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부모
같은 환경에서
태어났는데
왜이렇게 다르고..
똑같이 받았는데
받아 누렸다고 생각하는 부분도 너무 다르고..
누구는 괜히 태어나서 고생한다고하고
누구는 부모님께 감사해하며 효도하고 싶어할까요
대체 육아환경이란게 유의미하긴한걸까요
육아에 있어서 부모의 역할은 뭘까요....
같은 부모
같은 환경에서
태어났는데
왜이렇게 다르고..
똑같이 받았는데
받아 누렸다고 생각하는 부분도 너무 다르고..
누구는 괜히 태어나서 고생한다고하고
누구는 부모님께 감사해하며 효도하고 싶어할까요
대체 육아환경이란게 유의미하긴한걸까요
육아에 있어서 부모의 역할은 뭘까요....
저도 그냥 주위보면
자기 팔자대로 사는거 아닌가 싶은 사람도 있지만
보통은 자매끼리 형제끼리 비슷 하더라구요
가풍이라는 것 무시 못함
쌍둥이키우는데
한아이는 늘 감사하다 사랑해요 이러고요
한아이는 아침에 일어나는것부터 불만이고 재우는것까지 넘 힘들어요. 늘 엄마때문이야 이소리 달고 살아요..
같은 환경이고 오히려 원망하는 아이를 더 신경쓰며 키우는데도요..
같은 말인데 삐딱하게
받아들이는 아이가 있어요.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