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학생들은 공부잘하는 애들 정말 잘해요..
왠만한 최상위권 여학생들보다 더 공부잘합니다..
근데 공부못하는 남학생들은 엄청못합니다..
편차가 심해요..남학생들은
여학생들은 공부 정말못하는 사람이 거의 없고
어느정도 평균이상 하는데요..
최상위권으로 갈수록 남학생을 거의 이기지 못합니다..
남학생들은 공부잘하는 애들 정말 잘해요..
왠만한 최상위권 여학생들보다 더 공부잘합니다..
근데 공부못하는 남학생들은 엄청못합니다..
편차가 심해요..남학생들은
여학생들은 공부 정말못하는 사람이 거의 없고
어느정도 평균이상 하는데요..
최상위권으로 갈수록 남학생을 거의 이기지 못합니다..
뭐 이런 거지같은 개소리를
알던 소리인데
수컷은 소수의 정말 우수한 개체만있어도 종족보존에 지장이없고 어중간한 개체는 그야말로 꼴찌나다름없이 쓸모가없어요 자연계에서 번식에 성공하는 수컷은 소수. 암컷은 임신 양육담당이니 아무리 우수해도 종족보존에 한계가있고 다만 평균이하로 멍청하고 열등하면 양육에지장이있죠. 그래서 수컷은 우수한개체가 레벨이높고 수가 조금 많은대신 평균~평균이하가 많고 암컷은 최우수레벨보단 중간층이많고 대신 평균이하가 적다고해요
노벨상수상자급 천재도 남자가많고
대신 교도소수감자나 정신지체도 남자가많죠
여자는 안정적인 중간개체가 많죠
시대에따라 계속 변화하는데 법칙인듯 헛소리하네요
뭔소린지... 여학생도 못하는 애는 기가 멕히게 못합디다만.
애 학교 문과1등 이과1등 둘다 여학생입니다.
맞아요.
수능만 봐도 최상위권은 남자애들이 휩쓸어요.
여자아이들이 생각?이 많아서
단순하고 미친듯이 몰아부치는 남자애들을 못 당하는 경우가 많아요
상위권 일수록 남학생을 이기지 못하는 건 납득이 가요.
여자가 남자보다 더 부드럽고 지혜로운건 사실이죠 ㅋㅋ.
남학생은 모 아니면 도고요.
여학생은 표준분포곡선 고대로...
남학생은 모 아니면 도고요.
모도 많지만 도는 생활태도, 지능, 윤리의식이 햐...
여학생은 표준분포곡선 고대로...
최우수 두뇌집단은 대부분 남자들이죠
거기에 여자들은 한 두명 정도 들어가 있는 정도
심지어 요리에서도 최우수 셰프는 남자들이 차지하고 있음
여자들이 유리천장 운운하는게 반은 맞고 반은 틀린게
상위로 올라 갈수록 여자가 차지하는 비율은 기하급수적으로 떨어져요
남자들 최우수 몇프로 빼고는 전부 하위권이에요.
평균도 안되면서 자기들이 최우수인양 굴지 말라고 하세요.
실질적인 능력은 여자들 보다 떨어진 남자들이
남자라는 이유 하나로 혜택 받으면서 말들이 많아
이런 그지같은 글이 있어도 나는
82가 좋다 ㅋㅋㅋ 아씨 잘못쓴거같으당 ㅎㅎㅎ
생리영향도 커요. 수학능력에 대해 사춘기 이전에 여자아이들 지능과 수학능력이 높았다가 생리시작후 역전되 수학능력이 떨어진다는 연구결과 많아요.
이뿐 아니라 가임을 준비하는 여성 신체상 호르몬 변화로 뇌의 혈류량 집중도 감정과 신체변화에 따른 지능일시저하 등.. 여자들이 생리학적으로 불리할 수 밖에 없어요.
그외, 사회 환경적으로 남자아이들은 외모에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분위기로 자라는데 비해 여학생은 청결, 위생, 외모등에 소모되어 분산되는 에너지도 많고.. 그런 총체적 원인도 사소하지는 않죠
호르몬 영향도 있는데 우리애다니는 최고의 학교 학과에서 일등하는 애는 여자애고 10등안에 드는 애들도 여자애들이 많다는게 더 대단하게 느껴지네요..여학생들 모두 화이팅!
