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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한 손주 명절에 용돈드리나요?

ㄱㄴ 조회수 : 5,173
작성일 : 2023-09-24 21:53:19

취직한 손주들 조부모님께 명절, 어버이날

용돈 드리나요?

애가 나름 선물세트 준비했다는데

선물싫고

돈으로 달라고 하시네요.

 

 

IP : 211.112.xxx.130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ㅋ
    '23.9.24 9:54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어이없네요.

    근데 그거 원하면 드리세요.
    선물은 다른데 드리고요

    너무 어이 없긴해요

  • 2. 짜짜로닝
    '23.9.24 9:54 PM (104.28.xxx.49)

    하면 좋죠~~ 십만원 드리면 되지 않을까요? 취직하고 첫 명절이라면..

  • 3. ㅇㅇㅇ
    '23.9.24 9:55 PM (220.118.xxx.69)

    선물보다 저도 돈이좋을것같요

  • 4. 원글
    '23.9.24 9:55 PM (211.112.xxx.130)

    취업하고 용돈은 드렸어요.

  • 5. ..
    '23.9.24 9:56 PM (211.227.xxx.118) - 삭제된댓글

    돈으로 드리셍ᆢ. 선물 싫다 하는뎨
    어릴때 용돈 받았으면

  • 6. ...
    '23.9.24 9:56 PM (39.117.xxx.237)

    자식들도 아니고 손주들한테까지 용돈을 바라시나요.
    선물만으로도 기특하기만 한데요.

  • 7. 동그리
    '23.9.24 9:58 PM (175.120.xxx.173)

    저는 외손녀인데 용돈으로 드렸어요.
    그런데 어르신이
    손주들에게 뭘 요구하는게 참...별로네요.

  • 8. ...
    '23.9.24 9:59 PM (14.51.xxx.138)

    여유가 없는 분들인가봐요 특이하시네요

  • 9. 우리애는
    '23.9.24 10:00 PM (61.101.xxx.163)

    넉넉히 드려요.
    평소 아이가 저한테 준 용돈 모아놨다가 명절때 넉넉히 드려요. 부모님이 아이 직업을 너무 좋아하시고 애들 학교다닐때 어른들한테 용돈을 넉넉히 받기도 했구요.
    그런데 저는 부모님이 너무 노쇠하셔서... 이렇게 용돈 드릴날도 진짜 얼마 안 남은게 눈으로 보여서요.ㅠㅠ
    부모님 정정하셨으면 좀 달랐을지도 모르겠어요..

  • 10. 울시모
    '23.9.24 10:02 PM (211.206.xxx.191)

    애을 중고응 학생 때
    일년에 세 네번씩 용돈 오만원 주시며
    후제에 할머니한테 용돈 달라고 하셨어요.

    두 아이가 용돈 꼭 챙겨 드려요.

    용돈으로 달라고 하는 거 참그런데
    어쩌겠어요.
    선물 주고 욕 먹는 것 보다 원하는 용돈 드리라고 하고
    앞으로는 용돈으로 드리라고 하세요.

  • 11. 아니
    '23.9.24 10:02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무슨 손자돈을 받아요?

  • 12. 당근 드려야죠
    '23.9.24 10:04 PM (121.166.xxx.208)

    울 애는 대학원생때까지 명절때 용돈 30 만원 받았어요, 지도 아쉬워 잘 썼으니 이번에 취업후 명절때 용돈 드리라 했더니 그리 하더군요

  • 13. ㅠㅠ이쯤
    '23.9.24 10:05 PM (118.41.xxx.35)

    어휴 가디가지다

  • 14. ker
    '23.9.24 10:05 PM (114.204.xxx.203)

    매번 드리긴 힘들죠

  • 15. ..
    '23.9.24 10:08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아우 부끄럽다

  • 16. 123123
    '23.9.24 10:08 PM (182.212.xxx.17)

    아직 자녀분한테 말씀 전달한거 아니면
    이번엔 그냥 선물로 받으시라고 원글님이 부모님께 말씀드리는게 나을 것 같아요
    그리고 명절 지나서 자녀분한테, 다음부턴 용돈이 낫겠다 하시고요
    그런데 손주들 클 때 용돈 팍팍 주신 거 맞나요?

