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jtbc에서 한 같이 걸을까 라는 프로 다시보고 있는데 너무 재미있네요 제 인생의 버킷리스트중에 하나가 산티아고 순례길 걷는거거든요 ㅎㅎ
심지어 제가 학창시절에 진짜 온마음다해 팬질한 지오디 .. 그중에서도 윤계상 나오니까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ㅠ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잘생겼어요 ㅠㅠ
꼭 오래오래 건강하게 활동해주길 바라요
예전에 jtbc에서 한 같이 걸을까 라는 프로 다시보고 있는데 너무 재미있네요 제 인생의 버킷리스트중에 하나가 산티아고 순례길 걷는거거든요 ㅎㅎ
심지어 제가 학창시절에 진짜 온마음다해 팬질한 지오디 .. 그중에서도 윤계상 나오니까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ㅠ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잘생겼어요 ㅠㅠ
꼭 오래오래 건강하게 활동해주길 바라요
요즘 방영중인 드라마 유괴의 날 주연인데 연기도 좋고 재미있어요.
하지만 잘생겼다 생각하진 않아요 ㅋ
살이 찐건지 나잇살이 붙은건지 잘 생기진 않았어요
겨속 이 얼굴이면 이젠 진짜 연기로 밀고 나가야
연기잘하네요
부담스럽지 얂아서좋아요
원글님 ~~다큐같은데 처믐듣는프로네요
찾아볼께요
요즘 유일하게 보는 드라마 유괴의날이에요
윤계상 연기도 잘하고
아약배우도 연기잘하고
너무 재미있어요
잘생긴건 아니었어요
그냥 훈훈한 대학선배 느낌정도였지
잘 생겼지요. 손호영처럼 얼구루많이 변하지도 않고 연기력도 받쳐주니.
가수나 아이돌중 연기력 따라준게
윤계상하고 박유천이었는데 ㅎㅎ
유천이는 나락가고 윤계상이만 남았네요
잘 생겼지요. 손호영처럼 얼굴 많이 변하지도 않고 연기력도 받쳐주니.
가수나 아이돌중 연기력 따라준게
윤계상하고 박유천이었는데 ㅎㅎ
유천이는 나락가고 윤계상이만 남았네요
윤계상 연기 좋아요
옛날 옛적
콘서트 갔다가
주차장에서 지오디 딱 마주쳤는데
윤계상 빵떡 모자 썼는데
모자 챙에 얼굴이 다 가져려질 만큼
얼굴 작고 뽀얬어요
딘딘이랑 비슷하게 생겼어요 ^^
유괴의 날 저도 즐겨 보고 있답니다. 외모 포기하고 덥수룩하게 하고나오는게 더 정감이 가요.
잘생겼어요. 은행에서 하는 무료콘서트
갔는데 너무 입체적이라 느낌이 묘하달까요
윤계상이 잘생기진 않아도 박서준급의 훈남은 되죠.
이번에 유괴의날 나온거보니 연기도 참 잘하던데요.
장첸 이미지 못 벗을줄 알았는데, 이번 역할때매 살을 찌웠는지는 몰라도 착하고 어수룩한 그 역할에 딱이던데요.
앞으로 꾸준히 주연하며 필모 잘 쌓으면 연기파 배우로도 인정받을듯해요.
하얀편이라서 이번 역끝나고 살빼고 머리 망지면 아마 미남일걸요.
이번 역 너무 잘하고 빙구미까지 있어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ㅋㅋ
그만하면 잘생긴 편이죠. 지오디는 관심 많지 않아서 잘 몰랐지만
젊어서 처음 배우 주연할때 보고 매력있다 생각했어요.
좋아해요
매력있어요
산티아고 걸을때도 좋았고
지금 유괴의날도 좋아요
사람이 들뜨지않고 진중한듯해서
더 믿음직스러워보여요
유괴의날에서 아이랑 케미 좋아요
연말에 베스트커플상 받았으면 좋겠네요^^
윤계상은 관심없는데 배우 윤계상 좋아요 롱런할거 같아요. 잔잔하게
소수의견, 죽여주는 여자에서의 연기 인상적이었어요.
윤계상씨 좋아해요 라스트 재밌게 봤어요~
끌림이랄까 ㅋ
영화계가 좌파라 자기를 안 써준다고 비난하던 우파(?) 연예인을 82 아주머니들이 좋아하다니 의외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