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도 맘이 가볍고 넘나 좋네요 ㅎㅎ
직원 겨우 열댓명인 회사지만 거의 이십년
운영하다보니 정말 머리가 하얗게 세었는데
(물론 늙어서지만ㅋㅋ)
드디어 정리하고 마냥 놀아제낄 생각이었는데 채 한달을 못 채우고 결국 또 부시럭댔어요 ㅎㅎ
요 며칠 서너군데 면접보고 파트타임으로
한 곳 오늘 결정했는데, 주 5일이지만 하루 5시간이라
부담도 없고 무엇보다 주는거 받기만하면 된다는게 이렇게나 마음을 편하게 하네요!!
회사 운영하면서 너무 힘들고 지친다...싶을때 흥얼거리던 노래가사가
등이 휠것같은 삶의 무게여~~
딱 그 부분밖에 몰라요 ㅋㅋ
주말도 뭔가 다른분야 단순노동같은거로
해보고 싶네요
쿠팡이츠 배달같은거 해볼까요?
스쿠터도 있긴한데 저 길치...ㅋ
좋아서 잠이 안오길래 수다 떨고 갑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