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버선이나 얇은 신발을 신고 싶네요.
흙이 더럽다고 내과 의사도 하지 말래요ㅠㅠ
겨울엔 추울 것 같긴해요.
어씽용 신발이나 덧 버선을 신은 분들
실속있는 것을 추천해주세요.
덧버선이나 얇은 신발을 신고 싶네요.
흙이 더럽다고 내과 의사도 하지 말래요ㅠㅠ
겨울엔 추울 것 같긴해요.
어씽용 신발이나 덧 버선을 신은 분들
실속있는 것을 추천해주세요.
바람 물 태양 미생물등으로 다 소독되니 걱정 뚝 신발하고 비교하면
신발은 하@@@@
집에서 하세요 밖에서 하는 사람들 진심 이해가 안감.
걷기할때 분명히 긴팔 긴바지 신발 단단히 챙겨신고 걷기 했음에도 풀독이 올라서 몸에 부스럼이 생겼었어요.
피부병환자 발병 많을걸요.
내과의에게 이거 왜 이런지 모르겠다고 피부 보여줬더니 무슨 풀에 닿으면 가끔 알러지피부병 생겨 온다고 하더라고요. 모두 다 그런건 아니고 예민 피부들은 그렇다고하더군요.
나이드신 분들이 대부분일텐데, 면역력 떨어지는 나이대에 왜 그런지들 모르겠네요.
맨발 걷기 유행좀 지나가면 좋겠어요. 은행나무랑 벚꽃나무 아카시아까지 즐비하게 있는 곳에 반반나눠 반을 맨발 황톳길 만들어놨어요. 곧 은행이랑 낙엽떨어질테고 봄엔 벚꽃,버찌 수두룩 떨어질텐데 청소하시는분들 어찌하라고 그러나 몰라요.
무좀은 안 옮나요? 저희 엄마 발톱무좀 비슷한 거 어디선가 옮았는데 늙은 의사가 면역력과 맨발샌들 신고 다니는 거 지적하며 양말 꼭 신고 다니라고 막 뭐라 했다더라구요. 정말 사람 적고 깨끗하고 좋은 황토길 아니면 주의해야 할 것 같아요.
밤송이 떨어진길에 맨발걷기 해서
깜짝 놀랐어요
동네 낮은 언덕을 황톳길로 만들어놨는데
산입구에 신발들 쪼르르 벗어놨어요
근데 군데군데 밤송이 있어요
지나는사람은 발로 밤을까기도 하던데 ᆢ거길 맨발로 ㅠㅠ
정말 효과는 좋구나 싶었어요
숙면 취한다고 친구가 적극 권유하는데 얼른 나서지 못하고 있네요 ㅠ
바닷가는 소금물 소독이 되니 좋겠지만
맨땅은 위생 문제가 있겠네요
양말 바닥에 땅에 발바닥이 닿을 위치에만 구멍내서 접지효과를 내면 된다는 제안의 댓글을 봤었는데 일리가 있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