..
    '23.9.27 3:56 PM (175.223.xxx.222) - 삭제된댓글

    영국은 교수가 교직원 뽑는 권한까지 있더라고요. 하이델베르크 대학은 교수한테 사법권까지 있었다잖아요. 교수 되기만 하면 최고죠.되기가 하늘 별따기라 도전하기 어렵지요

  • 4. ..
    '23.9.27 4:08 PM (61.43.xxx.106)

    네 어느나라나 좋아요

  • 5. ㅇㅇ
    '23.9.27 4:25 PM (210.205.xxx.129) - 삭제된댓글

    네 당연 좋죠

  • 6. ....
    '23.9.27 4:26 PM (119.149.xxx.248)

    교수가 돈을 많이 벌지는 못하는거 같던데...

  • 7. Dd
    '23.9.27 4:28 PM (73.83.xxx.173)

    미국에서는 한국만큼 존경의 대상이 되진 않아요
    학교 안에선 박사과정 조교 펠로우들이 부러워하지만 학교 밖에서는 관심받는 직종이 아니에요
    일단 페이가 많지 않고요
    물론 본인이 공부와 연구를 좋아하면 최고의 직업이죠

    그런데 미국에서는 다른 직업도 사실 정년은 없어요. 나이를 정해놓고 그만두게 하는게 불법이에요

  • 8. 부럽더라
    '23.9.27 4:33 PM (118.45.xxx.37)

    네 전세계 어디가나 인정받고
    대부분 일을할때도 교수가 갑의위치 더군요

  • 9. 상대적
    '23.9.27 4:59 PM (114.190.xxx.83) - 삭제된댓글

    일본의 경우 우리 나라만큼의 사회적 지위는 아니예요. 우리 나라는 교수가 정치에 참여해서 사회적 권력을 가질수 있지만 일본은 교수의 정치 참여를 금하고 있구요

    대학원 진학률도 우리 나라보다 낮고. 교수 아니라도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직업군이 더 다양합니다. 일본인 지인이 한국에서는 교수가 왜그렇게 대단한 직업이냐고 ㅋㅋㅋ

  • 10. ㅡㅡ
    '23.9.27 5:01 PM (14.0.xxx.4)

    교수 페이 꽤 높은 나라에서 교수일해요
    잘은 몰아도 학부모 모임에서 교수라 그러면 놀라고 영광이라 그러고 대단하다 그래요…
    나라마다 페이는 다 다르지만 희소하기도 하고 공부오래해야하고 운좋아야 하는거 어느나라나 마찬가지라서 나름 인정받는 직업인거 같긴합니다

  • 11. 미국과 유럽
    '23.9.27 5:06 PM (27.125.xxx.193)

    미국과 유럽은 달라요. 유럽도 나라마다 다르겠지만 그래도 전반적으로.
    유명한 얘기로.. 독일에서 법학과 교수 (그러니 변호사 자격증도 있었겠죠) 했던 사람이 독일에서는 변호사라고 말하면 그려려니 하다가 교수라고 하면 엄청 존경을 받다가 미국에 가서 교수라고 하면 반응이 없고 변호사라고 했더니 오오..했다는.

  • 12. 어느 나라인가요
    '23.9.27 5:19 PM (114.190.xxx.83) - 삭제된댓글

    ㅡㅡ님

    교수라 그러면 놀라고 영광이라 그러고 대단하다는 나라...
    우리나라 말고 어떤 나라에서 그렇게 추앙하나요?

    저는 일본에서 현직하고 있는데 위에 쓴 것처럼
    일본에서 한번도 님이 말씀하는 소리를 들은 적이 없네요.
    영광이라는 표현 말이예요 --;;;

  • 13. ㅡㅡ
    '23.9.27 5:27 PM (14.0.xxx.4)

    싱기폴/홍콩 중 한 나라예요
    예의상하는 말일수도 있고 제가 애엄마라 의외라서 그런걸수도 있어요. 그냥 한국에서랑 비슷한 좋은 대우를 느껴요. 한국 교수보단 2-3배 정도 더 받는거 같은데 이 나라의 다른 직업들 보다 월등히 페이가 좋은건 아니구요.

  • 14. 미국도
    '23.9.27 6:29 PM (121.162.xxx.174)

    변호사는 돈 많이 벌겠구나 의 오오 에요
    교수는 존경받을 직업이고 다른 건 아니라는게 아닌 거지
    예를 들어ㅡ쟤 똑똑해. 쟤 부모 브라운 교수야 그러면 역쉬
    피앙세가 어디 교수로 간다 하면 자기 커리어 두고 그 주로 잡 구해 가도 그럴만
    그런 분위기 있어요

  • 15. 귀족들이
    '23.9.27 8:08 PM (220.122.xxx.137)

    영국에서 유명대학원 다닌 가족말로는 교수들이 귀족계급 출신이라 자기 성과 저택, 어마한 재산들 있대요. 우리가 아는 서양 명화들 진품으로 장식했고요.

    미국에서 교수한 지인의 친한 교수가 집에 초대해서 가니
    성과 호수가 자기 소유래요.

    우리나라도 교수들 금수저 많아요.