  • 17. ......
    '23.9.24 10:09 PM (118.235.xxx.249)

    여든 넘으신 우리 시부모님은 전혀 받을 생각 안하시던데
    뭘 그렇게 받으려고 할까요.
    하다하다 손주들한테까지...

  • 18. ..
    '23.9.24 10:20 PM (223.62.xxx.158)

    나이들어서 본능만 살아있는 껍데기들같네요 …ㅠㅠ
    돈으로 달란말이 어떻게 나옵니까 !
    뉴스도 안보고 사신대요 ????
    요새 젋은이들 힘든거 ???

  • 19. 손주손녀가
    '23.9.24 10:22 PM (219.248.xxx.248)

    조부모님 챙기는 자체가 고맙고 예쁠거 같은데 돈으로 달라니..평소에도 좀 좋은 조부모님은 아니었을거 같아요.

  • 20. 물방울
    '23.9.24 10:24 PM (49.165.xxx.150) - 삭제된댓글

    여든 초중반인 우리 어머니는 서른 넘은 직장인 손주에게도용돈을 매번 30만원씩 봉투에 넣어서 명절때마다 주십니다. 기특한 우리 조카는 매번 사양하다가 할머니의 강권으로 받고서는 할머니 생신이나 할아버지 기일때 자기가 가족들 식사비용을 곧잘 계산하네요.

  • 21. 닉네임안됨
    '23.9.24 10:24 PM (122.44.xxx.56)

    우리딸들은 명절때만 드려요.

    우리는 받은것이 없지만 손주들에게는 작은 돈이라도 대학 졸업때까지 꼬박꼬박 용돈을 주셔서요.

    어머니께서 한풀이 처럼 그러시던데 손녀들은 친.외 다 챙기는데 손자들은 안챙긴다고 . 저희 알게 모르게 손자들을
    엄청 챙기셨더라구요.

  • 22. ..
    '23.9.24 10:30 PM (119.204.xxx.182)

    취업한 딸은 할머니 생신하고 설명절에 할머니 용돈 챙기더라구요.어버이날은 꽃바구니와 선물. 종종 할머니 간식도 사오고. 저는 엄마가 하니까 따로 꼭 안해도 된다고 얘기하는데...

  • 23. ...
    '23.9.24 10:32 PM (77.136.xxx.149) - 삭제된댓글

    손주한테 용돈챙겨줬건 아니건
    나 돈 줘 이 소리가 입밖으로 나오는 게 신기합니다
    댓글보면서도 기가 막히네요
    손주 용돈주면서 이다음에 나 챙겨달라고 하셨다고요
    무슨 주식투자하나요

    그리고 근본적으로 무슨 손주한테 용돈을 받아요?
    자식한테 받으면 그걸로 끝이지..

  • 24. 오래사니
    '23.9.24 11:00 PM (175.201.xxx.163)

    별별 꼴을 다 보이네요

  • 25. 돈으로
    '23.9.24 11:06 PM (124.57.xxx.214)

    드리는게 편하지 않나요?

  • 26. 에고
    '23.9.24 11:14 PM (58.236.xxx.95)

    챙기는 손주 마음이 기득해서라도 아무거나 받지 돈으로 달리니...ㅉㅉ

  • 27.
    '23.9.24 11:42 PM (39.123.xxx.114)

    명절때 드리면 좋죠~저는 애들한테 꼭 드리라해요
    그동안 계속 세뱃돈받고 용돈받고 했잖아요~
    돈벌면 할머니 할아버지 용돈드리는거 좋다고 생각해요

  • 28. ..
    '23.9.24 11:51 PM (211.51.xxx.77)

    자식한테 받으면 됐지 뭘 손주한테까지 받나요?