원글님 얘기 다 맞고요
저도 욕 먹을까봐 말 못한 얘기예요
근데 그게 시대탓도 있어요
예전에 우수 여학생들 연대 낮은과 안 가고 고려대 안가고(고대
남자 많아서)서강대 학교 작다고 안가고 이화여대 갔어요
여자 최우수 학생들은 의대 안 가고 약대 갔구요(상대적으로
남자약사는 선호도 떨어지구요)
또 한때 결혼후 육아로 인한 장점때문에 최우수 문과 여학생
교대로 다 갔구요
법대보다는 영문과로 여학생 가서 법조인 여자 적었어요
지금은 로스쿨 여학생 ,의대 여학생,삼성전자 여직원 흔하구요
티비봐도 여대보다 남녀공학 나온 여자분들 (아나운서,교수,의사)
많아요
시대상 여학생이 공부 잘 해도 특정직업이 여자에게 더 좋다는
인식때문에 여자들이 더 손해 많았어요
여기 게시판만 봐도 여대가 점수는 더 낮아도 사회에서 인식도 좋고 취업도 잘 되고 시집도 잘 간다는 헛소리(표현죄송ㅠ)하시잖아요ㅠ
생리영향도 커요.
사춘기 이전에 여자아이들 지능과 수학적 능력도 높았다가 생리시작후 역전되 수학능력이 떨어진다는 연구결과 많아요.
이뿐 아니라 가임기 여성 신체상 호르몬 변화로 뇌의 혈류량 및 집중력 감소, 감정과 신체변화에 따른 지능일시저하 등.. 여자들이 생리학적으로 불리할 수 밖에 없어요.
여성이 남성에 비해 공감능력이 많게 진화된 것도 불리하죠.. 주변이 어찌되던 말던 앞만 보고 달리는 남자에 비해 쓸데없는 생각을 많이 하니까
그외, 사회 환경적으로 남자아이들은 외모에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분위기로 자라 하루 12시간 이상씩 밥먹는 시간 빼고 공부했다는 애들 많은데 비해 여학생은 청결, 위생, 외모등에 소모되어 분산되는 에너지와 시간소비가 많은등.. 그런 총체적 원인도 사소하지는 않죠
생리영향도 커요.
사춘기 이전에 여자아이들 지능과 수학적 능력도 높았다가 생리시작후 역전되 수학능력이 떨어진다는 연구결과 많아요.
이뿐 아니라 가임기 여성 신체상 호르몬 변화로 뇌의 혈류량 및 집중력 감소, 감정과 신체변화에 따른 지능일시저하 등.. 여자들이 생리학적으로 불리할 수 밖에 없어요.
여성이 남성에 비해 공감능력이 많게 진화된 것도 불리하죠.. 주변이 어찌되던 말던 앞만 보고 자기생각만 하고 달리는 남자에 비해 관계중심의 여자는 쓸데없는 생각 많이 하고 타인을 많이 의식하니까
그외, 사회 환경적으로 남자아이들은 외모에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분위기로 자라 하루 12시간 이상씩 밥먹는 시간 빼고 공부했다는 애들 많은데 비해 여학생은 청결, 위생, 외모등에 소모되어 분산되는 에너지와 시간소비가 많은등.. 그런 총체적 원인도 사소하지는 않죠
생리영향도 커요.
사춘기 이전에 여자아이들 지능과 수학적 능력도 높았다가 생리시작후 역전되 수학능력이 떨어진다는 연구결과 많아요.
이뿐 아니라 가임기 여성 신체상 호르몬 변화로 뇌의 혈류량 및 집중력 감소, 감정과 신체변화에 따른 지능일시저하 등.. 여자들이 생리학적으로 불리할 수 밖에 없어요.
여성이 남성에 비해 공감능력이 많게 진화된 것도 불리하죠.. 주변이 어찌되던 말던 앞만 보고 자기생각만 하고 달리는 남자에 비해 관계중심의 여자는 쓸데없는 생각 많이하고 타인을 끊임없이 의식해 균형을 맞추려하니까요
그외, 사회 환경적으로 남자아이들은 외모에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분위기로 자라 하루 12시간 이상씩 밥먹는 시간 빼고 공부했다는 애들 많은데
여학생은 청결, 위생, 외모등에 소모되어 분산되는 에너지와 시간소비가 많아요.. 그런 총체적 원인도 사소하지는 않죠
생리영향도 커요.
