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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 머리 원형탈모 생겼어요 ㅠ

걱정 조회수 : 1,382
작성일 : 2023-09-25 10:29:48

중등 남자 아이인데요 정수리에 10원 크기만큼 탈모가 생겼어요. 이거 스트레스 때문인거죠? 최근에 제가 지방근무하느라 주말부부 중인데 그것때문일까요? ㅠㅠ 병원은 어디로 가야하나요? 워낙 말이 없는 아이기도 하도 사춘기님 때문에 뭐 물어봐도 대답도 잘 안 하고 귀찮아해요 ㅠㅠ 탈모 치료로 검색해보니 어른들 탈모 치료만 나와서 잘 모르겠어요. 경기 남부나 서울권 아무데나 아시는 곳 있으면 82님들 부탁드려요~~

IP : 115.21.xxx.15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9.25 10:34 AM (211.234.xxx.74)

    피부과 가시면 돼요. 원형 탈모라 쉽게 치료될 거예요.

  • 2. ...
    '23.9.25 10:35 AM (124.56.xxx.96)

    가까운 피부과가서 주사맞으면 되요.굳이 유명병원안가셔도..근데 원형탈모한번 발병하니 자주 생기더라구요

  • 3. 정말정말
    '23.9.25 10:36 AM (125.133.xxx.200)

    고3때 앞머리 정수리에 크게 원형탈모가 생겼었어요
    고3공부 스트레스는 없었는데 인생걱정+고민한탓에...그 고민한 시간에 공부를 했으면 ㅜㅜㅋ
    여튼 어머니, 피부과 가세요.
    피부과 가시면 주사 맞고 바르는 약하고 먹는 약 줄거에요
    그럼 한 2주 있다가 괜찮아지더라구요. 스트레스 맞아요.
    편하게 마음 가지라 하세요. 또 마음 복잡하고 그러면 재발하니
    마음 편히 가지는게 최고에요 ㅠㅠ

  • 4. ..
    '23.9.25 10:38 AM (223.62.xxx.63)

    탈모전문병원 가서 탈모원인부터 찾으세요.
    육안으로 원형탈모처럼 보여도 다른원인일 수 있어요.
    제 아이도 꼭 원형탈모 같은데
    발모벽이였어요.
    그 부위만 뽑는 버릇이 생겼더라고요.

  • 5. 해지마
    '23.9.25 10:41 AM (180.66.xxx.166)

    저는 오백원짜리 두개였어요 피부과에서 일주일은 약먹고 주사는 7~8번정도 맞았던것같아요. 주사아플까봐도 걱정했는데 다행히 안아팠구요

  • 6.
    '23.9.25 10:50 AM (211.234.xxx.248)

    참고로 빨리 가야해요. 오래될 수록 주사도 아프고 치료도 늦어요. 시작된지 얼마 안됐으면 주사 몇 번 맞으면 금방 좋아지니 너무 걱정마세요. 근데 한번 생기면 주기적으로 계속 생겨요. 저도 고3 때 생겼는데 대학 2-3학년 때까지 잊을만하면 생겼어요.

  • 7. **
    '23.9.25 11:39 AM (210.96.xxx.45)

    제가 원형탈모 주기적으로 오는데
    탈모전문병원 가서 원형탈모주사(보험되서 1만원초반) 맞아야해요
    그냥 두면 더 커짐
    탈모전문이 주사를 잘 놔요
    잘먹고, 잘자고, 스트레스가 없어야해요 ㅠ

  • 8. ellena
    '23.9.25 2:16 PM (175.208.xxx.121)

    제경우는 이십대에 스트레스 극심할때 원형탈모와서 피부과 다녔는데 아무 효과없고 돈은 너무 비싸고..
    어쩌다 마이녹실 추천받아서 진짜 열심히 발랐는데 우연인지 솜털처럼 자라기 시작하다 탈모없어졌어요.
    그이후로 몇년주기로 생긴적있는데 피부과는 안가고 마이녹실만 열심히 바르고 한달내로 다시 머리 났어요.
    우연이 겹친건지 마이녹실 효과인지 모르겠지만 제 경험 얘기해봤어요.

  • 9. ..
    '23.9.25 2:35 PM (122.34.xxx.192)

    그게 막 다른 곳으로도 퍼지는 다발성이면 어떤 약도 잘 듣지 않고요. 재발도 심해요
    아주 심한 경우 전두, 전신 탈모되기도 하고요.
    작은 병변만 재발되면 그래도 좀 살만 하지요. 가리면 되니깐요

    거기서 빠지는게 멈추면 왠만하면 약 없이도 회복됩니다.
    사실 더 번질지 멈출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볼 수 있어요. 그래도 일단 치료는 해보세요
    저의 경우에는 아주 어렸을적에는 오히려 대학병원에서 약을 발라서 더 안좋아지기도 했어요

  • 10. 걱정
    '23.9.25 2:49 PM (39.7.xxx.56)

    아흑 역시 우리 82님들~~ 정보 넘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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