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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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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안 쓴다고 험담을 그렇게 해요.

ㅇㅇ 조회수 : 3,618
작성일 : 2023-09-23 21:18:13

회사에 아줌마 한명이 있어요. 나이는  50대구요.

 

돈 컴플렉스가 있어서 그런가요?

 

맨날   저 아줌마는 짠순이다.

 

돈 안쓴다등등 그런 이야기만 하구요.

 

어제 퇴근하는데  한 아주머니랑  00백화점에  옷  사러 간

 

다고 하시더라구요.

 

잘 갔다 오시라고 하고 집에 갔는데  맨날 뒷담화 하는 아줌

 

마도 00 백화점 갔다왔다고 하더라구요.

 

백화점이 하나 밖에 없는 지역이라  제가  00 아주머니도 못

 

보셨어요? 그 아주머니도 퇴근하고 백화점 가신다고  하시

 

던대요 했더니  왜 간대? 묻길래 옷 좀 사러 가신다고 하던

 

대요. 했어요.

 

마침   백화점 갔다온 아주머니가 지나가시니까...

 

하는 말 " 어제 산 옷 입고 왔나봐...저 아줌마 옷 없어.

 

옷 안 사 내가 알잖아..그러고 있네요.

 

본인은  항상 백화점 옷만 산다고 해요.

 

어디 브랜드 샀냐고 물어보니 SOUP 브랜드에서 산다구요.

 

이 브랜드가 남을 무시하면서 사는 브랜드는 아니지  않나

 

요?

 

맨날 하는 이야기가 저 아줌마는 돈 안써...

 

돈만 모으잖아 그런 이야기만 하는데요.

 

이건 돈 컴플렉스가 있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IP : 39.7.xxx.14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9.23 9:19 PM (110.11.xxx.121)

    그러거나 말거나 냅둬요

  • 2. 가을은
    '23.9.23 9:34 PM (14.32.xxx.34) - 삭제된댓글

    그 브랜드 타겟층이
    그 아주머니 연령대가
    아닐 텐데요

  • 3. ㅜㅜ
    '23.9.23 10:05 PM (121.155.xxx.24)

    전 누가 메이커없는 보세옷 입는다고 욕히면 ㅡㅡ
    헉 어떻게 알았지 하는
    ㅡㅡ
    그런 뒷담화 한 직원들 저 보다 다 가난해서
    신경 안써요

  • 4. 돈안쓴다고
    '23.9.23 10:06 PM (123.199.xxx.114)

    험담하는 사람치고 돈쓰는거 못봤고
    지몸에만 쓰더만

  • 5. ...
    '23.9.24 9:08 AM (223.62.xxx.152)

    어휴 글 읽는데 시어머니가 딱 떠올랐어요
    입만 열면 돈돈돈 그놈의 돈얘기만 하시던..
    남이 뭘 샀네, 돈을 안쓰네(본인도 그러면서) 징글하게 하고
    안쓰고 싼거만 먹고 옷도 후줄근.. 그렇게 돈만 모으시고
    사기꾼 딸년한테 다 뜯기고 다른 곳에서 사기 당하고..
    그러다 충격으로 치매 오고..
    지금 90넘은 나이신데 치매 8년째에요
    본인 그리 악착같이 모으돈 본인위해 써보지도 못하고 저리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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