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직업을 구체적으로 말하기는 그래서요.
프리랜서로 1년에 3000정도 벌어요.세금떼고...일하는 날짜는 4-5달정도인데 업무 강도가 강해요.(이것도 일을 확실하게 받는다고는 장담을 못해요..경쟁이 치열하거든요)
그렇지만 을로서 엄청 스트레스도 있지만 본연의 업무가 좋아서 하고는 있어요.
최근 잡 제안을 받았는데
정규직으로 관리?를 하는일인데 5천 정도이지만 그일이 끌리지 않아요.
사무실 가보니 직원도 얼마안되고 일도 안많아요..사장도 좀 비유는 맞춰야하지만
회사에 많이 있지 않다고 하네요.
82분들에게 이런이야기하기...참 어렵지만
프리랜서로 제가 딱히 메인의 자리에 있는것도 아니고
성수기에 여기저기 떨어지는일들 받아서 하니 자괴감도 들고
어제 마음이 몹시 우울했어요.
누구의 라인도 못타서 일도 못받고그런내자신이요.
정말 이업계에 있는 상위 포식자들이 무서운 사람이거든요. 제인생에서 이렇게 드세고 쏀사람들은 못만나봤어요.
어디에도 끼지 못하고 마음 편하지 못한 제자신이 힘들어요. 그렇다고 일을 더받고 싶은욕심을 내려놓지도 못하구요. 저보다 후배인데 일을 많이 받아 자랑하는 사람 보면 속이 쓰립니다 솔직히...
솔직히 말해서 저도 그일을 꽉 채워서 하고싶습니다.
점을 보러 갈까 생각중이에요.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