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집볼땐 짐이 있어 그런지 괜찮아보였는데 이사를하고 보니 장판이 영 엉망이더라구요
저희집이 거실과 부엌엔 짐이 많지않아 짐많은 방은 감당불가라 빼고 거실부엌만 장판을 교체할까해서옆동네 장판가게를 갔습니다
때마침 우리집과 똑같은 장판이 딱 있길래 그걸로 어제 시공을 했는데
시공하시는분이 10시에 오기로 하셧는데 연락도 없이 1시에 오셨고 2시간 걸린다 하시길래
딱 점심시간이고 일하시는데 거기서 점심먹긴 그래서 부탁드리고 나와서 먹었어요 2시뒤에 오라고 하시더라구요 밥먹고 일보고 1시간반뒤 들어가 보니 장판은 잘해놓으셨는데 테두리 테이프를 원래는 엷은 베이지색이였는데 (장판과 흡사한색)
무슨 고등색을 떡하니 싹 다 둘러놓으신거예요
다 끝낸 상태라 뭐라 말도 못드리고 일단 그분은 가시고 사장님께 전화드리니 자기들은 원래 그색으로쓴다면서 다른색은 없다네요 저보고 그냥쓰래요
아니 이럴경우 미리 저한테 고지를 하든지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전당연히 똑같은 장판에 똑같진 않아도 장판과 비슷한색 띠를 둘러줄줄 알았거든요
다른색으로 해났는데 어째야 되나요?
띠만 다시 해달라하면 진상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