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텔톤인데요
밥그릇 하나 금갔다가 깨져서 버렸는데
다른 그릇도 이가 나가고 금이갔어요
ㅠㅠ
에밀 앙리는 식기세척기 오래써도 튼튼하기만 한데..
웨지우드는 약한가봐요
파스텔톤인데요
밥그릇 하나 금갔다가 깨져서 버렸는데
다른 그릇도 이가 나가고 금이갔어요
ㅠㅠ
에밀 앙리는 식기세척기 오래써도 튼튼하기만 한데..
웨지우드는 약한가봐요
식세기에 넣어 돌렸더니 금갔네요. ㅠㅠ
그릇이 따로 있어요.
웨지를 왜 식세기에 돌리나요 ㅠㅠ
식기세척기는 내부에서 고온의 엄청난 세기의 물살로 세척하다보니 식기를 겹쳐넣으면 서로 부딪히고 그래서 약한 건 넣음 안되겠더라고요..
웨지우드는 식세기에 못돌려요? 도자기그릇은 다 식세기 가능한거 아닌가요
아무리 튼튼해도 식세기에 넣으니 금가고 이 나가고 스크레치 나고 해서 아까는 그릇은 이제 절대 안넣어요.
식세기 너무 좋은데, 막쓰고 만만한 그릇만 넣는걸로
웨지우드 유약 안 바른 거 같은 거 말씀이신가요?
그거는 손으로 살살 하셔야 하는데...아깝네요.
도자기 그릇 다 넣는거 아니죠.
옛날 식세기 없던 시절에 만들던 방식으로 만드는 도자기인데.
포트메리온(메디인잉글랜드) 식세기 막 돌려요. 아직 금 안 갔어요.
웨지우드가 약해요. ㅠㅠ 사고 이틀 됐는데 살짝 들었다가 부딪혔는데 그냥 깨지더라고요.
30년동안 식기세척기 넣고 잘 쓰고 있습니다. 한번도 손으로 닦은적 없어요.
풀셋트 매일쓰는데 식세기로만 닦았어요. 쓴지는 20년 중간 중간 다른것도 썼지만 아직 괜찮아요.
포트 영국산 하나도 깨지거나 금간거 없어요.
웨지우드 영국산이 아니고 인도네시아 오이엠 일수도 있어요
메이드 인 잉글랜드 제품이예요.
식세기 맨날 돌렸더니 금간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어요.
웨지우드 그냥 쓸때도 은근 약해서 잘 깨져요.
빌보는 진짜 튼튼
특히나 웨지우드 파스텔톤 잔들은 진짜....두어달 쓰고 이 나갔어요
4종 샀다 지금 남은건 하나
다른 라인은 튼튼해요
파스텔 색깔들 완전 두부.ㅠㅠ
에밀 앙리 튼튼해서 넘 좋아요
막 쓰기 짱
비싼 그릇이 더 잘 깨지는거 같아요 것도 왕창 깨지면 그런가 보다 하는데 이 가 너무 잘나가요.
웨지우드가 엄청 약하긴 해요
커피잔도 조심해서 써야 하더군요
그래서 전 식세기에 세척하면 안되는 그릇들은 안삽니다. 로얄 어쩌구하는 찻잔 사고 싶었으나 식세기 안된다고 해서 과감히 접었어요. 포트멜리온 식세기에 주구장창 넣는데 안깨져요.
저도 포토메리온 영국제품인대
금간거여러개에요.식세기넣어서요
저는 포트메리온을 주로 쓰고 웨지우드 (스트로베리) 가끔 쓰는데요
처음엔 손으로만 설거지 하다가 요즘엔 귀찮아서 식세기에 같이 돌릴때가 많아요.
그런데 포트메리온이나 웨지우드나 비슷한듯해요. 특별히 차이를 모르겠네요.
손설거지하다 미끄러져서 깨뜨리나 식세기 돌려서 금가나 뭔 차이냐며 요즘엔 편한게 장땡이란 마음으로
식세기에 맘껏 돌립니다.
웨지우드는 없지만, 전 아끼는 그릇은 세척기에 안 넣어요. 이딸라 흰색이나 포트메리온 덴비 르크루제는 막 돌려도 괜찮고, 행여나 금이 가거나 해도 덜 아까워서 그냥 막 쓰구요. 아끼는 빌보 프렌치가든, 마누아랑 금테 있는 레녹스 홀리데이는 식기세척기 안 넣고 손 설거지 해요.
포트멜리온으로 발음하진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