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키우는 게다가 은행까지 다니면서
벼룩의 간을 빼 먹는 몰지각한 뻔뻔함이 정말 싫다.
오늘 그 면상과 아들을 부면서 옛말에 뿌린대로 거둔다라는 말이 생각남.
돈 뜯을 때는 좋았겠지.
그 돈이 이제 너의 간을 쫒을거다
자식 키우는 게다가 은행까지 다니면서
벼룩의 간을 빼 먹는 몰지각한 뻔뻔함이 정말 싫다.
오늘 그 면상과 아들을 부면서 옛말에 뿌린대로 거둔다라는 말이 생각남.
돈 뜯을 때는 좋았겠지.
그 돈이 이제 너의 간을 쫒을거다
정말 남의 일인데도 이렇게 화가 나긴 처음
그렇게까지 할 일이 대체 무엇인지 아이가 손을 완전히 못 쓰게 되었거나
흉터가 혐오스러웠던 것 같지도 않드만...달달 볶아 죽게 만드나??
학교장감도 책임을 물어 직위해제 해야한다고 생각함
요즘 못된 10대처럼 삥을 뜯은 거나 마찬가지... 형사처벌 받기를
수사들어가면
고인 선생님이 먼저 치료비 주겠다고 했다고 거짓말 할 듯
시달리다가 죽음을 택한 젊은 교사 사연이 너무 안타까워요.
진짜 최고 악질이예요..ㅠㅠ
신뢰가 기본인
은행에서는 괜찮을까요?
자식 흉터 없지 않나요?
그리고 선생이 그런것도 아닌데 선생 달달 볶은거 보니...
진짜 무서운 사람인듯.
아무튼 고대로 본인이 다 돌려받길 바라고 , 치료비 받은내역 조사해서 치료비로 안쓰고 다른데 썼으면, 공갈협박죄로 구속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신상 털렸나요
낯짝 좀 봅시다. 어디가면 볼 수 있나요?
천하에 몹쓸 인간!!! 대대손손 그 죄업을 어찌 감당할꼬!
첫 담임이었는데
처음 아이들을 만나며 얼마나 기대하며 설레였을까요.
6학년은 아이에게도 중요한 학년이고
선생님과 평생 좋은 관계로 찾아 뵈며 지내기도 합니다.
원만하게 잘 풀어 갔으면 아이에게도 선생님에게도 좋았을 것을...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잔인할 수가...
생각할 수록 끔직합니다.
대전 교사도, 이 선생님도 괴롭힘이 몇 년을 걸쳐 사람의 목을 졸랐습니다.
이들은 악마입니다.
첫 담임이었는데
처음 아이들을 만나며 얼마나 기대하며 설레였을까요.
6학년은 아이에게도 중요한 학년이고
선생님과 평생 좋은 관계로 찾아 뵈며 지내기도 합니다.
원만하게 잘 풀어 갔으면 아이에게도 선생님에게도 좋았을 것을...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잔인할 수가...
생각할 수록 끔직합니다.
대전 선생님도, 이 선생님도 괴롭힘이 몇 년을 걸쳐 사람의 목을 졸랐습니다.
이들은 악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