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대기업 A건설사가 금융당국에 ‘구조 요청’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A건설사는 최근 몇 년 새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 지급 보증액을 과도하게 늘렸고, 최근 금리 급등과 경기 침체로 부도 위기설이 일고 있다. 금융당국은 KB·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금융지주사에 요청해 A건설사에 급전을 내주는 한편 건설업계 자금줄을 열어줄 각종 대책을 다음주 중 발표할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39969?cds=news_edit
우리죽으면 우리밑은 다 죽는다. 빨리 우리 회사 정부가 살려내라 이러고 있는거임.
현재로선 루머인데 태영건설이래요.
SBS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