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에 나의 아저씨 불쾌하단 글이 있던데요.
제가 묘하게 별루다 했던 지점과 겹쳐서 생각해보니 그 작가가 또 오해영 작가네요.
전 여기서 또 오해영을 하도 찬양해서 도전했거든요. 두번 포기하고 결국 세번째 성공했습니다.
전 오해영 보면서 왜 이렇게 보기 힘든가 했더니 술 때문이었어요 ㅜ
왠 술을 그렇게 마시나요 ㅜ
여자 남자를 떠나서 오해영이 맨날 술 먹고 주정하고 그런 모습들이 너무 너무 불편하고.
술 안먹으면 진실할 수 없나요 ㅜ
그 작가는 힐링이 술이고 술자리인건지.
오해영, 아저씨, 해방까지 술이 주연입니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