    먹고 살기 힘드면 취직하죠.

  • 16. 일본도
    '23.9.27 8:11 PM (220.122.xxx.137)

    일본도 교수 좋아해요.
    지인이 일본의 국립대 교수인데 고급주상복합 살거든요.
    일본인들이 한국인이라고 살짝 무시하다가 교수라고 하면
    눈빛이 달라지고
    인정 해 주는 자세로 확 바뀐대요.

  • 17. 미국인데
    '23.9.27 9:56 PM (74.75.xxx.126)

    직업 만족도 높아요.
    한국 만큼 학생들이 존경해주는 분위기는 아니고 한국에서 대기업 다니는 대학 동기들에 비해서 페이는 적지만요. 여름방학 3개월 겨울방학 1개월, 안식년 1년 자유롭게 쓸 수 있고요. 학회 다니면서 세계 여러 나라 다니고요. 친구가 다 동료 교수들인데 취미와 관심사가 다채로워서 만나서 얘기하면 즐겁고요. 전 30에 테뉴어 받았는데 아직 50 안 되었고 75까지 다녀도 아무도 뭐라고 안 해요. 베프가 변호사고 남편은 의사인데 저 사는 거 보고 자기 아이는 무조건 교수 만들거라고 하네요 ㅎㅎ

  • 18. 교수는
    '23.9.27 10:27 PM (125.177.xxx.68)

    인간의 교육과정에서 대부분 마지막을 차지할 시기의 인간을 가르치는건데
    그 직종이 사회적으로 대우를 못 받는다면 이상한 사회 아녀요???? 보수와 인간적 존경 이런걸 떠나서….
    그야말로 품질은 보증된 상품같은 이미지

  • 19. Dd
    '23.9.28 5:47 AM (73.83.xxx.173)

    ㄴ이상한 사회라고 우리는 생각할 수 있지만 미국 사회가 한국만큼 교육열이 높지 않고 공부를 강요하지 않고 학문적 성과가 최고의 가치라는 생각 자체가 없어요.
    저도 미국에서 공부를 했고 사실 교수들이 방학도 주말도 없이 공부하는 걸 봤기 때문에 정말 공부 좋아하는 사람 아니면 삶의 질을 고려한다면 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었죠.
    그래서 외국인들이 많아요. 자국민은 다른 좋은 옵션이 많이 있으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2781 20기정숙 26 ll 2024/06/14 5,370
1582780 이사왔는데 스노우타이어 보관 .. 2024/06/14 964
1582779 증권가에 정몽구 사망설이 도나봐요 14 ㅇㅇ 2024/06/14 22,844
1582778 오피스텔 세금계산서 발행관련 문의좀드려요~ 8 ㅇㅇ 2024/06/14 1,181
1582777 의사아들 결혼 글을 읽고.. 15 .. 2024/06/14 7,146
1582776 휴가철 숙소 고민(선택해주세요) 10 ... 2024/06/14 1,724
1582775 선재변우석배우에게 너무 몰입 21 드라마 2024/06/14 2,807
1582774 '윤 대통령 동기' 고석, 채상병 사건 회수 다음날 이종섭과 통.. 2 !!!!! 2024/06/14 1,989
1582773 이성윤 의원이 폭로한 "이화영 담당 검사의 똥 사건&q.. 17 2024/06/14 3,138
1582772 프렌차이즈 저가 매장 카페 운영 17 카페 2024/06/14 3,958
1582771 수지에서 드라이브 하기 좋은 코스 어딨을까요? 2 ㅇㅇ 2024/06/14 1,551
1582770 냄비밥 해드시는 분 계신가요.  9 .. 2024/06/14 1,883
1582769 심근염으로 유명한 교수님이나 병원있을까요? 3 .. 2024/06/14 1,172
1582768 실수로 불고기에 참깨를 쏟았더니 3 실수 2024/06/14 4,617
1582767 공수처장 “김건희 여사 소환, 필요성 있다면 할 수 있다고 생각.. 9 속보 2024/06/14 1,976
1582766 넷플릭스 아순타 보신 분, 질문요(스포 유) 9 넷플릭스 2024/06/14 2,401
1582765 푸바오 나무 탔어요~ 34 dd 2024/06/14 3,679
1582764 곰팡이 제거제 추천해요 15 ... 2024/06/14 5,473
1582763 아래 김남주 방송출연 보고 26 궁금 2024/06/14 6,637
1582762 변기 뚫을때 넣어 내려가게 하는 제품도 있을까요? 3 ... 2024/06/14 1,158
1582761 추경호 "원구성 전면 백지화 필요…박찬대, 공개 토론하.. 17 하이고 2024/06/14 1,932
1582760 헬스 4개월했더니 ᆢ무릎이 생생해짐요 15 2024/06/14 6,382
1582759 린넨 바지를 샀는데 9 ㅇㅇ 2024/06/14 3,377
1582758 나중에 부모님 아프시면 도움 많이 받은 자식이 더 효도하나요? 13 .. 2024/06/14 3,769
1582757 전자제품 대형매장 직원들 보통 친절하지 않나요? 3 기분상함 2024/06/14 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