사춘기 이전에 여자아이들 지능과 수학적 능력도 높았다가 생리시작후 역전되 수학능력이 떨어진다는 연구결과 많아요.
이뿐 아니라 가임기 여성 신체상 호르몬 변화로 뇌의 혈류량 및 집중력 감소, 감정과 신체변화에 따른 지능일시저하 등.. 여자들이 생리학적으로 불리할 수 밖에 없어요.
여성이 남성에 비해 공감능력이 많게 진화된 것도 불리하죠.. 주변이 어찌되던 말던 앞만 보고 자기생각만 하고 달리는 자기중심적 남자에 비해 관계중심의 여자는 쓸데없는 생각 많이하고 타인을 끊임없이 의식하니까
그외, 사회 환경적으로 남자아이들은 외모에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분위기로 자라 하루 12시간 이상씩 밥먹는 시간 빼고 공부했다는 애들 많은데
여학생은 청결, 위생, 외모등에 소모되어 분산되는 에너지와 시간소비가 많아요. 체력에서도 남성이 월등하니 엉덩이 붙이는 공부부터 사회에서 성공해 내기까지 길게보면 체력싸움인데
일단 체력에서 열세인 여성이 남성을 앞지르기 쉽지 않고
위에 말씀처럼 포유류로 양육의 주체가 여성인 숙명적 존재라 여성이 사회에서 더 많이 성공하기에 한계가 있는등..그런 총체적 원인도 사소하지는 않죠
수능에서 최상위권은 수학 과학 뿐만이 아니라 국어 영어 같은 문과 과목도 남학생이 더 많아요 이건 통계로 나오는 거니 어쩔 수 없고요 그런데 그 아래로 가면 여학생들이 더 많죠 이 말은 남자애들은 공부를 아주 잘하거나 대부분은 못하거나라는 건데 이게 남자가 여자보다 뛰어나다고 할 일인가요
그런식으로 따지면 학문적 성과든 예술적 성과든 최상위는 대부분 백인들인데 그 사람들이 동양인보다 평균적으로 더 뛰어나서 그런 건 아니죠 최상위권이 많은거지
회사 ceo를 구하는데 시험점수가 더 높다고 해서 여자를 데려오지는 않죠
시험점수로 회사경영 능력을 보는 건 더 더욱 아니구요
제자리에 앉아서 암기과목 달달외운 시험점수 하나로 여자가 남자보다 우수하다고
주장하는 건
10과목 중에서 한 과목에서 만점 받았다고 나 일등이야하는 것과 똑 같이 어처구니 없어보이죠
청각적 자극 중심으로 이뤄지는 강의에서는 여학생이 유리하다고 하네요. 남성의 청지각이 여성보다 낮아요. 언어능력에서 여성이 더 유리한걸보면 알수있죠.
저는 원글에 공감합니다
대체로 그래요
근데 그게 공부만 그런게 아니예요
전반적인 분야에 걸쳐서 좀 그래요
청각중심님말 이해갑니다
공학고등학교 선택과목설명하는데
낭학생은 그반에 1~2명 알아듣고
여학생은 1~2명 못알아듣더라구요
단성학교는 덜하던데
공학에선 남자애들이 상대적으로 너무 ㅠㅠ
일단 체력이 좋아서 .. 체력도 능력이니까요
그리고 환경적 요소도 있겠죠. 여자들은 남자들만큼 절실하지 않았고 하려고 해도 아예 불가능한 경우도 많았으니까요.
이건 동서양 비교도 마찬가지고요.
앞으로는 좀 달라질 것 같아요
여자 아이들도 운동 많이 시켜야 되요.
제가 공부 아주 잘 했던 여자 인데.. 고등학교 되면 체력이 아주 중요합니다..(물론 나중에도 중요하지만) 체력이 좋으면 더 잘해요. 그래서 남자애들이 치고 올라와요.
좋은 대학 갔는데 거기 성비 보시면 깜놀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