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드렸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추석당일에 못가는데
음 조회수 : 1,995
작성일 : 2023-09-27 12:31:35
IP : 211.106.xxx.24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00
'23.9.27 12:33 PM (106.101.xxx.203) - 삭제된댓글남편이 장모님에게 전화했으면 님도 전화한통 드리세요
2. ᆢ
'23.9.27 12:33 PM (121.167.xxx.120)토요일날 가는거 아시면 전화 하지 마세요
마음에 걸리면 남편시키세요3. 할까말까~
'23.9.27 12:34 PM (221.150.xxx.138)할까말까 할때는 하는게 맞아요.
1분 전화 통화 하면 가벼워질 마음을 몇 일 무겁게
갖고 있을 이유가 없어요.
여행 가서 너무 좋다. 잘다녀오겠다.
당일에 못찾아뵈서 죄송하다..고 말하고 전화 끊으삼..ㅋ4. 음
'23.9.27 12:36 PM (211.106.xxx.248)네 전화드려야겠네요^^
5. ㅇ
'23.9.27 12:36 PM (116.42.xxx.47)전화 한통 하는거 돈 드는것도 아니고
심호흡 한번 하고 전화 드려요
그리고 마음 편히 다녀오세요6. ㅠㅠ
'23.9.27 12:48 PM (58.234.xxx.182)좋은 소리 못 들을까 봐 그런거죠?
전화 안해도 ,전화해서 욕먹어도 둘 다 마음이 불편하니...7. 쏘쏘
'23.9.27 1:09 PM (211.46.xxx.113)양쪽 다 통화했다는데 굳이 따로 전화해야하나요?
아들이 대표로 헀으면 됐지...8. ㅇㅇ
'23.9.27 1:44 PM (218.54.xxx.164) - 삭제된댓글유난스런 시댁이라서
아들이 대표로 전화한게 아니라면 원글님이 한번더 전화해도
나쁠거 없죠
더구나 친정은 내집인데 당연히 내가 전화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웃는 얼굴에 침 못뱉어요
인사성 바른사람 싫어하는사람 없어요9. ...
'23.9.27 1:52 PM (118.235.xxx.200)좋은 소리는 못듣겠어요.
니들만 여행가냐? 하실거 같음.10. 음
'23.9.27 2:19 PM (211.106.xxx.248)통화했고 천천히 오라시네요~
모두모두 명절 잘 보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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