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시판 갈비탕을 먹을 예정인데, 갈비대가 크지만 고기는 많이 없어서
고기만 사서 더 추가 하고 싶은데 어떤 부위를 사야 할 까요?
갈비살만 발라진 것을 사서 따로 끓여서 넣어도 될까요?
아님, 양지나 사태를 사서 넣을까요?
집에 아롱사태가 있는데..이건 별로일까요?
당명과 파다짐을 해서 시댁에 가지고 가려고요.
명절에 시판 갈비탕을 먹을 예정인데, 갈비대가 크지만 고기는 많이 없어서
고기만 사서 더 추가 하고 싶은데 어떤 부위를 사야 할 까요?
갈비살만 발라진 것을 사서 따로 끓여서 넣어도 될까요?
아님, 양지나 사태를 사서 넣을까요?
집에 아롱사태가 있는데..이건 별로일까요?
당명과 파다짐을 해서 시댁에 가지고 가려고요.
저라면
양지나 아롱사태를 압력솥에 푹삶아서
편으로 썰어서 국간장 마늘 후추등 조물조물해서
따로 콩에 담아서 먹을때국위에 고명처럼 올려서 먹을거같아요
차라리 핏물빼고 압력솥에 갈비를 끓이세요
사는거 저미료맛 만 나요
갈비 선물들어온걸로 끓였는데 맛나네요
저는 핏물 안빼고 예전 유행한 레시피대로 하니 1시간반만에 완성했어요
지방없는 아롱사태랑 갈비살이나를 섞으면
푹 삶아 비닐이랑 섞으면 맛소금 좀 넣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