  • 29. ㅡㅡ
    '23.9.25 12:40 AM (1.222.xxx.88)

    어려서 많이 받았으면 드리고 아니면..
    왠지 안주고 받을 궁리만 하는 노인네일듯

  • 30.
    '23.9.25 12:49 AM (211.227.xxx.46) - 삭제된댓글

    50억 부자인 시누이가 할 머니가
    너희 용돈 많이 줬으니 할머니 용돈 드려라.
    시누이는 고작 매달 30 드리면서ᆢ
    순수하게 할머니가 쓰시면 좋지만
    동서네로

  • 31. ㅇㅇ
    '23.9.25 1:44 AM (223.62.xxx.170)

    어려서 받은거 없지만 조부모 외할머니뿐이라
    엄마한테도 말 안하고 매달 조금씩 드렸어요

    근데 저렿게 대놓고 바라면 안드렸을거에요

  • 32. 자식이든
    '23.9.25 6:42 AM (113.199.xxx.130)

    손자이든 사회에 나가 돈벌어오면 그거 안쓰러워 못받을거 같은데 대놓고 선물시타 돈다고? 이러면 가던 돈도 다시 올거 같아요

    첫월급타서 용돈 드렸으면 준비한 선물 하라고 하셔요

    어릴적 유치원비나 학원비 대셨다면 혹시나 또 몰라도
    어찌 싫다좋다 하시는지....

  • 33. 이런게
    '23.9.25 9:08 AM (121.190.xxx.146)

    이런게 복을 발로 찬다는 거죠.

    손주 선물도 취직한 첫 해에나 받는 거지 준다해도 거절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올 때 조부모 간식거리나 사가지고 오면 족하지 손자한테까지 뭘 받고 싶어서 그런 언행을....
    진짜 추합니다.

    며느리 아들한테는 그깟 선물 필요없고 돈 주면 좋겠다 대놓고 말하는 제 시부모도 손자들 한테는 그런 소리 안해요. 애들이 챙겨주면 마냥 좋아라 하지....

    진짜 원글님 속 터지겠네요. ㅌㄷㅌㄷㅌㄷㅌㄷ

    아니 그리고 손자가 세뱃돈 용돈 받으니까 그동안 자식며느리라 그 몫까지 챙겨줘야하는 거라면서요...그 세뱃돈 용돈 주라고 명절마다 돈 넉넉하게 챙겨주는 거 아닌가요? ㅎㅎㅎㅎㅎㅎ
    아 진짜 아침부터 짜증 확 나네요.

  • 34. 저흰
    '23.9.25 9:26 AM (39.7.xxx.24) - 삭제된댓글

    친정부모가 우리아이들 돈줬어야 21살까지 50만원도 안될텐데
    것도 친정 일년에 많아야 2번갔었어요.
    오는거 귀찮아하는거 같고 해서 또 쌀쌀맞아서 가기 싫기도 했구요.
    2년전 울큰애 인사겸 갔는데 아버지가 5만원 애한테 돈주더라고요.
    그때가 대학교 들어갔고 겸사겸사 명절이라 간거였어요.
    친정엄마가 앞으로 돈벌면 용돈 달라고 하더라고요. 황당해서
    말은 못했지만 내아들인 저도 돈달라 용돈 달라 해본적도 없고
    바란적도 없는데 왜 애한테 부담되는 소릴 하는지 이상했어요.
    제게 싫다는 농산물과 김장김치 어거지로 보내고 나중에 자기 늙음 갚으라더니 원치 않는데도 싫다하면 힘든농사 지어서 주면 고마운걸 알아야지 남자식들은 용돈과 먹을거 다댄다며 뭐라하고
    사먹을테니 걱정말라고 알아서 알맞게 사먹는다고 하면 또
    그돈 달라는듯 돈을 왜쓰냐며 싸가지없다며 뭐라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농산물 가지고 ㅜ
    주고선 저러던데요.
    님 손주 용돈 타령에 저도 생각나서 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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